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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8/10 13:50:44 |
Name |
택용스칸 |
Subject |
2008. 8. 10 ( 日 ) 18주차 pp랭킹 |
어제를 끝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약 1개월 후 이제 4번이나 도는 08-09시즌이 시작 되겠군요.
대한민국은 현재 베이징 올림픽에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0-10을 달성하길 바랍니다.
pp랭킹도 어느덧 20주차를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프로리그 때문에 어제가 아닌 오늘 특별히 올립니다.
전체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6주) 이제동 923.39 [-] -102.60 42승/22패 66%
2위 박지수 839.14 [-] -86.72 33승/18패 65%
3위 이영호 820.54 [-] -72.67 49승/25패 66%
4위 도재욱 719.03 [-] -79.89 31승/15패 67%
5위 박찬수 668.74 [-] -74.30 31승/18패 63%
6위 송병구 658.72 [-] -73.19 21승/18패 54%
7위 박성균 657.22 [-] -73.02 26승/21패 55%
8위 염보성 651.65 [▲1] -47.28 29승/19패 60%
9위 김택용 639.73 [▲1] -59.14 21승/21패 50%
10위 박영민 638.77 [▲3] -31.56 25승/23패 52%
11위 진영수 617.28 [-] -68.59 23승/17패 58%
12위 허영무 605.21 [-] -67.25 31승/16패 66%
13위 김구현 594.65 [▼5] -120.14 31승/22패 58%
14위 윤용태 550.81 [-] -61.20 20승/22패 48%
15위 박성준 518.53 [-] -57.61 14승/10패 58%
16위 이성은 504.49 [-] -56.05 18승/11패 62%
17위 이윤열 456.1 [-] -50.68 21승/22패 49%
18위 박세정 451.8 [▲8] +38.80 17승/8패 68%
19위 변형태 444.96 [-] -29.98 11승/11패 50%
20위 오영종 442.66 [▼2] -49.18 14승/12패 54%
21위 손찬웅 425.03 [▼1] -47.23 11승/10패 52%
22위 전상욱 416.89 [▼1] -46.32 16승/13패 55%
23위 고인규 410.95 [▼1] -45.66 14승/11패 56%
24위 신상문 387.6 [▼1] -43.07 14승/6패 70%
25위 손주흥 385.57 [▼1] -42.84 12승/5패 71%
26위 이재호 382.95 [▼1] -42.55 9승/17패 35%
27위 구성훈 365.89 [-] -40.65 11승/7패 61%
28위 마재윤 362.27 [-] -40.25 6승/14패 30%
29위 민찬기 353.62 [-] -39.29 13승/8패 62%
30위 김창희 336.81 [-] -37.42 8승/12패 40%
- 박세정 선수가 포인트를 많이 받았네요. 김구현 선수는 곰TV MSL4 포인트가 떨어져서인지 많이 내려왔네요.
