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6/27 18:26:10
Name SKY92
Subject 아발론 MSL 32강 6회차
아발론 2009 MBC게임 스타리그 32강 6회차-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30~

C조 패자전 Byzantium III
송병구(P) VS 한상봉(Z)(패자는 PC방예선으로 강등)

C조 최종진출전 Carthage III
안상원(T) VS C조 패자전 승자(승자는 16강에서 이영호(T)와 대결)


D조 패자전 Carthage III
조병세(T) VS 염보성(T)(패자는 PC방예선으로 강등)

D조 최종진출전 단장의 능선
김명운(Z) VS D조 패자전 승자(승자는 16강에서 박세정(P)과 대결)


운명의 송병구vs한상봉~~

패자전에서 정말 처절한 일전이 기대되네요~


그리고 D조의 경기도 기대가 되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27 18:31
수정 아이콘
해외사용자는 아프리카가 무료 사용이 안되서... 해외에서 livestream.com 으로 보고있는데 화질이 너무 구리군요. 혹시 다른 방법있나요?
09/06/27 18:33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모습이 엄청 초췌하네요;;; 좀 와우뛰다 왔나요..... 응?
09/06/27 18:34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전적이 정말 초라해졌네요........
09/06/27 18:36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는 자신을 나름 진정시키려는 모습;;
09/06/27 18:36
수정 아이콘
송병구랑 한상봉의 경기 시작합니다~~~
09/06/27 18:37
수정 아이콘
송병구 1시,한상봉 11시.
honnysun
09/06/27 18:37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스타볼 방법은 없는건가요? 으..
09/06/27 18:38
수정 아이콘
비잔티움 2에서는 송병구선수가 처절한 혈전끝에 잡았는데 이번에는 과연.
honnysun
09/06/27 18:3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조기 탈락할 것인지...
09/06/27 18:39
수정 아이콘
최우범 코치 카메라 감독님께 부탁을 크크크크.
09/06/27 18:39
수정 아이콘
포지 더블넥을 가는 송병구선수. 한상봉선수는 12 마당이후 풀. 그리고 3해처리~
09/06/27 18:40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아쉬운대로 livestream.com 에서 mbc 로 검색해보세요. 구리지만 상황은 보여요.
honnysun
09/06/27 18:41
수정 아이콘
XEEN님// 아 지금은 국내에 있긴 한데, 조만간 나가서요.. 걱정입니다 .허허..
09/06/27 18:41
수정 아이콘
한상봉은 3해처리 레어. 송병구는 포지 이후 더블넥을 가면서 코어 이후 앞마당 가스.
09/06/27 18:42
수정 아이콘
송병구의 첫번째 프로브 정찰도 빠르게 잡히고 2번째 프로브도 잡히네요.
09/06/27 18:43
수정 아이콘
4해처리에 히드라덴 스파이어 한상봉. 송병구는 템테크 타고 게이트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09/06/27 18:44
수정 아이콘
템플러.........
honnysun
09/06/27 18:44
수정 아이콘
저 비싼 하템이 -0-
09/06/27 18:44
수정 아이콘
저글링에 첫번째 하이템플러가 잡히네요;; 이것좀 치명적인데요......
09/06/27 18:45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커세어도 허무하게 잃고요. 한상봉선수는 저럴을 갑니다. 송병구는 질럿 아콘으로 치고 나오네요~
09/06/27 18:45
수정 아이콘
러커로 수비가 잘 되어있구요.
09/06/27 18:46
수정 아이콘
역뮤탈 가는 한상봉~
09/06/27 18:47
수정 아이콘
본진으로 한상봉선수의 뮤탈이 덮칩니다~~ 캐논 3개 단번에 부숴버립니다~
09/06/27 18:48
수정 아이콘
일단 아콘으로 대충 막고 질럿으로 가려 하는데 순수 질럿이라 그냥 뮤탈과 히드라에 쫓겨나네요~
09/06/27 18:48
수정 아이콘
뮤탈이 커세어 2기는 그냥 잡고 다시 송병구의 본진을 휘두르고 하템은 끊어주고~
09/06/27 18:49
수정 아이콘
뮤탈과 히드라로 3시 공격~ 캐논 다깨고 뮤탈리스크를 프로브를 집요하게 줄여주네요~
09/06/27 18:50
수정 아이콘
이거 송병구 암울해지네요;; 저그 물량이 엄청 쌓였어요~
Anti-MAGE
09/06/27 18:50
수정 아이콘
송병구 진짜 못하네요.. 와~ 진짜..
09/06/27 18:50
수정 아이콘
뮤탈로 하이템플러는 3기나 솎아주네요. 뮤탈은 다 다 잡긴 했지만.
09/06/27 18:51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 시원시원하네요.
09/06/27 18:51
수정 아이콘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네요~~ 송병구의 병력이 전멸 당하네요~~~ 송병구가 pc방으로 가나요~
honnysun
09/06/27 18:51
수정 아이콘
조기탈락 송병구!!!!인건가요.
09/06/27 18:5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너무나 무기력한데요.
하쿠나마타타
09/06/27 18:52
수정 아이콘
송병구가 송병구가 아니네요;; 아 그냥 무한도전이나 볼걸
09/06/27 18:52
수정 아이콘
송병구 gg~~ 한상봉 최종전으로 갑니다~ 복수에 호쾌하게 성공~
honnysun
09/06/27 18:52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하향세가 뚜렷합니다. 다시 회복될 기미가 안보여요..
바꾸려고생각
09/06/27 18:53
수정 아이콘
이거 왜이렇게 휘둘리죠?
Anti-MAGE
09/06/27 18:53
수정 아이콘
이제 택뱅에서 뱅을 빼도 무방할것 같네요..

