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0/26 02:50:49
Name 대항해시대
Subject 드래곤볼 각종 기록갱신 정보(만화계의 기록 본좌)
그동안 제가 블로그에서 정보로 제공한 드래곤볼 관련 기록들은 2005년 2월이 기준이었습니다.

최근 웹서핑중 비교적 최근이라 할수있는 2006년 7월기준으로 갱신된 몇가지 드래곤볼에

관련된 기록 및 새로이 확인된 소식들이 있기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








1. 일본내 판매부수 1억 9천만부 돌파~!!

   2005년 2월기준 1억6천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드래곤볼이 1억9천만부를 돌파

   [사상초유의 2억부]를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갱신이후 14개월동안 무려 3000만부 이상이 더 팔린것이죠


   오리지널 단행본 42권의 완간시점에서의 드래곤볼 일본내 판매부수는 1억900만부...

   즉 종료이후에도 무려 8000만부이상의 더 판매된것이니 이미 종료된 작품이 10년이

   넘는기간동안 이렇게나 팔리는것은 드래곤볼외엔 전혀 사례가 없는 사건입니다.



   참고적으로 96년연재종료시 판매부수가 9000만부였던 슬램덩크가 1억부를 돌파한

   시점은 2002년이었고 완전판 발매이후 2005년 2월까지의 총판매부수는 1억 800만부

   였으나 이번갱신에서 슬램덩크의 판매부수는 1억 1천만부로 소폭 상승했을 뿐이라고

   하네요.


   이번 판매부수 정보에는 오리지널과 완전판의 각각 판매부수는 따로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판매부수에 대해선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 2006년 7월기준 주요작품 단행본 판매추이


    - 드래곤볼 전42권 / 1억9천만부 / 1권평균  452만부

    - 여기는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현147권 / 1억 4000만부 / 1권평균 95만부

    - 슬램덩크 전31권 / 1억1천만부 / 1권평균 354만부

    - 원피스 39권기준 / 1억1천만부 / 1권평균 282만부

    - 북두의권 전27권 / 5천만부 / 1권평균 185만부

     - 꽃보다 남자 전36권 / 5400만부 / 1권평균 150만부

     - 나나 13권기준 / 3000만부 / 1권평균 230만부


       판매부수 출처: http://it.nikkei.co.jp/photo/digital/pia111401t.html



  PS. 2006년 7월기준이기때문에 원피스와 나나의 경우엔 각각 39권,13권까지의

      판매수치입니다.



........................................................................................................................................................



2. 최근 몇년간 해외에서의 시장규모는 매년 1조엔(한화 약 8조5천억)이상...


   - 현재까지 드래곤볼애니메이션의 순수익은 한화기준 30조이상으로

     단일컨텐츠로서는 부동의 1위 (2위는 포켓몬 약 4조원)라고 하네요



..........................................................................................................................................................






3. 현재 일본에서발매중인 낱권 드래곤볼Z의 DVD는 이미 100만장 돌파

   및 미국에서는 비디오판매만도 2000만장 돌파  



   - 고가(한화기준 약 200만원)의 드래곤박스로도 10만BOX 가까이 판매되어

      일본내 애니메이션 DVD수익의 톱이었던 드래곤볼Z DVD가 다시 낱권으로

     발매됐을때 제아무리 드래곤볼이더라도 그렇게까지 또 구매할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발매시마다 판매순위 1,2,3위를 휩쓸더니결국은 30권째에서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현재까지 단일시리즈로 일본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은

     [기동전사건담시드]로서 총 12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만 드래곤볼Z는 이제

     전체분량의 60%정도가 발매된시점이기때문에 결국 DVD판매량에서도

     역대톱이 되는것은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 또한 미국에서는 비디오만도 2000만장이상이 판매되었고 DVD도 재판을 거듭하며

     엄청나게 팔리고 있기때문에 그 수익은 거의 상상초월입니다.



..........................................................................................................................................................



