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리그 커리어 랭킹(1) 15~16위
14위 박용욱 1744점
온겜 13위 1040점
엠겜 16위 704점
한빛소프트 4강
올림푸스 16강
마이큐브 우승
TG삼보 16강
한게임 16강
질레트 8강
스프리스 준우승
04에버 16강
당신은골프왕 8강
05에버 16강
우주 12강
프링글스1 4강
프링글스2 8강
악마의 프로토스로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학업을 이유로 잠정 은퇴, 복귀 후 2003년 프로토스 부흥기를 이끌었던 주역입니다. 데뷔가 빨랐고, 2006년까지활약했습니다만 2003년과 2004년에 큰 활약을 보여주었죠.
선수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이번 WCG예선에서부터 해설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해설 기대해봅니다.
13위 서지훈 2160점
온겜 10위 1280점
엠겜 11위 880점
베스킨라빈스 16강
파나소닉 8강
올림푸스 우승
스타우트 12강
마이큐브 8강
쎈게임 16강
질레트 8강
스프리스 8강
04에버 8강
당신은골프왕 3위
05에버 4강
우주 6강
소원 8강
싸이언 12강
신한0 16강
프링글스2 8강
곰티비1 8강
곰티비2 16강
곰티비3 4강
08박카스 16강
챌린지시대의 주역 중 한사람으로 2차챌린지 우승으로 화려하게 본선에 데뷔, 올림푸스 우승으로 이윤열에서 최연성으로 이어지는 테란시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성적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학업과 군입대등으로 잠시 그 모습을 본선에서 볼 수 없었지만 곧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12위 송병구 2400점
온겜 8위 1760점
엠겜 18위 640점
05에버 16강
소원 16강
신한0 16강
신한1 16강
프링글스1 16강
곰티비2 준우승
다음 4강
곰티비3 16강
07에버 준우승
08박카스 준우승
08에버 16강
인크루트 우승
클럽데이온라인 8강
바투 8강
로스트사가 4강
09박카스 16강
신3대프로토스로 화려하게 부상하지만 8강에 발을 딛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었는데요. 2007년부터 준결승,결승에 연속 진출하지만 뱃지와는 여전히 연이 닿지 않았었습니다.
2008년 프로토스의 시대에 한쪽의 뱃지를 가슴에 달지만 이후 부진, 2007년이래 지배해왔던 택뱅리쌍의 이름에서 가장먼저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지금까지 쭉 그러했듯이 짧은 슬럼프를 끝내고 다시금 부상의 날개짓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