진짜 그정도로 심한 경기력이었습니다. 말이 안나오네요..
Alan_Baxter
09/06/27 18:54
수정 아이콘
6. MSL에선 택뱅리쌍이 16강에 모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징크스가 이어지네요.
honnysun
09/06/27 18:55
수정 아이콘
저 마나찬 하템이 그냥 죽어나가네요.
09/06/27 18:56
수정 아이콘
지금 이분위기면 거의 양대리그 전패 탈락일듯 하네요 송병구선수.......
honnysun
09/06/27 18:56
수정 아이콘
택뱅리쌍의 시대도 끝날 것인지 스타리그 16강까지는 봐야겠군요.
Alan_Baxter
09/06/27 18:58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1,2,3위 몽땅 탈락하네요.
언데드네버다
09/06/27 18:59
수정 아이콘
과연 김명운 선수는 진출 할 수 있을 지...
09/06/27 19:00
수정 아이콘
그나마 면제권때문에 송병구선수는 살겠군요;;; 허영무선수는 1승 2패 탈락해서 랭킹 경쟁은 제외되고, 그냥 서바이버 본선으로 내려갈듯.
용접봉마냥눈
09/06/27 19:00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뭐 택동시대로 바뀐지 몇달 되었죠;;

그나저나 송병구선수 이렇게 급격히 다운되나요? 뭐 살아날 조짐이 보이지도 않네요.

