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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6239 08/03/17 6239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691 08/03/17 5691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593 08/03/17 6593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575 08/03/17 9575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8067 08/03/17 8067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6002 08/03/17 6002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422 08/03/16 5422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358 08/03/16 10358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9106 08/03/16 9106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1112 08/03/16 11112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9078 08/03/16 9078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3181 08/03/16 23181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696 08/03/16 4696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676 08/03/16 6676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6043 08/03/16 6043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8307 08/03/16 8307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5559 08/03/16 5559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5701 08/03/16 5701 1
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0] 샤르미에티미6082 08/03/16 6082 0
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 [12] 핫타이크4813 08/03/16 4813 0
34330 데뷔 초기의 송병구 & 이영호 [2] S@iNT4930 08/03/16 4930 0
34329 송병구 선수...죄송합니다...너무나도 죄송합니다... [26] 휀 라디엔트9419 08/03/15 9419 2
34328 이영호의 믿음 [37] sylent9775 08/03/15 977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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