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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8/09 19:02:30
Name 메딕아빠
Subject ★ 8/9 COP 이성은 - (삼성전자 Khan) - 평점 9.2 ★

8월 9일 프로리그 결승전 평점이벤트 당첨자

SKY92
songha
vendettaz
율랑
이젠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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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년 141번째 COP

Today's COP : 이성은 (삼성전자 Khan) - 평균평점 9.2점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8년 최고 평점 7월 12일 COP - 박성준 - 평점 9.6 )

[ 이성은 선수의 Play에 대한 PgR 유저들의 평가 ]

- 10점 밖에 못주는겁니까? 10 큭큭나당
- 경기평점은 7점 그러나 세레머니로 2점 플러스! 9 소주는C1
- 경기는 7.5인데 세레모니만 +2 9.5 마음의손잡이
- 점점 호감으로.. 8 레미오로멘
- 압도적인 경기- 도발적인 세레모니! 당신 쫌 대단합니다! 털썩- 9.5 Who am I?
- 세레모니를 하고 싶어서 빨리 끝낸듯,빠삐놈 Remix 한편 잘봤음~ 10 SKY92
- 빌드부터 판단, 타이밍, 세리머니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10 마이스타일
- 왕이다... 스타판을 살리는 이성은선수의 세레모니 4종세트 10 처음느낌
- 허를찌르는 빌드+세레머니의 점수 10 EltonJohn
- x밥이라고 언급 당한거 통쾌하게 복수.. 빠삐놈.. 하악 ~ 9.9 Mitsubishi_Lancer
- 빠빠라빠빠라빠 10 창해일성소
- 세리모니 만으로도 10점을 받을 수 있다. 이성은 짱. 10 홍승식
- 완벽한 경기.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세러머니.... 세러머니에 +0.5점 10 daydew
-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의 기세를 확 당겨온 오늘의 수훈갑! 삼성칸의 보물! 9.5 보름달
- 올여름 더위는 이성은에게 맞겨 다오다오다오다오 10 마린이랑러커랑
- 빠,,빠삐코!! 9.2 칼잡이질럿
- WWE로 진출을 바란다 9.4 byul_
- 말이 필요없다, 결승전, 아니 e스포츠의 영원한 MVP! 10 yO、
- 빌드로 갈린 게임, 하지만 세레모니로 +0.5점. 이스포츠 최고 보물!! 8.5 어둠팬더
- 빠삐코의 홍보대사! 그가 없는 광안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8.9 forgotteness
- 빌드싸움을 통한 간단한 승리와 수영복과 빠삐코를 통한 복잡한 세레머니! 9 수학선생님
- 몰래 투스타로 압박하고 탱크자리로 승! 다만 세레머니가 더 기억난다 9.5 [LAL]Kaidou1412
- 이성은이 확신을 가지고 날빌을 쓰면 무조건 통하더라! 9 라울리스타
- 빠삐코! 9 신짜
- 역시 이성은... 경기력도 만점 세레머니도 만점.. 10 스타급센스
- 올여름 더위는 빠삐코가! 이번 프로리그는 이성은이 책임진다! 9.5 Reshine
- 폭풍의 언덕에서 안나오는 전략을 보여주며 승리! 화끈한 세레모니! 8.9 신예ⓣerran
- 빌드 극상성!!! 침착한 조이기!!! 그리고 빠삐코 세레머니!! 8.8 Carrier_Kim
- 잔실수만 없었다면,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8.4 노라비
- 오오오!!!!! 새로운 세레모니의 트렌드를 여는 세레머니의 거장! 8.7 Want2SKY_
- 무난하게 투스타 레이스로 가나 했더니 막판에 살짝. 8.1 레이
- 경기는 무난했지만...세레모니는 최고 9.9 non-frics
- 경기와 세레머니 둘다 최고였다 9.1 scoutpatch
- 자신이 테테전의 강자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세레모니는 10.0점 만점. 8 하늘계획
- 말이 필요없는 세레머니. 9.5 슈슈
- 그의 세레머니는 말이 필요없다. 10 Geo&III]Lucifer
- 초반빌드상성으로 가져간 유리함을 잘 이용한경기. 세레머니부가점수+ 9.5 yuki
- 경기력 세레모니 인터뷰 모든것에서 최고~ 10 하늘하늘
- 마린2기와 벌쳐2기. 그의 투스타가 더 빛이 날 수 있었던 플레이. 8 NABCDR
- 오늘의 메인이벤터. 경기는 압도적. 세러모니는 환상적. 9.5 EZrock