근데 바뀐제도때문에 PC방은 면제아닌지 모르겠네요 송병구선수....
09/06/27 19:03
수정 아이콘
안상원선수 오늘 3:0 패배의 충격을 가다듬을수나 있을지;; 으음.
09/06/27 19:03
수정 아이콘
진짜 MSL 최초로 전 대회 시드가 모두 탈락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군여. 김명운 선수가 테란전은 분위기가 나쁜편은 아니지만 김명운 선수마저 탈락하면 전대회 시드가 32강 탈락이라는 기록이 나올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패자전과 최종전에 있는 전 대회 시드들이 분위기라 하락세이거나 강력한 선수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09/06/27 19:06
수정 아이콘
안상원 5시,한상봉 11시. 10분인지 60분인지 한번 볼까요 크크크크.
honnysun
09/06/27 19:08
수정 아이콘
막판이니 안전하게 할것인가..
09/06/27 19:09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는 3해처리를 피고,안상원선수는 팩토리를 올리면서 테크트리를 올리네요.
honnysun
09/06/27 19:11
수정 아이콘
스타포트가 아닌 팩토리군요..
09/06/27 19:11
수정 아이콘
3해처리 스파이어 가는 한상봉과, 1벌쳐 더블 이후 아머리를 올리는 안상원. 2팩 올리며 메카닉입니다.
09/06/27 19:12
수정 아이콘
저글링 달려들어 가려는데 마인의 압박에;;
09/06/27 19:13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 갑니다~ 한상봉~
09/06/27 19:14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 사각지대로 파고들어서 일꾼을 꽤 잡아주네요~~
o파쿠만사o
09/06/27 19:14
수정 아이콘
헐.. 저길들어가서 저런 이득을 보고 나오다니 대단하네요
honnysun
09/06/27 19:15
수정 아이콘
이거 히드라 웨이브에 무난하게 밀릴 듯한 분위기..
09/06/27 19:16
수정 아이콘
뮤탈에 안상원선수 시나리오 많이 꼬인듯........
09/06/27 19:17
수정 아이콘
벌쳐로 이리저리 활동해보면서 드론 소수씩 잡아주긴 합니다만. 저그가 꽤나 강성해지고 있어요.
o파쿠만사o
09/06/27 19:18
수정 아이콘
이야 오늘 한상봉 선수 컨디숀 좁네요 이레딧 맞은 뮤탈 바로 빼주내요
09/06/27 19:18
수정 아이콘
뮤탈 들어오는데 이레디에 쫓겨나네요~ 그래도 안상원선수 지속적인 벌쳐 활용 참 좋습니다.
09/06/27 19:19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 드랍 들어가려 하는데 골리앗이 대기중이긴 하거든요~~
09/06/27 19:20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 히드라랑 뮤탈로 본진을 공습합니다~~
09/06/27 19:21
수정 아이콘
일단 안상원의 수비에 막히고~ 이번에는 러커까지 동반한 드랍인가요~ 히드라로 7시 공격!!!
o파쿠만사o
09/06/27 19:21
수정 아이콘
아 안상원선수 정신이 없네요...
09/06/27 19:22
수정 아이콘
7시 커맨드 너무 허무하게 날아가네요.
o파쿠만사o
09/06/27 19:22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거..스...슨 포..포폭풍!
09/06/27 19:22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 오늘 경기력이 장난이 아니예요. 정말 시나리오가 탁탁탁탁 짜여져있어요~~
09/06/27 19:23
수정 아이콘
방패가 종이 방패로군요;
o파쿠만사o
09/06/27 19:23
수정 아이콘
헐 대박 러커 탄생!!! 한 40킬은 한듯 이건 박경락의 경략 마사지와 황신의 폭풍 을 보는듯하네요 대박
09/06/27 19:23
수정 아이콘
러커 대박에 그냥 물량으로 밀어버리네요~~ 한상봉 압승입니다!!!! 안상원 gg~~ 16강에서 이영호랑의 대전~
제리드
09/06/27 19:23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커네요 한상봉선수
honnysun
09/06/27 19:23
수정 아이콘
잘하는군요 한상봉 선수.. 한씨가문에 이런 선수가!!! 흐흐..
o파쿠만사o
09/06/27 19:24
수정 아이콘
헐..근데 16강이 이영호네요.. 과연 안상원의 복수를 해줄것인지.크크크
o파쿠만사o
09/06/27 19:24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한씨 하니가 불꽃같은 공격력(?) 한기주가 생각나네요
용접봉마냥눈
09/06/27 19:30
수정 아이콘
요즘의 이영호와 요즘의 쇼부봉이라면 누가이길지 모르겠네요.
09/06/27 19:38
수정 아이콘
조병세 11시,염보성 5시.
09/06/27 19:40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배럭을 좀 묘한 위치에 짓는군요.
09/06/27 19:41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1팩토리 더블커맨드입니다.
09/06/27 19:44
수정 아이콘
3팩 가는 조병세선수. 2팩에서 탱크를 좀 섞어뽑는 염보성선수.
09/06/27 19:46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벌쳐 움직임이 치열한데요. 서로 탱크 벌쳐를 갖추는중.
09/06/27 19:47
수정 아이콘
9시쪽에서 교전~~ 어어;; 근데 염보성선수 이거좀 무리인데요;;;
09/06/27 19:48
수정 아이콘
9시쪽 교전에서 조병세선수가 포인트를 쌓아놨습니다~ 7시를 벌쳐로 털고요~
09/06/27 19:49
수정 아이콘
으음 근데 7시쪽 벌쳐는 막히고요.

