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28 17:52:29
Name 택용스칸
Subject 곰TV 인비테이셔널 조추첨식 결과입니다.
A조
마재윤 이영호 오영종 박성균
- 마재윤vs 이영호 / 이영호, 마재윤 킬러로서 다시한번 입증?!
- 마재윤 vs 오영종 / 결승전의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기세상 오영종이 다시한번 꺽을 것인가.
- 마재윤 vs 박성균 / 곰TV S3 4강전의 재판. 5판까지 가는 혈전을 했던 두 선수. 과연 이번에는?
- 이영호 vs 오영종 / 르까프와 KTF의 기둥이 되어버린 두 선수. 우리팀이 더 낫다?!
- 이영호 vs 박성균 / 차세대 테란 두 선수의 대결. 과연 차세대 테란을 이끌어갈 선수는 누구일 것인가..
- 오영종 vs 박성균 / 두 팀은 얼마전에 회식도 했는데.. 곰TV S4 8강에서도 맞붙을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과연.

B조
이제동 이윤열 박영민 임요환
- 이제동 vs 이윤열 / 유일한 골든마우스 vs 로얄로더. 몽환2의 재판이 될 것인가.
- 이제동 vs 박영민 / 이제동을 노렸지만 노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시한번 만난 두 선수. 박영민은 자신의 말대로 이제동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 이제동 vs 임요환 / 벙커링 이후 관광 당했던 임요환.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된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 이윤열 vs 박영민 / 이윤열 킬러인 박영민. 과연 이번에는 이윤열이 복수할 수 있을까.
- 이윤열 vs 임요환 / 본좌간의 대결. 과연 5할본능을 발휘해 이윤열을 꺽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본좌 공식 따라 다음 본좌에게 약한 전 본좌가 될 것인가.
- 박영민 vs 임요환 / 테란전하면 거의 지지 않는 요즘 기세 좋은 박영민이 임요환을 만났다 과연 결과는?

C조
송병구 변형태 진영수 윤용태
- 송병구 vs 변형태 / 3연속 투팩에 이은 4연속 투팩?! 07시즌 테란전 승률 1위와 그를 3:0의 나락으로 떨어트린 자 과연..
- 송병구 vs 진영수 / WCG 우승과 WCG 국가대표 선발전의 1위인 두 선수의 대결. 과연 누가 더 뛰어난 것인가.
- 송병구 vs 윤용태 / 프프전 잘하는 두 선수가 만났다. 싸움을 좋아하는 윤용태와 운영을 좋아하는 송병구. 상대전적을 극복 할 수 있을 것인가.
- 변형태 vs 진영수 / 테테전 정말 잘하는 두 선수의 만남 과연.
- 변형태 vs 윤용태 / 송병구와의 4강전 연습상대인 윤용태. 이번에는 실전에서 겨룬다. 실전에서는 누가 이길 것인가.
- 진영수 vs 윤용태 / 최근 페이스는 진영수가 좋지만 테란전 윤용태라면 믿음직 하다. 과연 이번에는?

D조
김택용 염보성 김준영 이재호
- 김택용 vs 염보성 /  조추첨식이기 때문에 역시나 팀킬 발생. 과연 프로리그 기여도 1위 vs 개인리그 기여도 1위 히어로의 1위는?
- 김택용 vs 김준영 / 전남 그랑프리 2007의 재판이냐 스타리그 개막전의 재판이냐. 대인배와 혁명가의 대전.
- 김택용 vs 이재호 / 히어로팀배틀에서 아카디아 2 혈전을 겨룬것도 모자라 두선수가 나간 거의 모든 리그에서 만났던 두 선수. 이번에 승자는?
- 염보성 vs 김준영 / 테저전 후반의 염보성와 하이브간 김준영 이 둘은 절대 막을 수 없다는데 과연 두 선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염보성 vs 이재호 / 곰TV S4 16강전도 남았는데 또 붙네요? 히어로 테란 1위가 되려면 상대를 더 많이 꺽어라.
- 김준영 vs 이재호 / 저테전 테저전 뛰어난 두 선수. 두 선수 모두 전략적이지 않아 한바탕 대 운영과 물량전이 펼쳐질텐데 과연 승자는?

