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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6 22:47
3번은 확실히 태클을 걸도록 하죠. 3대 계보가 마재윤을 이긴 것은 4번입니다. 5차 MBC 무비스배 팀리그 4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마재윤 선수 상대로 승리. 이번 슈퍼파이트 3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승리. 그리고(저기에서 빠져있는 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IEF 2006 결승전에서 최연성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6/12/06 22:57
박정석 선수 마재윤 선수 상대로 프로리그에서만 해도 2번이겼던거 같은데요;;
그리고 강민 선수도 생각 나는것만해도 5승이상인데....;
06/12/06 22:57
하지만.. IEF2005에서는 마재윤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2:0으로 이겼지요... 그리고 IEF결승전은 아닙니다.. 4강이었을걸요...
06/12/06 23:25
조용호 선수하고 상대전적이 11:8인가로 마재윤이 앞서고 있지 않나요?
10:8은 아니고 9:8 아니면 11:8로 마재윤 선수가 앞서고 있는데 헷갈리네요.
06/12/06 23:32
정확히 마재윤 선수는 조용호 선수한테 12:8로 이기고 있고 4연승 중입니다. 최연성 선수는 7:2, 이윤열 선수는 8:2 임요환 선수는 4:0으로 3대 테란 상대로는 19:4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죠.
06/12/06 23:54
이 전적의 허위성 여부에 어떤 태클을 걸어도 마재윤이 본좌임은 이의를 걸 수 없을듯 하군요..^^ 그 이유는 경기 보시면 아시겠구요.
06/12/07 08:46
테란이나 토스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그 상대로 타이밍 싸움인데 그 타이밍이 디파일러 나오기까지에서 나오고 나서 까지 별다른 실수가 없는한 타이밍이 안나오니 마재윤 선수가 자신이 실수 안하고 그리고 3해처리 체제일때 타이밍 러쉬에 밀리는거 한번도 못본듯 합니다. 그렇다고 전략으로 승부보자니 프로게이머중에 상황대처 최고에다 게다가 유연 그자체인 종족인 저그이니 거의 안먹힌다고 볼수 있고 전략이 일회성이 강하다보니 확실한 대안도 될수 없고 또 컨트롤이나 물량으로 승부보자니 전투에서 지는것또한 본적이 없고 회전력 또한 최강이니 물량에서 밀리는 것도 또한 본적이 없고 난전 또한 이윤열 선수와 슈파2경기서 저그특성상 이용할수 있는 나이더스 커널로 기막힌 디펜스도 보여줬고 다들 답이 없다 답이 없다 하는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테란이나 토스로써는 종족상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06/12/07 17:16
포로리/최연성 7:2 이윤열 8:2 임요환 4:0 대 조용호 12: 8 입니다...
찾아봐도 없다니요 ...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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