조병세선수가 주도권은 잡되 염보성이 멀티가 빠르군요.
09/06/27 19:50
수정 아이콘
9시쪽 교전 이번에는 염보성이 이득 보는 싸움 했습니다~ 조병세 다시 9시로 갑니다~
09/06/27 19:51
수정 아이콘
일단 9시에서 서로 대치하면서 염보성 드랍쉽 띄웁니다~~ 4시 멀티 준비하면서.
09/06/27 19:53
수정 아이콘
4시 멀티를 저지하는 조병세~~ 염보성선수 9시 라인을 걷어내는데요~
honnysun
09/06/27 19:53
수정 아이콘
자원력이 후달려서!!!! 크큭 강민해설
Fabolous
09/06/27 19:54
수정 아이콘
광... 후달려 드립 크크크크
09/06/27 19:55
수정 아이콘
9시에 조병세가 강타를 먹이는데 염보성 잘막네요~ 근데 2차 공격이 만만치 않네요~
09/06/27 19:56
수정 아이콘
9시 아슬아슬하네요~~
honnysun
09/06/27 19:56
수정 아이콘
아 염보성 선수 점점 어려워 지네요..
09/06/27 19:58
수정 아이콘
이 랭킹 상위 적용시점이 7월 랭킹이라고 한다면...변수가 충분히 만들어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09/06/27 19:59
수정 아이콘
드랍쉽이 많긴 한데 조병세가 이미 4시를 저지하고 있고 9시에서 실랑이를 제대로 잘 벌여주고 있고 스타포트 늘립니다~
09/06/27 19:59
수정 아이콘
배틀을 거의 대놓고 먼저 갑니다~~
09/06/27 20:01
수정 아이콘
스타포트 지역 장악하려는데 실패~
09/06/27 20:02
수정 아이콘
이거 점점더 상황이 암울그자체로 흘러가네요 염보성선수.

본인도 그걸 직감한듯 한숨을 쉽니다.
honnysun
09/06/27 20:03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힘들어졌네요..
09/06/27 20:03
수정 아이콘
배틀이 웅장해보이네요~~
09/06/27 20:04
수정 아이콘
결국 배틀에 염보성 gg~~ 조병세 최종전 진출~
09/06/27 20:05
수정 아이콘
온겜넷에서도 방금 염보성선수가 박정석 선수에게 gg치는장면이 나왔는데.. 양대방송사 동시 gg인가요 염보성선수..
Alan_Baxter
09/06/27 20:06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오프라인 예선 탈락이네요... 참 제도가.... 할말이 없네요....
09/06/27 20:08
수정 아이콘
엠비시 게임 히어로가 창단이후 최대위기이네여. 프로리그 포스트시즌도 탈락했고 양대 개인리그에 꾸준히 진출했는데 이젠 양대 오프라인 예선으로 떨어졌네여. 진짜 아쉽습니다.
09/06/27 20:10
수정 아이콘
nuri님// 이것으로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고 한다면... - 자사 소속 프로게이머가 자신의 룰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강등되는 사례가 발생
09/06/27 20: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마재윤선수는 피방면제 확정인가요;;; 져도 피방은 면하겠군요;;;
09/06/27 20:13
수정 아이콘
지금포모스 안들어가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Alan_Baxter
09/06/27 20:13
수정 아이콘
SKY92님// 확정은 아닌게, MSL 결승이 8월 29일인가;; 그래서, KeSPA 랭킹 기준이 9월이 될 것 같은데 마재윤 선수의 KESPA 랭킹이 하락하고 있고, 박영민 선수는 상승하고 있다는 게 걸림돌이죠.. 박영민 선수가 2패 탈락하면;;;;;
09/06/27 20:13
수정 아이콘
SKY92님// 확실히 말씀드릴수가 없는게 랭킹 적용시점이 7월 랭킹인지 6월 랭킹인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규정집이 있다면 찾아서 알아냈음 싶은데...
09/06/27 20:14
수정 아이콘
hero600님// 아니죠. 그래도 무조건 1명은 서바이버죠..
09/06/27 20:15
수정 아이콘
ipa님// 허나 그 대상이 염보성 선수가 아니라고 한다면?
09/06/27 20:15
수정 아이콘
그럼 박영민선수만 이성은선수를 이기면 진짜 피방 면제 확정이겠군요;; 지금 CJ 주축 멤버들은 대부분 MSL에 몰려있는데다가 5명은 이미 져도 PC방은 아니고요. (조병세,변형태,한상봉,진영화,김정우)