8강 대진
A조 1위 vs B조 2위
C조 1위 vs D조 2위
A조 2위 vs B조 1위
C조 2위 vs D조 1위

케스파랭킹 순서대로 시드인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과연 통합본좌전 1위는 누가 할 것인지.
개인적으로 결승에서 이제동 Vs 김택용을 보고 싶은데요.
조에 팀킬은 있을 것 같기도 해서 더욱 떨리네요.
선수들은 모두 화이팅해주시면 좋겠네요.
2라운드는 다 테란이네요.
3라운드는 다 프로토스이고요.

P.S ) 그럼 김택용 선수는 스타브레인에 안나오는 것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1/28 17:55
수정 아이콘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지만 택용vs보성 선수는 보고 싶은 경기긴 하지만 팀킬이 되는거네요?
오르페우스
08/01/28 17:55
수정 아이콘
MBC게임선수들은 정말 팀킬이 많군요. 그나마 16강에서 한조인게 그나마 다행일까요...
상어이빨
08/01/28 17:55
수정 아이콘
흐미~ 진행속도가 덜덜덜 하군요!
08/01/28 17:56
수정 아이콘
역시 팀킬명가 MBC 히어로인가...
상어이빨
08/01/28 17:57
수정 아이콘
오오~~ 마재윤! 인기 최고 -_-)b
상어이빨
08/01/28 17:58
수정 아이콘
으악! 오영종 -_-;
항즐이
08/01/28 17:59
수정 아이콘
송병구대 변형태.. 정말 보고 싶군요! 마재윤 대 이영호는 .. 과연 마재윤의 경기력이 돌아올 것인가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죠.

헉-_- 입력하는 동안 A조 오영종! 이영호 대 오영종도 굉장합니다.
D조 테란들과 같은 조가 된 박영민!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대진일 듯 합니다.
08/01/28 17:59
수정 아이콘
하긴 멤버들의 네임밸류 상 어느 조가 나와도 대박...

예전 프리미어 리그가 떠오르네요!!
2차 결승 선수들은 없지만 그당시 1차 결승의 두주역이 아직까지 경기한다는것 자체가 대단....
08/01/28 17:5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영종이 마재윤과 붙는군요
항즐이
08/01/28 18:0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진영수 변형태.. 가 같은조라..
이것 참, 지루한 경기는 안나오겠군요.
항즐이
08/01/28 18:01
수정 아이콘
아 박영민 선수가 B 조이군요. 이제동 이윤열 박영민

