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7/18 16:30
광안리에서의 SKT의 결승전 홍보는 이미 정평이 나 있죠, 이미 2004, 2005년에도 아예 관람석에 선수들 대형 사진들 깃발을 휘날리며 관중들이 손을 들어 뒤로 이동한 것을 위에 있는 카메라가 잡았을때에도 대단했었고 티원 자체적으로 모자 및 머리띠 수건과 티원 로고의 깃발 등 이미 홍보효과도 대단 2005년에서는 특별히 미녀 도우미들을 배치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도.
3년연속 광안리 진출했기때문에....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고 SKT1은 광안리에서의 이점을 대단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홍보에 이미 계획까지 마친 상태일지도 모르겠지요. SKT1이 결승전에 광안리에 있는 이상 광고 홍보효과는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날씨에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만 그날 쾌창하다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07/18 16:31
KTF...의 홍보전략? 아무튼 어제오늘 일만은 아닌 대부분 그래왔죠...
가장 스케일이 클것같았던 작년 광안리때 이미 그런점을 보여줬으니...
06/07/18 16:40
작년 광안리때 극명하게 보여줬죠 ..
광안리 모래사장을 뒤덮을 정도의 SKT 홍보부스들과 도우미들 그런쪽의 홍보전략은 이미 어느정도 노하우가 잡혀있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 3번째 광안리인 만큼 광안리효과(언론노출빈도, 인원수 등등) 가장 확실하게 알고 있는 SKT라서 말이요
06/07/18 17:45
저번에 조용호선수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에버폰 아니면 조용호 선수 사인 못받고 흑... 홍보가 아니라 반감만 잔뜩 가지고 왔더랬죠.
06/07/18 17:54
중계때 CJ에서 수건 나눠주고 등등 한다는 거 듣고 정말 잘 이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KTF가 기회를 얻고도 못받아먹는 거네요.
06/07/18 18:36
CJ 부스만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원래 그렇군요^^;
전 CJ 부스에서 하는 스코어 맞추기 3:1 맞췄습니다. 과연 상품이 뭐가 있을런지~
06/07/18 20:18
강민선수를 응원하였으나... 이벤트는 마제윤 선수에 관한것만 있어서... 결국 안했던... 프링글스... 티까지 나눠준거 봐선... 결코 돈이 적잖이 깨졌지 않았을까 예상되옵니다만...?
티비 광고 같은거보다 이런 리그 후원이 싼가보죠...?
06/07/18 21:12
15초짜리 광고가 '한번' 나가기 위해 들어가는 돈만 해도 보통 사람입장에선 피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ㅡㅡa 개인리그 한번 후원하는 비용이 한 1억인가 2억인가 그런데 이 1,2억이 신문에다가 전면광고 몇방 때리는 비용하고 똑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