박영민,마재윤선수를 제외하면 이 두선수를 랭킹에서 앞서는 선수가 CJ 남은선수에는 없으니까요.
Alan_Baxter
09/06/27 20:16
수정 아이콘
SKY92님// 그렇게 된다면 이성은 선수가 오프라인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게 되는 군요;;; 송병구 선수가 면제권을 받게 되서
09/06/27 20:17
수정 아이콘
hero600님// 어차피 엠겜은 자사건 타사건 그냥 흥행에 목숨을 걸었으니, 염선생 정도야 자사건 말건 떨어져도 상관없을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룰로 엠겜이 목적하는 바는 자사 선수가 아닌, 택뱅리쌍에 공군 올드 정도일테니깐요..
09/06/27 20:17
수정 아이콘
조병세의 SCV가 나갑니다~~
honnysun
09/06/27 20:18
수정 아이콘
구석에 지을 듯한 기세군요.
09/06/27 20:18
수정 아이콘
참 오묘한 위치에다 전진 배럭인데요~~
honnysun
09/06/27 20:18
수정 아이콘
앗.. 위쪽에 만드네요.. 본진 깊숙하게 안하고..
09/06/27 20:18
수정 아이콘
앞마당 언덕쪽에 배럭입니다~
09/06/27 20:19
수정 아이콘
김명운 완전 속았네요~~~
09/06/27 20:19
수정 아이콘
큰일났어요~ 앞마당입니다~~
09/06/27 20:19
수정 아이콘
드론으로 아무것도 없다는거 확인은 했는데요~
09/06/27 20:20
수정 아이콘
아~ 서플로 입구 막기~ 김명운 이거 큰일났네요~
09/06/27 20:20
수정 아이콘
오늘 CJ선수들 완전 신났는데요;;;
09/06/27 20:21
수정 아이콘
가스러쉬는 괜찮습니다만. 이거 문제는 입구가 막혔다는 거죠;;; 저글링 무시하고 갑니다~
honnysun
09/06/27 20:22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잡았습니다.
카스트로폴리
09/06/27 20:22
수정 아이콘
조병세는 날빌로 떠서 날빌로 망하는군요....
찡하니
09/06/27 20:22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의 대처가 참 깔끔하네요 저번에 연패 끊고 이제 좀 풀리는 건가요?
코북이
09/06/27 20:23
수정 아이콘
날빌은 S급인데

