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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7 00:35
소덕이면서 최애가 탱싴이었던 사람으로써 마음이 뭔가 이상하네요. 파니랑 시카의 솔로앨범이 나와서 경쟁할 상황이라니..
둘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잘 뽑혀야 할텐데..
16/05/07 00:40
심쿵해 자켓은 정말 아주 칼을 갈았다 싶을 정도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건 좀 한 60-70년대, 잘쳐줘야 80년대 미국청춘영화퓔...-_-a
출발비디오여행 같은 영화프로에서 고전영화 탐구할 때 스틸컷으로 나올 것만 같네요.
16/05/07 00:53
제시카는 하필 티파니와 비슷한 시점에..
AOA 사진은 7~80년대 달력 사진 feel난다는 평가도 있긴 하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애들 비쥬얼이 폭발하는데 +_+
16/05/07 01:20
AOA 와 .. 좋네요
그나저나 제시카는 디자이너 하고 싶어서 팀 나온거 아니었나요? 솔로 나온다고 하니 의아하기도하고 기대도 되고 그렇네요.
16/05/07 06:29
티파니 솔로 수록곡중 what do i do가 티파니 작곡-수영 작사라고 합니다. 소녀시대 1호 자작곡을 데뷔 10년만에 티파니 솔로로 발매하게 되네요.
16/05/07 11:07
제시카의 솔로는 연예활동을 위한 건지 사업을 위한 프로모션인지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여자 가수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말입니다.
16/05/07 17:44
제시카 목소리 좋아하는데 어떤 노래일런지.. 음색을 잘 살렸음 좋겠네요.
아직도 냉면 가끔씩 듣는데.. 크... AOA는 미드.. 베이워치 인가? 일부러 그 느낌나게 찍은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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