- 실력, 세레모니 모두 오늘 경기의 MVP.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다. 9 나르는 드랍쉽
- 너가왕이다 10 종합백과
- 테테전의 자신감은 결승에서도 보여줬다. 9 star7430
- 빠삐놈 테란. 역시 명품 테란전. 이번엔 음식관광이구나 @@ 8.5 메딕의사랑
- 세레모니가 게임보다 더 돋보였다 9.9 스타2나와랏
- 아슬아슬한 투스타. 탱크만 안잃었어도 더 좋았을 뻔 했네요. 6.5 Bishop Ave.
- 내가 관계자였다면, 어느팀이 우승하든 상관없이 그에게 상을 줬을꺼야.. 9.6 팬이야
- 오늘의 히어로. 네이버도 벌벌떨게한 빠삐성은의 위력 10 killer
- 인터뷰, 빌드, 커맨드, 그리고 빠삐코!! 그대는 브라끄 8.7 뽀돌이치킨
- 사실 그 밥 우리집 멍멍이 꺼임 8.8 황쉘통통
- 압도적인 경기. 더더욱 압도적인 세레모니. 세레모니의 절대본좌 강림하다 9.2 lifisf
- 그가 광안리를 지배한 순간, 승리는 이미 삼성의 것이 되어 있었다. 9 anistar
- 승리에 흠뻑 빠진 마왕이 탄생하다. 그의 마력이 상대방을 짓누르다. 8.9 winest
- 세레머니 포함 10점. 10 inter
- 벌쳐로 흔들고 레이스로 휘젓고 8.2 baramgurm
- 빌드상성상 질수가 없었다. 세레모니덕에 0.5점 8.5 목캔디
- 빌드에서 우위를 가져간것 외에도 이후 운영이 깔끔했다. 8.4 뜨리커풀
- 역대 최고의 세레모니였다, 복수는 이렇게. 9 풍운재기
- 승부의 분수령에서 적절한 2스타 전략과 화려한 세레모니! 9.5 Espio
- 질수 없는 빌드차. 선가스와 배럭더블. 8 아스트로비츠
- 롯데삼강 이성은 개인스폰서 확정!! 역시 이성은^^ 9.5 몽상가저그
- 빌드의 승리 그리고 경기보다 길었던 세레모니 8.5 플토만세
- 빌드 + 세레머니까지 9.5 개념은?
- 완벽한 빌드 스나이핑~~ 최고의 세레모니 8.9 이젠민방위
- 역시 프로리그의 아이콘 9.6 Ovv_Run!
-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고 완벽하게 풀어가는 그의 테테전과 세레머니는 명품! 9.7 철의장막
- 빌드승리후 강력한 조이기, 분위기를 가져오는 세레모니 9.2 MaGatzz
- 허를 찌르는 작전! 하지만 잠깐 위험한 타이밍도 있었다. 멋진 세레모니! 8 불멸의 커닥
- 경기 내용도 좋았고 세레모니도 일품!!! 역시 스타계의 거성!!! 10 RedTail
- 빌드에서 앞서 있었고, 훌륭한 세레모니를 보여줬다. 9.1 nting
- 드로메다 운전수 10 Schizo
- 빌드부터 좋았고, 유닛의 움직임마저 좋았다. 때문에 질 수 없었다. 7.8 스쳐지나가는하루
- 화끈한 전략! 더 화끈한 세레모니!!! 8.8 쨈정
- 항상 벼랑끝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오늘 택한 벼랑은 유달리 까마득했다. 8.8 songha
- 빌드를 짜는 능력과, 세레모니의 능력까지 모두 뛰어난 대인배 9.5 초록나무그늘
- 초반 밀어넣은 벌쳐와 투 스타포트의 레이스. 하지만 세레모니는... 9 오군
- 세레머니에 말이 많긴 하지만.. 이성은 그는 So Hot! 9.5 얼음날개
- 빌드가 제대로 먹혔음 8 gibbous
- 흠 잡을곳 하나없는 플레이! 특히 마린, 벌쳐 타이밍이 예술!! 9.5 라즈
- 테테전에서 나에게 평범한 빌드를 써? 10 Best[AJo]
- 승리수당8.1+밥0.2+스트립0.2+빠삐코0.5 9 vendettaz
- 빌드싸움 한합에 승리해서 9.2점. 세레모니 0.3점. 9.5 Architect
- 경기는 경쾌하게 세레모니는 화끈하게! 9.6 Sinclair
- 화끈한 승리!! 9.2 김두리
- 빌드에서 갈려서 쉽게 이겼지만, 세레머니는 최고다 8.5 바스데바
- 더 심한 악동이 나타나는 바람에 오히려 호감이 되어버렸다. 8.7 龍
- 두개의 심장을 가진것도 아니건만, 이 순간 .. 너에게 두번 반했다. 9.5 에반스
- 게임도 좋았고 세레머니도 속시원했다 9 수입산 캐리어
- 자신을 밥 취급했던 선수 or 팀에게 밥으로 대접해 드린 그대가 MVP 10 아름다운돌
- 확실히 이성은의 테테전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8.8 구름비
- 잘 준비된 날빌. 침착한 컨트롤. 초유의 세레모니까지. 이성은다운 경기력 9.1 Vacant Rain
- 빌드의 이점을 끝까지.. 7.5 키케로
- 광안리가 누구땅? 9 광석이형보고싶소
- 브라끄여! 우승의 급행열차를 몰다 9.1 율랑
- 역시 분위기메이커! 완벽한 경기운영, 커맨드 센터, 빠삐코 세레모니! 9.5 급행
- 전술의 변화. 이후의 세레모니는 역시 이성은? 9 택용스칸
- 승기를 잠시 놓치는 듯했으나, 세레머니로 제대로 메꿨다. 8.7 오현철