사후운영은 C급이네요
러브투스카이~
09/06/27 20:25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다시는 김명운선수한테 날빌 안쓰겠네요... 한번도 아니고 2번씩이나...
찡하니
09/06/27 20:25
수정 아이콘
이거 참 김명운 선수 좀 무리했네요 뮤탈까지 좀 기다릴것이지 아쉬운 선택이네요
09/06/27 20:2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결국 잡네요;;
09/06/27 20:27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시드권자 최초로 16강에 진출하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09/06/27 20:27
수정 아이콘
조병세 GG~~
honnysun
09/06/27 20:27
수정 아이콘
허허. 역시 스타는 날빌이 재밌군요..
찡하니
09/06/27 20:28
수정 아이콘
박세정 선수랑 붙네요. 김명운 선수 쭉쭉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스타급센스
09/06/27 20:29
수정 아이콘
조병세선수 날빌성공하고 또 지네요... 답답하네요.. 한번도 아니고...
체념토스
09/06/27 20:30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한테 초반 전진 배럭류는..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겠네요
박진호
09/06/27 20:3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보이는 외모처럼 침착한 것 같습니다.
조병세 선수 운영이나 중후반 경기 물량이 약한 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초반 빌드에 힘을 싣는 것 같군요.
좀 더 여유롭게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09/06/27 20:33
수정 아이콘
조병세 선수는 항상 저그전 날빌만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날빌 제대로 먹혔는데 그걸 역전패...;;;
09/06/27 21:07
수정 아이콘
병구 선수 온겜도 1패인데. 이거 정말 큰일 났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엠겜 피방예선 면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030 도도한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3] 국제공무원4945 09/06/29 4945 0
38028 김윤환 & 문성진, 듣보는 오늘도 달린다 [29] becker8415 09/06/28 8415 9
38027 스타2의 변화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3] 풀잎녹차6192 09/06/28 6192 0
38026 [L.O.T.의 쉬어가기] 회상... [7] Love.of.Tears.5096 09/06/28 5096 2
38025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16강 4주차 [209] SKY924837 09/06/28 4837 0
38024 E-Sports 아직 멀었다. 판을 늘려라~ [21] 체념토스5581 09/06/28 5581 1
38021 오늘의 프로리그-SKTvs웅진/CJvs하이트 [166] SKY925957 09/06/28 5957 1
38020 차기 서바이버 시드자 예측(6월 27일 기준-6월 랭킹 기준) [15] Alan_Baxter4453 09/06/28 4453 0
38019 E - Sports 트레이딩 카드의 사업의 가능성은? [23] StayAway5644 09/06/28 5644 0
38018 MSL 규정. 잘 맞아 돌아가는 톱니바퀴, 아니면 우연? [52] 彌親男7845 09/06/27 7845 0
38017 역대 프로리그/팀리그 결승 결과 정리 [8] 개념은나의것4830 09/06/27 4830 0
38016 박명수 vs 이영호 짧은 리뷰 - 발키리 딜레마 [14] becker7114 09/06/27 7114 6
38015 [설탕의 다른듯 닮은] 신상문과 메시 [15] 설탕가루인형4980 09/06/27 4980 2
38014 아발론 MSL 32강 6회차 [141] SKY924210 09/06/27 4210 0
38013 더블 엘리미네이션 단계 표기법을 바꾼다면? [9] 어진나라4022 09/06/27 4022 0
38012 KT팬분들 보십시오. [37] SKY926432 09/06/27 6432 0
38011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KT/삼성vsSTX [308] SKY925621 09/06/27 5621 0
38010 임요환과 신상문, 그리고 정명훈에 대한 단상. [32] azurespace7275 09/06/27 7275 0
38008 박카스 2009 스타리그 16강 2회차(3) [220] SKY925410 09/06/26 5410 0
38007 박카스 2009 스타리그 16강 2회차(2) [345] SKY924513 09/06/26 4513 0
38006 프로리그 우승은 누가 할까? 때이른 시점의 예상해보기. [26] 레인메이커4984 09/06/26 4984 0
38005 박카스 2009 스타리그 16강 2회차 [284] SKY924918 09/06/26 4918 0
38004 김택용vs윤용태in카르타고3 2009'06'25 [17] Judas Pain8916 09/06/26 8916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