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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30 08:25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업뎃해주시는 WP랭킹을 지켜보는동안 느낀점이, 여타 많은 산정방식중 가장 동감가는 랭킹이라 생각되구요, 많은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어떠한 연유인지 모르지만 항상 피지알 메인페이지 오른쪽 여백을 낭비하는 정지되버린 랭킹대신, WP랭킹을 피지알 공식랭킹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한번 제안해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WP랭킹 개발자 역시 피쟐러이신데, 이곳에 꾸준히 업데이트 해오시면서 지난 자료도 다 소장하고 계실듯 하며, 피지알에 메인페이지을 차지해도 부족하지 않은 훌륭한 랭킹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의 업뎃하신 역사만 보더라도 그 꾸준함에 무한한 신뢰가... 그냥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지금꺼는 무슨 hall of fame도 아닌것이..
09/11/30 09:47
모노크롬님//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찬성~
다비님이라면 피지알 올드라면 다 아시는 분이니 신뢰성도 있고 한번 생각해주세요.
09/11/30 09:50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정명훈, 김택용 선수 이전에는 이영호, 송병구 선수가 1위를 했던 시기가 있을 것 같은데
이제동 선수가 1년전에 1위가 아닌 등수였는데요(36주 저그 1위), 누구였나요? 마재윤 선수 이후에는 이제동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07년 12월까지는 마재윤 선수네요. ) 아무래도 07년까지는 좋은 성적을 내던 마재윤 선수지만, 08년 후반까지 1위를 했을 것 같지는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09/11/30 10:55
오오... 주마다 이렇게 선수들의 랭킹을 점수로 환산해주시다니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이 점수표와 랭킹을 보니 왠지 프로게이머들도 테니스 선수처럼 랭킹이 유지되고 있는 듯 합니다.
09/11/30 11:17
NarabOayO님// 박찬수 선수가 올 3월에 로스트사가 MSL과 위너스리그 플옵에서 맹활약하며
1위를 뺏은 적이 있습니다. '2주 천하'로 끝나긴 했지만요.
09/11/30 11:58
잘보고 갑니다..... Davi4ever님// 한가지 사족을 붙인다면......
첨부화일 제목을 영문자로 바꾸면, 엑박뜨는사람 많이 줄일수있을거 같다는거.. 개인컴퓨터 말고는 설정이 잘 안되있으니.. 바로 뜹니다 영문자화일명은. 뭐, 인터넷옵션을 설정하라느니 그런말은 사양합니다...... 지금도 엑박뜨는사람 많을거라봅니다. 화일명은 영문자로 올리는게 훨씬 효율적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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