2008 신한프로리그 결승 삼성전자 Khan vs 온게임넷 Sparkyz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 토너먼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8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박성준  - 9.6점 (7/12) vs 도재욱 (9.58)
2위 : 박지수  - 9.5점 (7/26) vs 이제동 (9.518)
3위 : 이제동  - 9.4점 (7/10) vs 박영민 (9.441)
4위 : 이영호T - 9.4점 (4/28) vs 박성균 (9.424)
5위 : 이영호T - 9.4점 (3/15) vs 송병구 (9.378)

- 08년 COP 선정 횟수 -
16회 : 이영호T
15회 : -
14회 : 이제동
13회 : -
12회 : -
11회 : -
10회 : 허영무
9회 : 김구현
8회 : -
7회 : -
6회 : 도재욱
5회 : 송병구, 박영민, 김택용, 박지수
4회 : 염보성,이성은
3회 : 서지훈, 박성균, 윤용태, 한상봉, 임요환, 박성준, 박찬수
2회 : 오영종, 김동건, 진영수, 박명수, 전상욱, 손주흥, 이윤열
1회 : 마재윤, 김상욱, 장육/주현준, 신희승, 이재호, 김정환/손찬웅, 김준영
       원종서/김광섭, 서기수/신대근, 이영호P, 구성훈, 신정민/임진묵, 고인규
       김창희, 김명운, 손찬웅, 임원기, 이주영, 남승현, 신노열/안기효, 진영화, 신상문, 이재훈/조형근, 안상원
    
- 08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26회 : 르까프 OZ
25회 : -
24회 : -
23회 : -
22회 : -
21회 : 삼성전자 Khan
20회 : -
19회 : -
18회 : -
17회 : KTF MagicNs
16회 : -
15회 : CJ Entus
14회 : STX Soul
13회 : SKT T1
12회 : -
11회 : 온게임넷 Sparkyz
10회 : -
9회 : -
8회 : -
7회 : -
6회 : MBCgame Hero, 위메이드 FOX
5회 : 한빛 Stars, 공군 ACE
4회 : -
3회 : 이스트로
2회 : -
1회 : -

- 08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박성균 - 5.54 (4/28) vs 이영호T
2위 : 이영호T - 5.33 (2/14) vs 이제동
3위 : 허영무  - 5.29 (2/26) vs 김구현
4위 : 이영호T - 5.16 (7/7) vs 허영무
5위 : 김구현 - 5.04 (6/19) vs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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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음의손잡이
08/08/09 21:54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마지막 프리미엄은 그냥 플옵으로 끝나는군요. 피지알엔 글 잘쓰시는 분 많아서 힘들겠고. 그냥 평소처럼 혹독하게 하렵니다
마이스타일
08/08/09 21:57
수정 아이콘
차명환선수가 전 차정환선수로 나오네요..;;
[LAL]Kaidou1412
08/08/09 21:58
수정 아이콘
? 저만 로그인 안되나요?
Mitsubishi_Lancer
08/08/09 22:03
수정 아이콘
우와.. 처음으로 평점이란걸 매겨보네요...;;