4. 2005년 전세계 검색어 순위 전체 5위를 기록


   - 뭐 드래곤볼은 2002,2003년 2년연속 전세계 검색어순위 1위였던만큰

     놀랄기록은 아닙니다만 좀체로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물론 이 검색어순위는 특정부문이 아닌 모든분야를 총망라한 검색순위입니다)



5. 미국의 [드래곤볼 공식홈페이지]의 일일 방문자수는 850만명(...)



   - 내블로그는 하루에 850명도 안되는데..(....)



6. 데이터카드더스 판매량도 넘버원이 되다.


   종료후 10년이 지났지만 드래곤볼의 데이터카드더스의 판매량은 현역인기작들을

   완전히 뛰어넘는것으로 카드게임의 지존 [유희왕]마저 마침내 뛰어넘어

   1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무적인것은 드래곤볼을 리얼타임으로는 전혀 보지 못한 유아및 초등학생들에게도

   대인기라고 하네요.



...................................................................................................................................................................


그외 소식



- 인도네시아에서는 드래곤볼의 인기가 지나칠정도여서 본작의 종료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다른작가가 그 뒷내용을 이어서 연재하므로서 마치 드래곤볼이

   계속되는것처럼 꾸미도 있다고 합니다.



-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팀에서 대활약하고 있는 [히데키 마쓰이]선수의

   애칭은 잘 알려진대로 [고질라]..그러나 최근 팀의 타격코치가 미국 현지의 어린이들에게

   좀더 사랑받고 싶다면 애칭을 [고쿠(=오공)]으로 바꾸는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하는군요(..........)



  - 그리고 이것은 최근소식이 아니라 과거소식입니다만 저조차도 좀 놀래버린 사실인데..

    드래곤볼이 연재되던 당시...즉 일본만화계의 최절정기이자 소속잡지인 소년점프가

    [유유백서,슬램덩크,드래곤볼]의 황금트로이카를 내세워 만화계를 평정하던 황금기당시

    잡지내 인기조사에서는 드래곤볼의 지지율이 무려 85%였다고 합니다..

    드래곤볼이 연재기간 내내 주간순위 1위를 독식하는 바람에 슬램덩크와 유유백서가

    드래곤볼 연재기간중에는 한번도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지지율의 차이가 컸을줄은.....(......)



..............................................................................................................................................................



마지막으로 어떤루트를 통해 실시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실시된
[드래곤볼 캐릭터] 인기투표결과입니다.

center>



1위 손오공

2위 베지터

3위 트랭크스

4위 오천크스

5위 피콜로

6위 손오반

7위 손오천

8위 야무챠

9위 프리저

10위 크리링



사상 최강의 아빠들의 인기라인은 여전하고 미래의 트랭크스도 3위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4위부터는 다소 변화가 있군요..손오반..6위인거냐?ㅠ.ㅠ

그리고 대체 야무차의 갑작스런 순위등극의 의미는?'ㅅ'



* 총평 *



원래 괴물이라는것을 감안하고봐도 이건 너무엄청나잖아?;;



젠장..



.....................................................................................................................


테일러님 블로그 펌입니다.

정말 전설이네요.

200백만원 짜리 DVD가 10만개나 팔리다니...

        
어린 시절 아이큐점프가 나오길 일주일마다 기다렸는데...
항상 맨 뒷장의 드래곤볼을 펼쳤죠.

* hom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6 17:4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0/26 02:56
수정 아이콘
와하하하;; 대단하네요 진짜... 드래곤볼... 정말 요즘 판타지류 만화의 시초이자 획기적인 작품이었다고 할까요... 어렸을 때 카드도 많이 모으고 팩으로 된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 대학생이 되서도 여전히 신간 만화책들 뭐 나온 거 없나 책방을 둘러보기도 하는 지금, 가끔 드래곤볼, 슬램덩크를 보면 재미는 물론이거와 과거의 향수가 느껴진달까요;; (뭐 젊은놈이.. 이런..) 여하튼.. 그런데 베지터 넌 여기서도 2위인거냐 ㅠ0ㅠ
yonghowang
06/10/26 02:57
수정 아이콘
뭐 드래곤볼이야..역대 최고..최강의 만화라해도 손색이없지요..

