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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8 21:38
한가지님// 점점 인터넷으로도 편하게 중계를 볼 수 있어지는 것도 하나의 이유라면 이유랄까요? 게다가 이번 결승은 우승이냐 준우승이냐를 놓고 벌이는 피말리는 접전이라기 보다, 결승 진출한 두 팀간의 축제라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09/03/28 21:42
김용순님// 원래 스포츠가 두팀이 대결하는 거지요. 야구 결승, 축구 결승, 농구 결승...등 두 팀의 메인 축제이지요.
다른 스포츠도 중계확실하고 인터넷으로 볼 수도 있지요. 농구는 인원이 비슷하려나요..꽉차는 건 기대도 안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휑하더군요. 완불엠이란 소리가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09/03/28 22:23
엠비씨의 문제라기 보단 CJ와 화승 대진이 결정났을때부터 어느정도 예견되어 있었죠... 경기내용은 참 드라마틱했는데 말이죠.
09/03/29 00:02
Nothing better than님// 동의합니다.. SKT1과 KTF가 광안리에서 붙었을때만해도 그때는 이판의 인기가 물론 지금보다 높긴 했지만 엄청난 관중수를 자랑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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