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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2 14:21
박성준 선수는 정말 저그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선수인데 참 요즘 부진아닌 부진이 안타깝네여.. 이제 본좌 하면 마재윤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이때 전 아직도 진정한 본좌였던 박성준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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