도데체 오리지날 이후로 두번이상을 재발매 했는데도 몇천만부나

더팔리는 괴물스러움은..ㅎㄷㄷ 다른만화들은 범접할수없는..
06/10/26 03:33
수정 아이콘
판매부수 2위인 '여기는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란 만화는 어떤만화죠?;; 현147권이라면 현재진행형이라는건데 후;;;;;;
06/10/26 03:45
수정 아이콘
드래곤볼 말고 완전 빠진 만화가 없습니다..

엔딩에선 완전 'End' 된 것 같지만..
제발 GT 다음 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라이디스
06/10/26 04:12
수정 아이콘
야무챠는 지금 이 곳 저 곳 동인계에서 안습의 캐릭터로 조금씩 날리고 있다죠-_-; 드래곤볼 내에서는 최약체; 다른 쪽으로 가면 최강!
루비띠아모
06/10/26 04:23
수정 아이콘
사상 최강의 라이벌 카카로트와 베지터:)
레이지
06/10/26 06:52
수정 아이콘
진정한 남자의 로망이죠..드래곤볼..
구경플토
06/10/26 09:40
수정 아이콘
147권 짜리 만화가 정말 궁금하네요. 147권이면 드래곤볼 3질 +@의 분량 ;;
폭렬저그
06/10/26 10:14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인가 젤 뒤 드래곤볼만 봉인 (?) 해서 파는 술책을 ㅡㅡ;

그후 결국 사서봤죠 천오백원
전영소년
06/10/26 10:46
수정 아이콘
아~ 역시 도리야마 아키라~ 최고의 만화가^^;
06/10/26 10:48
수정 아이콘
드래곤볼은 날렸어도
작가는 안습.
마그너스
06/10/26 11:02
수정 아이콘
JHfam//왜 작가는 안습인가요?궁금하네요..돈을 날려먹으신건가?;;
유르유르
06/10/26 11:03
수정 아이콘
과거 루리웹에는 이런말이 있었죠...

조회수 까이꺼.. 19금하고 드래곤볼만 붙이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까이꺼..ㅡㅡ
네오바람
06/10/26 12:07
수정 아이콘
마그너스// 왜냐면 작가인생은 드래곤보로 끝났기 때문이죠.
06/10/26 13:01
수정 아이콘
500원짜리 만화책의 추억이 나는군요.
동네노는아이
06/10/26 13:08
수정 아이콘
토리야마 아키라가 드래곤볼로
편집자들한테 너무 시달려서
그 이후 장편 만화를 안그린다고 했었던거 같네요..
거의 단편위주로 그려가는중..최근에 네코마인..쿨럭
동네노는아이
06/10/26 13:0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도 꽤나 팔린걸로 알고 있었는데
리스트에 없다니.ㅠㅠ
레지엔
06/10/26 13:15
수정 아이콘
역시-_-... 이놈의 만화는 2002년에 NHK에서 특집해줄때 알아봤어야...-_-
Planetarium
06/10/26 13:28
수정 아이콘
한 작품이 너무 뜨면 다음 작품에 영향이 있죠. 뭘해도 전작의 후광에 가려지게 됩니다.

토리야마 아키라가 드래곤볼 이후에는 제대로된 작품이 나오지 않고, 와츠키 노부히로의 무장연금도 인기 없다고 중도하차 당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몇명 더 있는데 당장은 생각이 안나는군요)
06/10/26 13:32
수정 아이콘
흔히 하는 말이 있죠.

