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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17:08
정테란님// 지난번 글 내용에 나와있습니다. 변길섭 선수는 '플레잉 코치'입니다. 현역선수를 겸하는 코치이죠. 반면 최연성 코치와 박용욱 코치, 이운재 코치등은 그냥 코치입니다. 단순히 코치일만 합니다.(이 기준은 프로리그 6월 로스터 기준입니다.)
똑같은 말을 두번쓰게 됐네요.. ㅠㅠ
08/06/21 17:13
피스님// 저는 스타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여기가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듣고 보니 그렇네요.
어차피 데이터가 위주가 되는 글은 이 글 정도가 마지막 일것 같습니다.
08/06/21 18:48
칸도 정말 아쉬운 팀이네요. 토스만 만나지 않으면 우승후보 이성은. 허영무. 송병구 선수등은 정말 아쉽네요.
이성은 선수는 한동욱 선수처럼의 운빨이 필요한 걸까요..
08/06/21 23:36
전 김동수선수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2번 우승하지 않았나요? 왜 (1) 이지..
강도경 플레잉 코치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게임tv스타리그 2차에서 같은팀 박경락 선수를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그당시 1차는 한웅렬선수,2차는 강도경선수,3차는 이윤열선수
08/06/23 10:57
헤어지지 말자!님// 그건 압니다. 하지만, 겜TV는 양대 메이저가 아니죠...
김동수 선수가 프리챌배 스타리그 우승당시에는 한빛스타즈 창단 전이라서 한빛스타즈 소속이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스트로도 0이 아니겠죠. 당시 기욤선수가 이지호 감독과 함께 있을때였으니까 하나로통신배의 기욤우승이 이스트로에 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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