아직도 르까프의 pp랭킹 강세는 여전하네요. 하지만 이영호 선수와 이제동 선수 경기가 끝나면 1,2,3위가 바뀌게 되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18주) 이제동 788.31 [-] -87.59 28승/13패 68%
2위 이영호 658.16 [-] -53.95 31승/14패 69%
3위 박지수 564.81 [-] -35.10 19승/10패 66%
4위 김택용 524.32 [-] -46.01 12승/12패 50%
5위 송병구 480.68 [-] -53.41 9승/8패 53%
6위 박성준 457.45 [-] -50.83 14승/10패 58%
7위 박찬수 434.02 [-] -48.22 19승/14패 58%
8위 도재욱 432.44 [-] -48.05 16승/10패 62%
9위 박영민 429.24 [▲1] -09.55 18승/14패 56%
10위 박성균 401.85 [▼1] -44.65 15승/12패 56%
11위 진영수 371.38 [▲1] -41.26 11승/12패 48%
12위 김구현 363.36 [▼1] -58.93 17승/14패 55%
13위 허영무 332.02 [-] -36.89 18승/10패 64%
14위 염보성 311.69 [▲1] -08.93 16승/13패 55%
15위 이윤열 303.92 [▼1] -33.77 14승/15패 48%
16위 손찬웅 282.58 [-] -31.40 7승/9패 44%
17위 손주흥 282.17 [-] -31.35 8승/3패 73%
18위 마재윤 276.93 [-] -30.77 5승/10패 33%
19위 윤용태 238.64 [-] -26.52 8승/7패 53%
20위 이재호 236.21 [-] -26.25 7승/10패 41%
21위 신희승 234.08 [-] -26.01 7승/10패 41%
22위 김준영 210.91 [-] -23.43 4승/3패 57%
23위 이성은 209.07 [-] -23.23 6승/5패 55%
24위 변형태 207.97 [▲1] -02.15 2승/2패 50%
25위 안기효 197.31 [▼1] -21.92 9승/9패 50%
26위 서지훈 185.67 [-] -20.63 3승/9패 25%
27위 박명수 183.44 [-] -20.38 9승/9패 50%
28위 고인규 175.12 [-] -19.46 6승/6패 50%
29위 박태민 167.65 [-] -18.63 3승/6패 33%
30위 주현준 162.91 [▲2] +07.54 5승/5패 50%
- 줄곧 1위를 달려오던 이제동 선수에게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18주간 굳건히 차지해온 것을 이영호 선수에게 넘겨줄 수도 있기 때문에요.
게다가 스타리그에서의 포인트를 얻지 못하는 것 때문에 한동안 위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하지만 MSL과 GSL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간다면 이제동 천하는 계속 되겠지요.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8주) 이영호 533.27 [-] +00.00 18승/11패 62%
2위 이제동 525.44 [-] +00.00 14승/9패 61%
3위 염보성 495.59 [-] +00.00 13승/6패 68%
4위 윤용태 493.75 [-] +00.00 12승/15패 44%
5위 송병구 471.43 [-] +00.00 12승/10패 55%
6위 김구현 467.81 [-] +00.00 14승/8패 64%
7위 도재욱 448.14 [-] +00.00 15승/5패 75%
8위 이성은 443.29 [-] +00.00 12승/6패 67%
9위 진영수 434.2 [-] +00.00 12승/5패 71%
10위 박찬수 424.26 [-] +00.00 12승/4패 75%
11위 전상욱 415.45 [-] +00.00 13승/7패 65%
12위 박지수 414.65 [-] +00.00 14승/8패 64%
13위 허영무 412.98 [-] +00.00 13승/6패 68%
14위 오영종 409.4 [-] +00.00 7승/5패 58%
15위 박세정 406.86 [-] +00.00 14승/5패 74%
16위 신상문 399.19 [-] +00.00 14승/6패 70%
17위 박성균 394.57 [-] +00.00 11승/9패 55%
18위 박영민 382.56 [-] +00.00 7승/9패 44%
19위 변형태 375.74 [-] +00.00 9승/9패 50%
20위 구성훈 372.77 [-] +00.00 11승/7패 61%
21위 이주영 355.86 [-] +00.00 8승/10패 44%
22위 임요환 340.18 [-] +00.00 6승/12패 33%
23위 민찬기 339.2 [-] +00.00 11승/4패 73%
24위 배병우 329.6 [-] +00.00 7승/8패 47%
25위 고인규 329.22 [-] +00.00 8승/5패 62%
26위 이윤열 328.31 [-] +00.00 7승/7패 50%
27위 김창희 319.89 [-] +00.00 6승/10패 38%
28위 김택용 312.34 [-] +00.00 9승/9패 50%
29위 이승훈 311.31 [-] +00.00 6승/4패 60%
30위 김윤환S 299.48 [-] +00.00 6승/6패 50%
- 어제 결과가 반영이 되지 않았네요.
반영이 될 줄 알고 오늘 올린건데 말이죠. ^^...;;
송병구 선수가 윤용태 선수의 자리를 틈틈이 노려보고 있네요.
덛붙여 대한민국의 선전을 계속 기원합니다.
어제 아쉽게 떨어진 4위 임정화 선수도 힘내시고.
박태환 선수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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