"'최고의 만화가'를 꼽으라면 우라사와 나오키, 데즈카 오사무, 이노우에 다케히코, 요코야마 미츠테루, 아다치 미츠루 등등 많은 인물이 있지만....'최고의 만화'를 꼽으라면 단연 드래곤볼이다." ^^

아마 피카소 사후 그림으로 가장 많은 부를 쌓은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일겁니다.
수달포스
06/10/26 13:38
수정 아이콘
도리야마 아키라가 국내팬들에게도 드래곤볼로 잘 알려져있긴하지만,
일본에서는 그의 그림체를 좋아하는 부류도 많은 반면 싫어하는 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드래곤 퀘스트라든가 각종 비디오게임의 일러스트를 담당할때도 항상 언급됐었던 말이죠. 일러스트작가를 도리야마로 하는것은 양날의 검이라고..

일러스트 작가하니까.. 아마노 요시타카 - 파이널 판타지의 환상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생각나네요.
06/10/26 13:46
수정 아이콘
드퀘의 일러는 드퀘6탄까진 괜찮았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슈패로 리메이크 된 드퀘3탄까지만. 그림체가 바뀐 7탄부터... 정말 양날의 검이 되버렸죠.-_-;
Cazellnu
06/10/26 14:26
수정 아이콘
아이큐 점프의 연재가 참으로 기다려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주던 시절도 있었고

