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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11/10 01:00:38 |
Name |
랩퍼친구똥퍼 |
Subject |
프로리그 확대 그들의 활용의 한 방법일수도... |
시청률... 좋은쪽으로 생각해봐요.
신인들 엄청난 기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신인이 있고
스타리그에서 신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죠.
신인들이 올라오면 기존의 스타리그의 자리가 줄어들게 되어 스타선수들을 볼 수가 없죠.
그리고 또 떨어지면 또 못 보게 되구요.
그러면 자연스레 선수를 좋아하는 분들중에도 안 보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프로리그에 출전할 확률도 늘어날것입니다.
그럼 선수가 출전하는것을 확인하거나 하면 시청률도 오르겠죠.
프로리그 인지도도 그러면서 올라가고요.
임요환선수, 이윤열선수, 박정석선수, 홍진호선수, 강민선수, 최연성선수, 서지훈선수 많은 팬들을 보유한 선수들이죠. 현재 양대리그에 있는 선수는 없죠. 임요환선수는 군대에... 이윤열선수도 두고봐야하니깐요. 개인리그에 올라가지 못하면 기업입장에서는 아예 홍보효과가 없죠. 또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이들을 더욱 더 활용하기 위해 프로리그를 늘렸을지도 모르죠. 임요환선수느 제외하고 전부 억대 연봉이죠. 서지훈선수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cj계약 당시 최고의 몸값어쩌구 하는 글을 본 적 있으니 억대라고 생각함. 기업으로써 e-스포츠는 돈 벌이가 마땅히 없는 이상 홍보효과인데 그들이 개인리그에서도 실력평준화로 개인리그에서 꾸준히 본다는 보장도 없으니 활용방안도 필요하겠죠. 그리고 그들이 많이 나오면 시청률 상승도 기대할수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선수들이 안 나오면서 안 보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난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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