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05 15:59:36
Name 관리자
Subject 관련글 코멘트화 부탁드립니다
오늘 엄재경 해설글에 대해 관련글 코멘트화에 대한 회원분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지금 임요환 선수 관련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아마 경기가 끝나고 거의 동시에 작성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거의 동시에 작성된 글인만큼 어느 글에 어느 글을 코멘트화 하기 난감하네요.

글쓰신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관련글 코멘트화에 대한 협조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가사카
08/01/05 16:24
수정 아이콘
동시에올라온건 봐주시는 센스를~
꽃을든저그
08/01/05 17:46
수정 아이콘
동시에 올라온게 아닌것도 보임 ''
ArcanumToss
08/01/05 18:41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 게... 만일 이미지를 올려야 하는 글의 경우엔 코멘트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로 다나요?
아니면 새 글로 쓰나요?
그것도 아니면 이미지를 붙이지 않고 그냥 코멘트로?
김연우님의 글이 지금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karlstyner
08/01/05 19:20
수정 아이콘
흠. 피지알은 댓글에 html이 적용안되나요? 적용되면 그림도 넣을 수 있는데..
Timeless
08/01/05 19:52
수정 아이콘
ArcanumToss님// 사실 이미지가 꼭 필요하고, 지금 시점에서 꼭 쓰고 싶으시다면 굳이 막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원분들께 스스로 자제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karlstyner님// 댓글에도 html 적용됩니다만 현재는 운영진만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관련해서 다른 운영진 의견을 구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08/01/05 22:46
수정 아이콘
이 문제 (동일 관련 글 코멘트화) 때문에 포럼형으로 바꾸자고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수 차례 건의를 드렸답니다;;;
최근 사용되는 포럼형 게시판의 경우 자연스럽게 코멘트화되고 옛 글이 그냥 묻히는 일도 덜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거든요...
댓글에 이미지 넣는 것도 마찬가지로 해결되구요;;
몇 번이고 말씀드리지만, 현재 zb4 기반의 게시판은 pgr에서 계속 쓰이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포럼형이 됐든지 제로보드 XE로 가든지, 운영진 여러분께서 게시판 체계에 변화를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력 문제로 할 사람이 없다면 저라도 뛰어들 용의는 있습니다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447 김택용!!! [14] 유남썡?6715 08/01/05 6715 0
33446 안녕하세요, 엄재경입니다. [224] 엄재경34597 08/01/05 34597 115
33445 관련글 코멘트화 부탁드립니다 [6] 관리자4051 08/01/05 4051 0
33444 임요환의 수싸움 [25] 애플보요7507 08/01/05 7507 3
33443 pgr, 이젠 그만하자. [75] 종합백과13042 08/01/05 13042 101
33442 그의 한계는 어디? [2] pritana4073 08/01/05 4073 0
33441 완벽한 레이아웃의 임요환 [10] 바나디엘5314 08/01/05 5314 0
33440 점점 날카로워지는 그분이네요. [7] SkPJi4994 08/01/05 4994 0
33439 임요환선수... 존경스럽네요. [6] Rush본좌5738 08/01/05 5738 0
33438 아! 임요환, 임요환!!! [52] nothing7925 08/01/05 7925 0
33437 엄재경의 횡포. [52] sylent17232 08/01/05 17232 39
33434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변화가 필요하다. [59] 태연사신기6741 08/01/05 6741 2
33432 오랜 기간 지켜봐온 엄해설에게... [42] 난 X세대6942 08/01/05 6942 9
33431 엄재경 해설의 단점 [91] 날씨9356 08/01/04 9356 1
33430 T1 테란 전멸 [37] 마법사scv7927 08/01/04 7927 2
33429 곧 있을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을 예상해 봤습니다. 1차만요 ..... [17] 304444848 08/01/04 4848 0
33428 마재윤선수 팬으로써.. 설레발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22] nickvovo6354 08/01/04 6354 1
33427 염선생, 축하합니다!!!! [7] 잃어버린기억3942 08/01/04 3942 0
33426 듀얼 토너먼트 F조도 기대됩니다!! [67] flyhack4903 08/01/04 4903 1
33425 김캐리와 엄옹의 불협화음. [123] hysterical16220 08/01/04 16220 3
33424 마재윤 선수의 멀티테스킹 [4] 매콤한맛5498 08/01/04 5498 0
33423 꺾어진 지휘봉을 다시 펴버린 마에스트로 [30] Rush본좌5400 08/01/04 5400 0
33422 이야, 마재윤선수!!! [84] 소현7338 08/01/04 733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