수달포스님,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는 최고입니다. 최후로 해 봤던 7에서 아마노 말고 다른 일러스트 레이터가 고용되었던데 아쉬웠습니다.
아직도 파판 일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침해
06/10/26 14:41
수정 아이콘
'여기는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는 국내에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있습니다.
워낙 분량이 많아 국내에는 3부부터인가 나오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저 위에 순위는 중요만화죠..
역대 판매순위 2위는 '여기는 카메아리 공원앞 파출소'
3위는 '맛의달인'으로 1억3000만부,4위는 '명탐정코난'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는 6000천만부이고 10위입니다.
'H2'와 비슷한데 지금 'H2'가 애장판이 나왔으니 H2가 아다치의 최고 인기작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같군요..
06/10/26 15:12
수정 아이콘
움, 근데 오공이 슈퍼 사이어인되는게 GT 몇화인지요..
오랜만에 그 부분이나 함 다시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Kyrie_KNOT
06/10/26 15:41
수정 아이콘
원피스가 100권에서 완결난다고하니 판매양에서는 언젠가 원피스가 앞지르겠네요.
히댕스
06/10/26 16:28
수정 아이콘
어릴때 드래곤볼 비디오 빌리려고 근처에 있는 비디오방 안가고
멀리있는 비디오방까지가서 빌린 기억이 있네요
근데 드래곤볼이 대단한만화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괴물스러울줄 몰랐습니다 후덜덜
06/10/26 17:50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큐 점프 연재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이큐점프 발매가 매주 화요일이었는데 이날마다 동네 서점으로 달려갔었죠. 단행본이 나오던 날에는 하루 종일 손에서 안 놓고 살았었고. 기록면에서도 최고군요, 역시나.
이민재
06/10/26 17:55
수정 아이콘
슈퍼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손오공등을 볼때 후덜덜한 포스가;;;
극렬진
06/10/26 18:22
수정 아이콘
아침해님/H2애장판 혹시 한글버전으로도 나왔나요??
06/10/26 18:26
수정 아이콘
이런 드래곤볼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마이러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흑흑.. 다시 보고싶다.ㅜㅜ 드래곤볼보다 인기 더많을때도 있었는뎅...
06/10/26 20:13
수정 아이콘
Planetarium/인터넷 서핑을 하다 들은 이야기인데 원래 도리야마는 장편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아니라 1,2편 정도의 단편을 그리는 작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드래곤볼이 끝났을때 더이상의 장편 연재는 없다고 했다네요. (물론 닥터슬럼프가 있지만 그 만화역시 주인공들만 같을뿐 1권을 보다 10권을 봐도 크게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는 옴리버스형식으로 구성된 거라 예외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드래곤볼 역시 그의 독특한 상상력을 좋아하던 일명 도리야마 메니아 분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구김이
06/10/26 20:36
수정 아이콘
극렬진님//
H2애장판 2권 나왔습니다.
단행본으로는 4권분량일겁니다.^^
KimuraTakuya
06/10/26 21:40
수정 아이콘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천상천하 ' 라는 약간 H한 만화아실련지;;모르겠는데,, 그 만화가 일본에서 천만부 정도 팔렸다고 합니다,,, 작가가 40억 벌었다고 하더군요-_-; 그럼 아키라상이,,, 760억정도를 만화책판매로만 벌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수많은 드래곤볼옵션중에 단지 만화책-__;;
GrandBleU
06/10/26 22:28
수정 아이콘
원피스 이번에 나온거 보니 아주 설정이 후덜덜하게 되었더군요. 그 콩가루 집안은 쩝--;; 그거 다 마무리 지을려면 어마어마하게 연재를 해야할 텐데 나중엔 결국 드래곤볼을 앞지르겠지만 그래도 제 최고의 만화는 드래곤볼이죠
06/10/27 00:17
수정 아이콘
아침해// 터치는 와이드판 문고판 2005년에는 완전판까지 나왔으니 h2가 터치를 이기기는 힘듭니다.
일본에서의 터치 인기는 압도적이거든요.
그리고 드래곤볼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
잔인한8시
06/10/27 10:52
수정 아이콘
맛의 달인이 없네요
그거도 1억부 넘겼는데 훗
06/10/27 13:39
수정 아이콘
저도 터치가 h2에 비해 짧긴 하지만 훨씬 감동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544 "강민"이라면. [20] sugar4503 06/10/27 4503 0
26543 카스리그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14] 스머프3790 06/10/27 3790 0
26542 수요일 스타리그 3회차를 다시 봤습니다 [7] 마법사소년4239 06/10/27 4239 0
26541 [잡담] 저는 좋아합니다. [15] DorinKyoul3675 06/10/27 3675 0
26539 [수험생의고민]참..-_-;속상합니다;[수정] [28] DeathFreeDom3936 06/10/27 3936 0
26538 나에게 있어 PGR은? [8] 영웅의물량3899 06/10/27 3899 0
26537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요. 궁금합니다.ㅠㅠ [63] dally5270 06/10/26 5270 0
26536 -<잡다한 생각>-변은종은 왜? [10] K.DD4322 06/10/26 4322 0
26535 긴장과 KTF [9] 도마뱀3975 06/10/26 3975 0
26534 소외된 3명의 영웅들 [18] 포로리4717 06/10/26 4717 0
26533 심소명 그를 회고하며.. [15] 지애3956 06/10/26 3956 0
26532 영등위의 삽질(이쯤되면 삽질이 아니라 보링탐사) [18] 그를믿습니다3966 06/10/26 3966 0
26530 드디어 워3 리그가 열리네요! 이름하여 World WAR! [54] 화염투척사5020 06/10/26 5020 0
26528 신구 로템 최강자의 대결 이윤열vs박성준 [17] loadingangels4454 06/10/26 4454 0
26527 [축구] 이번주는 과연?! [8] 초스피드리버4221 06/10/26 4221 0
26526 [잡담]자전거 이야기... [13] estrolls3923 06/10/26 3923 0
26525 내년(07년) 프로리그 운영안(?)이 나왔군요.. [26] 행복한 날들4607 06/10/26 4607 0
26524 프링글스 4강전 첫주차! [288] SKY924730 06/10/26 4730 0
26523 선물의 의미. [23] 라이디스25529 06/10/26 25529 0
26522 드래곤볼 각종 기록갱신 정보(만화계의 기록 본좌) [38] 대항해시대9602 06/10/26 9602 0
26521 이스트로 '거미대마왕' 김동문 영입 [10] NeverMind4338 06/10/26 4338 0
26520 [잡담] 3:3 무한정말 초보만 [9] [NC]...TesTER4606 06/10/26 4606 0
26518 맵 데이터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20] rakorn4217 06/10/26 421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