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2/06 22:43:36
Name 포로리
Subject 마재윤 vs 폭풍 스트레이트 황제 천재 괴물 영웅 투신 겜블러 대장 ...
    마재윤          vs          폭풍 스트레이트 황제 천재 괴물 영웅 투신
                                    겜블러 대장 제우스 불꽃 목동 백작 자이언트 킬러
                                    몽상가 엔진 스피릿 악마 바바리안  레전드 킬러
                                    운영의 마술사 아트 귀공자 대인배


     71               :           35


  그 중 조용호가 차지하는 비율

    8승  9패

고로 조용호는 마재윤 선수 킬러라고 보기엔 무리인 감이 있다.




마재윤 선수에게 가장 상성을 보이는 선수

vs 박태민 2승

대 테란전 ( 황제 천재 귀공자 괴물 아트 자이언트 킬러 엔진 백작 )

23승 7패  

테란 중 가장 많이 패한 선수 : 최연성 (5패)
                                          임요환 (4패)
                                          이윤열 (2승 4패)

일명 테란의 계보라 불리우는 3인방은 총 전적 2승 13패를 기록중




대 프로토스전 ( 제우스 영웅 몽상가 바바리안 대장 악마 스피릿

24승  8패

프로토스 중 가장 많이 패한 선수 : 박정석 (1승 8패)
                                                강민    (4승 7패)

프로토스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영웅과 몽상가의 전적 : 5승 15패
한때 프저전 스페셜 리스트 였던 전태규의 전적: 1승 3패


     마재윤        vs           우승자 출신 ( 황제 천재 괴물 투신 몽상가
                                                       악마 영웅 운영의 마술사 목동 )

        42             :                 19

                  
                  

















  짧은 내용이지만 정리를 하자면


1.올드 프로게이머 중에 그를 앞지른 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2. 중견중엔 박태민 김준영 등의 저그 뿐이다.
3. 테란의 3대 계보는 마재윤을 이긴건 2번 뿐이다.
4. 프로토스의 최강자들의 총 전적은 마재윤을 10번을 못이겼다.









  





  p.s 이것이 본좌의 전적입니다.. 말 그래도 후덜덜..
        기록에 대한것은.. 제가 전문적으로 상대전적이 어떻다.. 라고 말씀하기
        어려워서 캐스파 자료 + 슈파 기록(임요환전 3승 이윤열전 3승1패) 이걸로만
        했습니다.. 계속 같은 류의 리플때문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lecviva
06/12/06 22:45
수정 아이콘
네, 본좌 맞습니다.
오우거
06/12/06 22:46
수정 아이콘
결론은 대인배 짱!!!!(응?)
KuTaR조군
06/12/06 22:47
수정 아이콘
3번은 확실히 태클을 걸도록 하죠. 3대 계보가 마재윤을 이긴 것은 4번입니다. 5차 MBC 무비스배 팀리그 4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마재윤 선수 상대로 승리. 이번 슈퍼파이트 3경기에서 이윤열 선수가 승리. 그리고(저기에서 빠져있는 부분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IEF 2006 결승전에서 최연성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포로리
06/12/06 22:50
수정 아이콘
지금 확인해 봤는데 최연성 선수가 이긴 2판은 없습니다. 아니.. 이긴 2판이 기록되어 있지 않네요..
포로리
06/12/06 22:51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까 이윤열 선수가 한판 더 이겼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06/12/06 22:5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마재윤 선수 상대로 프로리그에서만 해도 2번이겼던거 같은데요;;
그리고 강민 선수도 생각 나는것만해도 5승이상인데....;
06/12/06 22:57
수정 아이콘
하지만.. IEF2005에서는 마재윤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2:0으로 이겼지요... 그리고 IEF결승전은 아닙니다.. 4강이었을걸요...
06/12/06 23:00
수정 아이콘
마재 vs 강민 10:6
박정석 선수도 결승에서 한판 잡고 프로리그 전진 게이트

그 외 한 판 더 있던 것 같은데
My name is J
06/12/06 23:00
수정 아이콘
과연 이번 스타리그에서 보여줄 그의 모습 어떠할지..
기대중입니다.
별명이 애기곰이었는데...........^_^
미스털마
06/12/06 23:0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프로리그에서 두번, 개인리그에서 한번 잡은것 같습니다만
메디쿠
06/12/06 23:23
수정 아이콘
전적이 잘못된거같은 ㅡ.,ㅡ 아예 통째로 함 손 봐주시지
06/12/06 23:25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하고 상대전적이 11:8인가로 마재윤이 앞서고 있지 않나요?
10:8은 아니고 9:8 아니면 11:8로 마재윤 선수가 앞서고 있는데 헷갈리네요.
06/12/06 23:26
수정 아이콘
이벤트전을 넣을려면 다 넣던가, 뺄려면 다 빼셔야죠...; 3대테란과의 이벤트 포함 총전적은 19:4 이죠.
06/12/06 23:32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마재윤 선수는 조용호 선수한테 12:8로 이기고 있고 4연승 중입니다. 최연성 선수는 7:2, 이윤열 선수는 8:2 임요환 선수는 4:0으로 3대 테란 상대로는 19:4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죠.
06/12/06 23:32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전적이 에러가 많네요.
06/12/06 23: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 10:3입니다. 강민 선수는 10:6
06/12/06 23:34
수정 아이콘
보통 상대전적은 이벤트전 포함이 일반적이죠.
카이레스
06/12/06 23:40
수정 아이콘
모 이벤트전 전적 포함해도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본좌 맞죠.
naphtaleneJ
06/12/06 23:54
수정 아이콘
이 전적의 허위성 여부에 어떤 태클을 걸어도 마재윤이 본좌임은 이의를 걸 수 없을듯 하군요..^^ 그 이유는 경기 보시면 아시겠구요.
06/12/06 23:59
수정 아이콘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마재윤대 김준영 선수의 전적은 어떻게 되죠??
06/12/07 00:01
수정 아이콘
AhnGoon님// 0:2로 마재윤 선수가 지고 있습니다. 몇 안 되는 상대전적 앞서는 선수 중 하나죠.
06/12/07 00:14
수정 아이콘
한가지 재밌는건 플토로 마재윤 선수에게 유일하게 상대전적 앞서는 선수가 기욤패트리 라는 것.. 물론 고려적 얘기지만.
06/12/07 00:46
수정 아이콘
중견..은 데뷔연도가 아니라 높은 성적 기준인가요?
박태민선수 데뷔는 코카때인가..정도로 아는데 -_-
06/12/07 01:32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가 중견이라뇨 -_-