박영민 선수로서는 이제동 선수가 험난해 보입니다.
08/01/28 18:02
수정 아이콘
어쨌든 MBC와 아이돌.^^
08/01/28 18:0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조는 정말 힘들겟네요. 당대 테란 제일 잘잡는 선수들...
08/01/28 18:04
수정 아이콘
A와B의 토스가 바꼈다면 재미있는 팀킬이 될수도 있었는데 ^^;;;
08/01/28 18:05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A로
08/01/28 18:0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B조 편성 캬 이윤열 vs 임요환~!
08/01/28 18:05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설마 ;;;
항즐이
08/01/28 18:05
수정 아이콘
이거 까딱하면 엠겜3명이 한조에-_-
08/01/28 18:05
수정 아이콘
이재호 염보성 김택용 세선수 몰리나요?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B조는 이제동을 제외한 나머지 한선수를 위한 피튀기는 혈전이 될듯 하네요
항즐이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으악 -_- 한조에 엠겜 3명이군요.. 엠겜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너무 몰리면 안되는데.. 헉..
The_CyberSrar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임요환 대 이윤열 매치가 성사 됐습니다 ^^
거디다 d조는 또 엠히의 팀킬이 시작됐다는;;;
彌親男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엠비씨 게임의 팀킬본능은 정말 후덜덜입니다. 이걸로 이재호 선수의 팀킬본능은 옛날 김민구 선수의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찡하니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아 김동수 해설 확인 사살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아 MBC 안습....
08/01/28 18:06
수정 아이콘
팀킬의 끝을 가겠다는군요.
08/01/28 18:07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요....
08/01/28 18:07
수정 아이콘
좋게 생각하면 8강에 한명 확정이라는거...
송병구 선수는 김준영 선수를 잘 피해갔군요.
08/01/28 18:07
수정 아이콘
헉 ! D조는 김준영선수를 공략해야 겠군요 엠히는 ....
하루빨리
08/01/28 18:07
수정 아이콘
MBC게임 지못미 ㅠ.ㅠ
08/01/28 18:07
수정 아이콘
저그전만 연습하겠네요. 이거 참..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아 왜 맨날 MBC게임은..... 참 운도 없네요
오르페우스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이재호선수/김택용선수..정말 MBC게임은 팀킬 많이 하는군요.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수아느므좋아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엠비씨 팀킬.... 답이 없네요.
Dostoevskii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정일훈 캐스터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어 반갑네요..
스피넬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하늘도 팀킬을 보고싶은건가요 ㅠ_ㅠ...
달려라투신아~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일단 MBC는 저그전 연습은 엄청나게 하겠군요.. 3명의 MBC 사이에서 대인배는 살아남을것인가?
항즐이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이거 장소가 상암 DMC군요. 이제 상암시대가 도래하는 걸까요? ^^
08/01/28 18:08
수정 아이콘
팀킬본능;;;
The_CyberSrar
08/01/28 18:10
수정 아이콘
엠히의 팀킬은 운명인가 봅니다..부커 어쩌고가 아니라...그게 운명인거늘....
08/01/28 18:1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와 박성균경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정말 MBC게임 안습...T,T
hysterical
08/01/28 18:1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벤트전이라고 해도 삼비씨 성사되다니.
(자음어 수정. 벌점.)
지니-_-V
08/01/28 18:11
수정 아이콘
운영입니다 팀킬은 -_-;;
yellinoe
08/01/28 18:11
수정 아이콘
르까프와 위메이드도 같은팀이라고 불릴정도로 친한데.. 공교롭게 A조 두명 B조 두명이네요,
하얀 로냐프 강
08/01/28 18:12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꼭 뚫고 올라가길 바랍니다~~
달려라투신아~
08/01/28 18:1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마재윤 선수의 테마는 리벤지전이 되는건가요? vs 이영호 선수 상대로의 백마고지 복수전 / vs 오영종 선수 상대로의 프로리그 후기 결승에 대한 팀의 복수전 / vs 박성균 선수 상대로의 지난 4강전 복수전! 마재윤 선수 화이팅입니다!
08/01/28 18:13
수정 아이콘
어떻게 생각해보면 MBC게임은 2명이 올라가게되면 결승까지 안만나고 갈수도 있으니...
택용스칸
08/01/28 18:15
수정 아이콘
마재윤 복수할 것이 많네요. 삼비씨 정말 (운영진 수정. 자음어 사용. 벌점.) 히갤 날리나겠네요.
기석-정민-윤열
08/01/28 18:16
수정 아이콘
저는 임요환 - 이윤열 선수가 만나게 된 것 자체로 너무 기대가 됩니다...

큰 경기에서 만나는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스타계의 LEGEND인 두 선수가 만날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도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기에 너무 기대가 되네요..
08/01/28 18:17
수정 아이콘
헛! 그러고 보니 임요환-이윤열이라니... 이거..
Vacant Rain
08/01/28 18:20
수정 아이콘
검은 양복입고 질문이 사뭇진지한게 청문회같아요.. 곰티비 특검팀;;;
마쎄슈라
08/01/28 18:21
수정 아이콘
매치업은 기대가 되지만 슈퍼파이트의 재림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드네요..
선수들 사실상의 본좌결정전인만큼 ..^^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METALLICA
08/01/28 18:21
수정 아이콘
임요환vs이윤열 박성균vs이영호 거물테란선후배 조합이 절묘하게 이뤄졌네요.
08/01/28 18:22
수정 아이콘
진짜 분위기가 청문회네요. 그리 나빠 보이진 않네요. 조용하니 대답들도 조근조근 잘 하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엔트리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08/01/28 18:23
수정 아이콘
우승자 박성균선수는 엄청 겸손하네요..
08/01/28 18:23
수정 아이콘
청문회, 하하하..
08/01/28 18:24
수정 아이콘
경기는 오직 곰티비로만 중계되나요?
METALLICA
08/01/28 18:27
수정 아이콘
B조에 나이많은 선수들 다 뭉쳤네요.
라울리스타
08/01/28 18:49
수정 아이콘
선수들 면면을 보니 흔히 말하는 질레트-EVER 세대가 전부 무너졌네요.

김택용, 윤용태, 이재호, 이제동, 박영민, 진영수, 변형태

곰티비 MSL 시즌 1 에서 '타도 마재윤'의 슬로건을 들고 나온 첫 진출자들...

