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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83 캐리김 vs 해변김 더블저주의 위력 [36] Tsunami6406 08/02/22 6406 0
34082 이제동 이영호 새 세대의 라이벌. [3] Fanatic[Jin]4348 08/02/22 4348 0
34081 이제동 대 이영호.. [49] 무탈4780 08/02/22 4780 0
34080 정말 최고수준의 테저전을 본 것 같습니다. [92] 택용스칸6787 08/02/22 6787 0
34079 이제동!!!!!! [151] 하늘하늘6928 08/02/22 6928 0
34078 동상이몽 [6] 점쟁이4566 08/02/22 4566 8
34077 [의견] 본좌란 닉네임. 논쟁없도록 자격요건을 구체화 시키는건 어떨까요? [60] 토쉬바3954 08/02/22 3954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859 08/02/22 4859 0
34075 [잡담] 본좌론과 패러다임. [18] Aqua4581 08/02/22 4581 2
34074 그랜드파이널의 새로운 방법제시 - 신한마스터즈 [12] amiGO4272 08/02/22 4272 1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7231 08/02/22 7231 2
34072 3:0 이라고 생각했다 [12] 아뵤6599 08/02/21 6599 2
34071 [팬픽] 지지않기 위해 [1] 카인4081 08/02/21 4081 5
34070 [팬픽]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9] The xian4428 08/02/21 4428 10
34067 박성균, 그는 진국이다 [55] 세이야6981 08/02/21 6981 1
34065 처음으로 눈물 조금 흘려봅니다. [20] Ace of Base6832 08/02/21 6832 4
34064 올해 최고의 경기가 나왔네요!!! [5] 태엽시계불태5315 08/02/21 5315 2
34063 이윤열선수 근성이 살아있네요.. [2] 금쥐유저4071 08/02/21 4071 1
34062 이윤열선수 화이팅! [1] 중년의 럴커3874 08/02/21 3874 1
34061 아직 죽지 않았다 [2] nothing4088 08/02/21 4088 1
34060 이윤열 vs 박성균 3경기의 감흥(스포있습니다) [11] Syndrome4357 08/02/21 4357 1
34059 근성의 이윤열 [25] 오가사카4491 08/02/21 4491 1
34058 총사령관의 진두지휘로 우승이라는 전리품을 가지길 바라는 한 그의 팬이... [5] 하성훈4190 08/02/21 4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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