하고 나니까 삼성전자 칸 선수들한테 굉장히 후한 점수를 줬네요..-_-;;
Who am I?
08/08/09 22:08
수정 아이콘
[LAL]Kaidou1412님// 닉네임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이디가 아니라...
[LAL]Kaidou1412
08/08/09 22:13
수정 아이콘
Who am I?님// 감사합니다
08/08/09 22:17
수정 아이콘
아이코;; 제가 정줄을 놓은듯. 이성은선수에게 10점 줬어야 하는데 확인해보니 8.6이네요. 10점으로 수정 부탁해요~
메딕아빠
08/08/09 22:19
수정 아이콘
마이스타일님// 아. 제가 이름을 잘못 썼네요. 차명환선수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경기결과쪽 이름은 수정했는데 평점데이터는 이미 입력하신 분들이 많아서 수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텐데
제가 좀 있다가 서울로 이동을 해야해서 ... ㅠ.ㅠ ... 내일 오전에 수정할께요. 죄송 ...
08/08/09 22:34
수정 아이콘
파폭은 이거 뭐 절대로 안되네요 =_=
08/08/09 23:26
수정 아이콘
아~~ 허영무선수한테만 8.5점 주었는데...
아쉽다... 허영무 선수..

'사나이는 한방' 허영무 파이팅..
08/08/09 23:41
수정 아이콘
SKY92님, 마음의손잡이님// 평점 수정했으니 확인해보세요.

shovel님// 수정했으니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보소년
08/08/09 23:49
수정 아이콘
경기 외적으로는 이성은 선수가 보여준 파급력이 컸지만,
경기만을 놓고 보았을 때, 허영무 선수의 날빌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경기의 승리를 가져오고 상대에게 가해진 심리적 충격, 시리즈의 끝을 마무리하기에 가장 적절한 빌드/운영이었다고 봅니다.

ps. 파폭에서 잘되네요...^^;
목캔디
08/08/09 23:52
수정 아이콘
우와 드디어 평점을 매길수 있군요 ㅠㅠ 감격.. 메딕아빠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08/08/09 23:52
수정 아이콘
저는 경기내용으로는 송병구선수가 가장 좋았네요. 이성은선수는 경기내용은 8.5점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외적인 부분에서 +1해서 9.5로..
솔직히 이번 프로리그 결승은 경기 전 두 팀간의 신경전 + 선수들의 세레머니가 없었다면 가장 썰렁한 결승전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어서 이성은선수의 세레머니를 꽤 좋게 보았습니다.
당신은저그왕
08/08/09 23:59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승훈 선수가 참 불쌍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하필이면 이 타이밍(평점 입력 자격을 pgr유저 전체에게 부여한뒤 매겨지는 최초의 게시판)입니까?..흑흑...이승훈 선수...힘내세요!...그리고 삼성전자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전 사실 온게임넷이 우승할 줄 알았는데..크크..
Who am I?
08/08/10 00:10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은 저역시 송병구선수에게...하지만 세레모니가 너무나 강렬하여...성은선수에게 최고점을 줬지요. 아하하하
마음의손잡이
08/08/10 00:48
수정 아이콘
anistar님// 감사드립니다.

71명... 진작 이럴걸 그랬나요? 이 정도면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경기라고 해도 40명은 확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 문제는 퀄리티인가...
스쳐지나가는
08/08/10 02:17
수정 아이콘
웁스... 너무 짜게줘서 전부 점수 고치고있었는데 성은 선수 영무선수 점수 고치기전에 엔터눌러버렸어요...;;

평점을 깎아먹다니 이런...
08/08/10 04:02
수정 아이콘
본 경기만 줘도 되는군요. 재밌습니다.
택용스칸
08/08/10 11:14
수정 아이콘
평점 했습니다. ^^. 비로소 평점위원님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 지 깨달았습니다.
08/08/10 11:32
수정 아이콘
차명환 선수가 차정환선수라고 되어있네요~
08/08/10 18: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송병구선수 경기력만으로는 10점인데...
진짜 토스 입장에서 정말 최고였어요.
화이트데이
08/08/10 18:53
수정 아이콘
이 룰 아무래도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이제부터 어떤 회원이든 점수를 줄 수 있게 되었나본데.. 패자한테 6점 주는 사람이 뭐 이리 많습니까.
간혹 빌드싸움에서 졌다고 8점을 주는 분도 보이시네요.
택용스칸
08/08/10 19:08
수정 아이콘
저도 송병구 선수가 못 받은것에 대해 살짝 의문이 있긴 있지만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이번 결승 평점으로 인해서 문제점이 많이 띄였죠.
패자는 몇점 이상 받을 수 없다. 승자는 패자보다 낮을 수 없다. 승자는 몇점 이하 받을 수 없다. 이런 룰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예ⓣerran
08/08/11 01:09
수정 아이콘
최고평점 5개와 최하평점 5개를 삭제하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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