곰티비 세대의 시대는 또 언제까지 계속될지...
날라~~!
08/01/28 18:55
수정 아이콘
엠비씨선수도 선수지만
김준영선수가 안됬네요;;
엠히선수들이 작정하고 김준영선수공략할것은 뻔한듯한데.....
김준영선수ㅠㅠ
mandarin
08/01/28 18:57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윤열 경기땐 채팅 풀어줬음 좋겠네요. 농담이구요;
그러고보니 프리미어 결승의 두 주역들이군요~
08/01/28 18:57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가 같은팀에게 봐주고 않겠다고 하니....... 그나마 김준영선수에게 다행인듯;;
№.①정민、
08/01/28 19:11
수정 아이콘
전성기의 마재윤과 오영종의 경기가 아니라서 슬프지만, 그래도 성사된것만으로도 !! 만족
임요환,이윤열 두분이 동시탈락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학선생님
08/01/28 21:05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버릴경기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임요환 선수는 얼마만의 개인리그인지.. 16강은 뚫었으면 좋겠습니다.
녹차쟁이
08/01/28 21:32
수정 아이콘
팀킬.. 정말 아쉽네요..
그나저나 기대되는 경기가 정말 많네요.. 스피디한 진행도 맘에 들고..
멋진 경기 많이 나오길..
목동저그
08/01/28 21:36
수정 아이콘
올스타 16명을 모아 놓으니 모든 조가 죽음의 조네요;;
정말 버릴 경기가 한 경기도 없네요.
HoSiZoRa
08/01/29 08:57
수정 아이콘
네임벨류만 놓고 보면
대진이 후덜덜한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02 재미로 보는 테란의 역사 [37] 매콤한맛5678 08/01/30 5678 1
33801 곰TV MSL 시즌4 16강, 'Face Off'는 현실이 되는가 [12] AnDes8529 08/01/29 8529 0
33800 곰티비 시즌 4 MSL 16강 2회차가 시작했네요 [153] Timeless8527 08/01/29 8527 1
33799 [스타구경] 온게임넷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4회차 [14] ls4754 08/01/29 4754 0
33798 [알림] 연재(Series) 게시판이 생성 되었습니다. [9] 메딕아빠4283 08/01/28 4283 0
33797 르까프 오즈팀의 2007시즌 후기리그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11] 4thrace5067 08/01/29 5067 0
33796 Boxer팬의 시각에서 봤던 Nada. 그리고 그에 대한 재평가. [61] forever.Boxer9131 08/01/28 9131 19
33792 스타베넷어택을 PD 사칭한 ID사기 조심하세요. [30] Bikini9021 08/01/28 9021 0
33791 곰 TV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기대감. [6] 8145418 08/01/28 5418 0
33789 상대를 고려 하지 않고 종족별 최고의 선수 한명씩만을 뽑는다면 [50] Dark6378 08/01/28 6378 0
33788 곰TV 인비테이셔널 조추첨식 결과입니다. [69] 택용스칸8384 08/01/28 8384 0
33786 이벤트전이 되기를 자청한 스타인비테이셔널의 아쉬움 [46] 매콤한맛5848 08/01/28 5848 0
33785 신한은행 프로리그 후기 결승전 최고의 명승부, 변형태 VS 이제동. [16] SKY924723 08/01/28 4723 0
33783 결국 그분이 16명에 합류 하셨군요. [38] 택용스칸8682 08/01/28 8682 1
33782 주훈 감독님이 온게임넷 해설로 활동하신다 합니다. [27] 死神9471 08/01/28 9471 0
33781 [이벤트] 2007 프로리그 후기 ... 결승 이벤트 (당첨자 발표) [89] 메딕아빠6792 08/01/23 6792 0
33780 조금은 아쉬운.. [15] 달려라투신아~5383 08/01/28 5383 1
33778 오늘의 패배에 CJ는 커질겁니다. [6] nickvovo4384 08/01/28 4384 0
33777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5] amiGO3817 08/01/28 3817 0
33776 믿음. 그 소중한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 [24] Akira4612 08/01/28 4612 6
33775 '히로'에게 고함. [48] 폭풍검9250 08/01/27 9250 68
33773 눈물을 밟고 전진하라. CJ엔투스. [14] Wanderer4921 08/01/27 4921 3
33772 오늘 결승전 마지막 경기 카메라에 대한 아쉬움... [26] 블레싱you5809 08/01/27 58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