2000년 wcg 우승자입니다 -_-

원년게이머죠
DayFlying
06/12/07 02:06
수정 아이콘
대인배와 뇌제가 이겨줄꺼라고 믿습니다 ㅋ
06/12/07 02:22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가 마재윤선수 이긴게 제가 본것만
프로리그, 우주배결승전에서 1판씩 이김
Den_Zang
06/12/07 06:10
수정 아이콘
결론은 저그전 아니면 답이 없다?
이뿌니사과
06/12/07 07:41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완전 그냥;
가르시아
06/12/07 08:46
수정 아이콘
테란이나 토스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그 상대로 타이밍 싸움인데 그 타이밍이 디파일러 나오기까지에서 나오고 나서 까지 별다른 실수가 없는한 타이밍이 안나오니 마재윤 선수가 자신이 실수 안하고 그리고 3해처리 체제일때 타이밍 러쉬에 밀리는거 한번도 못본듯 합니다.
그렇다고 전략으로 승부보자니 프로게이머중에 상황대처 최고에다 게다가 유연 그자체인 종족인 저그이니 거의 안먹힌다고 볼수 있고 전략이 일회성이 강하다보니 확실한 대안도 될수 없고
또 컨트롤이나 물량으로 승부보자니 전투에서 지는것또한 본적이 없고 회전력 또한 최강이니 물량에서 밀리는 것도 또한 본적이 없고
난전 또한 이윤열 선수와 슈파2경기서 저그특성상 이용할수 있는 나이더스 커널로 기막힌 디펜스도 보여줬고
다들 답이 없다 답이 없다 하는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테란이나 토스로써는 종족상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06/12/07 10:27
수정 아이콘
투신과의 전적은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0:0 인거 같은데요... 없다면 한번 보고 싶네요...
ArL.ThE_RaInBoW
06/12/07 13:14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와의 상대전적을 보고 싶네요..
loadingangels
06/12/07 17:16
수정 아이콘
포로리/최연성 7:2 이윤열 8:2 임요환 4:0 대 조용호 12: 8 입니다...
찾아봐도 없다니요 ... 이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92 스타판.. 순수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4] Inchan4153 06/12/06 4153 0
27791 훈련병 임요환 뒷담화 < Part 2> [22] 창이♡7290 06/12/06 7290 0
27790 마재윤 vs 폭풍 스트레이트 황제 천재 괴물 영웅 투신 겜블러 대장 ... [32] 포로리5327 06/12/06 5327 0
27789 마재윤 선수 때문에 눈을 버렸습니다. [53] 통닭5906 06/12/06 5906 0
27788 쿠타야!!!! 비교해보자!!!! 기욤과 강도경 [11] KuTaR조군4540 06/12/06 4540 0
27787 아카디아2란 맵,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7] Requiem6468 06/12/06 6468 0
27785 내일 시작되는 곰 TV 10차 MSL! [18] SKY924466 06/12/06 4466 0
27784 희망따위는 관심없습니다. 난 더 필요합니다. [14] My name is J4389 06/12/06 4389 0
27783 스타크래프트 가르치기 [22] 4192 06/12/06 4192 0
27782 최연성과 홍진호 선수....기억의 회고 [11] Northwind3697 06/12/06 3697 0
27780 K·SWISS W3 시즌2 2라운드 김성식(나엘)-박준(오크) 문자중계!! [163] 지포스24251 06/12/06 4251 0
27779 프로게이머가 사람인가요? [29] 청학동4932 06/12/06 4932 0
27778 듀얼토너먼트 G조!!! 공군 사상 최초의 게임리그 방송경기 출전! [370] SKY925894 06/12/06 5894 0
27777 [잡담] 메딕아빠의 피쟐스럽지 않은 잡담 ... 일곱번째. [13] 메딕아빠4732 06/12/06 4732 0
27776 [협회]이제 불신의 고리를 끊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8] 다크포스3757 06/12/06 3757 0
27775 스타 혐오증인 나의 두 친구 이야기... [16] NeverMind3625 06/12/06 3625 0
27772 " 2006 Game Award in PgR21 " ... 후보추천 결과 ...! [33] 메딕아빠4912 06/12/06 4912 0
27771 공군 전산특기병의 하루 [46] TicTacToe8389 06/12/06 8389 0
27770 협회랭킹, 온겜은 엠겜의 2배의 포인트를 갖습니다 [137] namo9654 06/12/06 9654 0
27769 관계자들의 글 그리고 추천게시판+에이스게시판 [78] K.DD4495 06/12/06 4495 0
27768 하마치 서버를 열었습니다 [21] 이프8030 06/12/06 8030 0
27767 홍진호 선수는, 언제나 제게 늘 최고의 저그 선수입니다. [32] 김주인4152 06/12/06 4152 0
27766 이번 OSL 조지명식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28] 처음느낌5130 06/12/06 51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