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34 Greatest One... 슈마지오... CJ엔투스... [69] Xell0ss8699 08/12/27 8699 0
36433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0조 [52] 피터피터4529 08/12/27 4529 0
36432 스타판의 잘못된 인식. 상향평준화. [27] 애국보수7634 08/12/27 7634 2
36431 CJ 신예 3인방 [17] 최후의토스5082 08/12/27 5082 0
36430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KTF/CJvs웅진 [194] SKY924450 08/12/27 4450 0
36429 퀸의 활성화를 위한 문득 생각난 것들..(여러분 아이디어도 올려주세요^^) [27] 국제공무원5890 08/12/27 5890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8084 08/12/27 8084 1
36427 케스파 2009년 달력입니다 [14] 점쟁이6101 08/12/26 6101 0
36426 육룡은 너무 강하다. [100] aura11611 08/12/26 11611 3
36425 확인해보니 배럭과 펙토리 사이에는 고스트 밖에 못지나가는군요. [24] 최후의토스7631 08/12/26 7631 1
36424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330] SKY924927 08/12/26 4927 0
36422 올해 뜨고 지던 맵에 대한 간략한 밸런스 분석글입니다. [스크롤 주의] [34] Mercury]Lucifer7185 08/12/25 7185 0
36421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369] SKY926006 08/12/25 6006 0
36420 그때 그사람 [23] 로랑보두앵5334 08/12/25 5334 0
36419 낭인왕 폭군, 제 25회 - 의문 - [10] aura3606 08/12/25 3606 0
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463 08/12/25 4463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378 08/12/25 5378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449 08/12/25 6449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332 08/12/25 4332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1108 08/12/24 11108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5022 08/12/24 5022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8014 08/12/24 8014 0
36409 바투 스타리그 C조 두번째 불판 [383] 보름달5976 08/12/24 59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