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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1 01:55
KTF 변길섭 트레이너도 선수로서는 은퇴한게 아닌가요?
코치가 트레이너도 들어가는 거라면 최연성/박용욱 코치가 이운재 코치 등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고... 현역 선수만 들어가는 거라면 변길섭 트레이너도 빠지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08/06/21 02:00
현 소속팀 기준이 아닌 진출자 배출시킨팀으로 하면 T1이 최다인듯..
팀단위 우승횟수도 최다, 개인리그 우승횟수도 최다 역시 .. T1이 젤 쎕니다
08/06/21 02:01
IntiFadA님// 글 내용에 나와있습니다. 변길섭 선수는 '플레잉 코치'입니다. 현역선수를 겸하는 코치이죠. 반면 최연성 코치와 박용욱 코치, 이운재 코치등은 그냥 코치입니다. 단순히 코치일만 합니다.(이 기준은 프로리그 6월 로스터 기준입니다.)
08/06/21 02:03
maximumT1님// 수정하였습니다.
다음글에 개인리그 우승횟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양대 메이저 우승자와, 우승 당시 소속팀 두가지에 대해서 조사할 것입니다.
08/06/21 04:17
공군에이스 이주영 선수가 빠졌습니다. 입대전 8강까지 올라갔었죠;
오오 공군 멤버 전원인 메이져 진출 경험자들...(당연한가-_-;;;)
08/06/21 12:46
제가 봐도 메이저 진출 시 소속팀으로 하면 CJ가 진출자도 그렇고 우승자도 제일 많을 듯 하네요. ( 은퇴선수 포함해서요 )
우승자 - 서지훈(1), 강민(2), 박태민(1), 마재윤(4) 진출자 - 최인규, 김정민, 서지훈, 전상욱, 변형태, 김성기, 주현준, 박태민, 이주영, 마재윤, 권수현, 한상봉, 이재훈, 강민, 박영민, 김환중 우승자 - 임요환(3), 최연성(5), 박용욱(1) 진출자 - 임요환,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박용욱, 김성제, 도재욱, 박태민, 박성준, 성학승, 윤종민, 오충훈, 정명훈, 박대경 제 기억만 더듬은거니 틀릴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많은것두 아니네요. 분명히 누락자가 있을텐데..^^; (위 본문 보면서 더 수정했네요 ^^;)
08/06/21 15:34
완소히드라님// 김근백 선수는 메이저 진출 당시 GO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임성춘 선수는 2002년 2차 KPGA 투어가 마지막 메이저리그인데, 그때 GO팀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상어이빨님// 임요환 선수는 우승당시 IS 팀이었기 때문에 T1에 집어넣기가 참 애매합니다. 어쨌든 동양합류 이후에는 우승이 없기 때문에 저기서 빼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06/21 16:59
彌親男님// 앗~ 그렇군요. 임요환 선수는 IS 시절이였군요. 으흐흐 ^^; 지적 감사합니다.
김근백 선수는 삼성 시절에 메이저 진출해서 뺐구요, 임성춘 선수는 KTF 시절에 올라갔지, GO 시절에는 안올라 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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