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01 15:52
김택용선수 요즘 날아다녀도... 2008 초반에 워낙 죽 쒀서 승률이 생각보다 아주 높지는 않네용
네가 뭔가 했떠니... 네가지 였네요... ㅠ
08/12/01 16:24
PP랭킹 1~6위가 모두 6룡입니다. 와우~
윤용태선수, 일단은 6룡중에 하나로 만족합니다만, 6룡중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그러려면 일단 그 아스트랄한 플토전을 극복해야(...) 그건 그렇고, 이영호 선수의 드레곤 슬레이어! 일단 6번째 용이라 할 수 있는 윤용태 선수는 제압했고, 랭킹 상 그 다음은 도재욱 선수 차례인가요? 이건 이것대로 재미있겠군요. 흥미롭군요. 참.
08/12/01 17:24
PP랭킹은 가장최근 기세를 잘나타내주니 윤용태선수도 가장 최근 기세는 밀리지 않고 김택용 송병구 허영무선수가 최근기세로는 가장 무섭네요 실제로 붙어도 가장 무서운 3인
08/12/01 17:46
용태선수를 제압했다고 보기에는 그런데...
어쨌듯 패배해서 크게 할말은 없지만 그경기 자체는 용태선수가 영호선수 거의 관광 직전까지 갔었던 경기였는데... 암튼 육룡은 당분간 만나면 힘들듯...누구라도...
08/12/01 23:09
이건좀그런데요. 도재욱선수를제외한 5명의선수들 모두 최근리그인 msl에서 최소8강 최대결승까지 가는 활약을 했고요. 도재욱선수가 진출못한 msl 끝나자마자 이런 순위 매기는거 자체가 무의미하네요. 차라리 최근1년 랭킹인 케스파랭킹이 가장 공신력있죠.
08/12/01 23:39
DoJAE님// 클럽데이 엠에셀 이전으로 친다면 6룡이란 말조차 없었죠. 게다가 케스파랭킹말고 WP든 PP든 다른랭킹도 모두 단기간의 성적만을 집계하는것이 아닙니다. WP도 1년기준이며, PP도 1년기준입니다. 뭐 PP랭킹은 최근결과를 좀더 반영하는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