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6/14 22:32:58
Name SKY92
Subject 내일 프링글스 MSL 4강전 첫매치!! 두 곰들의 대결!!
전상욱(T) VS 마재윤(Z)
1경기 Arcadia
2경기 Pringles The Eye
3경기 Rush Hour III
4경기 815 3
5경기 Arcadia

상대전적: 전상욱 1 VS 0 마재윤

전상욱-1승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SKT T1 VS GO 1경기 Forte

마재윤-0승

청코너!!!! 드디어 진출한 메이저 첫 4강!!! 설령 그 상대가 마에스트로라 할지라도........ 한때 나랑 같은팀이였다 할지라도 이제는 결승까지!! 전상욱!!

홍코너!!!! 유일하게 괴물이 달성한 MSL 3회 연속 결승진출........(이윤열선수는 KPGA 투어가 포함되었으므로)이제 내가 이루겠다. 비록 3-1-3-1 우승 징크스는 깨졌어도,3-1-3-1결승 진출 징크스만은 이어나가겠다!! MBC 게임 저그 최초의 2회우승을 위하여!!
마에스트로 마재윤!!


두 곰들의 대결이 내일 세종 게임월드에서 프링글스 4강전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전상욱선수는 16강에서 윤종민,한승엽,8강에서 박용욱,임요환선수를 꺾고 올라왔고,마재윤선수는 16강에서 김성제,박정석,8강에서 한승엽선수에게 패한뒤에 조용호,한승엽선수를 꺾고 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맵썸다운을 보면 전상욱선수가 815를 썸다운했던데........ 저번 8강전때와의 박용욱선수와의 대결에서도 그렇고 테란이 해볼만한 맵을 썸다운한다는것이 의외입니다.

물론 디아이가 테란이 저그에게 상당히 우세하기는 하지요.

1,5경기 아카디아는 상당히 팽팽한 경기가 생각되고,2,4경기는 전상욱 우세,3경기는 마재윤선수의 우세를 점칩니다.

같은팀이였던 두선수인 만큼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알고있을것 같은데.......

아무튼 별로 맞붙어보지 않은 두선수인 만큼 상당히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며,마재윤선수는 테란전 능력을 전상욱선수를 이김으로써 다시한번 확인시켜줘야 되겠고,전상욱선수는 첫 메이저 4강이니 만큼 상당한 준비를 하고올것 같습니다.

두선수의 경기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연우
06/06/14 22:34
수정 아이콘
각 맵의 유불리가 약간씩 갈리긴 하지만, 승부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완전 소중 CJ빠로써 마재윤 화이팅!
완전소중류크
06/06/14 22:36
수정 아이콘
오 벌써 내일이군요... 축구땜에 시간가는줄도...
마재윤 선수와 강민선수의 대결이 보고싶기에...마재윤 화이팅!
06/06/14 22:42
수정 아이콘
여기서 마재윤이 이기면 이번 우승은 저쪽에서 누가 올라오든 마재윤 선수일듯 합니다 ㅡ,.ㅡ)
미라클신화
06/06/14 22:46
수정 아이콘
웬지 전상욱선수가 3:0 아니면 3:1로 압도할거같다는..
회상님// 사실 전상욱선수가 올라와도 압도적일거같아요-_-;

이번경기이기면 우승?-_-
06/06/14 22:4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원채 테란전이 강해서 왠만하면 이길 것같지만 전상욱 선수가 또 공격형 저그한테는 약해도 운영형 저그한텐 상당히 강한편이라... 모르겠네요.ㅡㅡa
타마마임팩트
06/06/14 22:48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3:1 승리 예상요.
MeineLiebe
06/06/14 22:49
수정 아이콘
누가 이기든 둘다 플토에게는 덜덜덜이니~~
이것이 실질적인 결승전 뭐 그렇게 되나요?
ㅡ.ㅡ
06/06/14 22:51
수정 아이콘
플토에게는 누가 올라와도 악몽이니.. 정말 난감합니다.
Peppermint
06/06/14 22:51
수정 아이콘
(첩혈)쌍웅록인가요?;; 마재윤 선수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강민 선수 올라가면 너무 어려울 것 같고..전상욱 선수도 어렵긴 마찬가지..ㅠ_ㅠ
어쨌든 마재윤 화이팅!!!
팬이야
06/06/14 22:52
수정 아이콘
마재윤이 올라간다면.. 확실히 프로토스의 입장에서는 숨이 조여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상욱선수는 테란이기에..
뭐 어찌됬건 좋은 경기 기대해봅니다.. 관중은 얼마나 오려나..
헤르세
06/06/14 23:00
수정 아이콘
이번 대회는 마재윤 선수에게 올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재윤 선수의 경기는 항상 테란전이 제일 마음편해~라고 생각해왔는데 최근의 몇패 때문인지 내일은 이상하게 불안하네요. 하지만 마재윤 선수의 능력을 믿습니다 ^_^ 마재윤 화이팅!!!!!!
글루미선데이
06/06/14 23:11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형들 붙잡고 어차피 떨어진 거 전략을 내놓으라 목을 조르세요ㅋ

티원이 다 해먹어라....마지막까지 듣고싶습니다
전상욱 선수 무조건 화이팅~!
www.zealot.co.pr
06/06/14 23:17
수정 아이콘
조규남 감독 얼핏 이승철씨 닮지 않았나요?
(죄송.. 어딘가에 이 얘기를 하고싶어서...)
7drone of Sanchez
06/06/14 23:22
수정 아이콘
↑ 조감독님은 호통을 자주 치실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만;;
(죄송.. 언젠가는 이 댓글을 달고싶어서...)
06/06/14 23:25
수정 아이콘
상욱곰 파이팅~~~ 티원이 다 해먹자. 낄낄.ㅇㅁㅇ///
초스피드리버
06/06/14 23:25
수정 아이콘
앗... 베이더비 - _-;;;
상욱곰 화이팅... 나는 티원팬 - _-^
달려요~~~
estrolls
06/06/14 23:26
수정 아이콘
곰들의 전쟁...-ㅁ-;;우루사~~~~~~~~~~~~~~~~
★─〃라헤ⓘ
06/06/14 23:33
수정 아이콘
켜켜
06/06/15 00:00
수정 아이콘
베어더비;;; 서바이버나 스타리그 와일드카드에서 이재훈-마재윤-전상욱 선수가 붙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물론 서바이버보단 와일드카드가 낫겠죠;;) 전상욱 선수가 T1에서 대 저그전이 많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재윤 선수가 3:1정도로 이길 듯 보입니다.
06/06/15 00:03
수정 아이콘
왠지 전상욱 선수가 이길거 같네요. 한 3:1 정도로요.
06/06/15 00:08
수정 아이콘
이번주에 가장 기대되는 대진이군요. 아무나 이겨라.
06/06/15 00:16
수정 아이콘
티원이 다 해먹게 놔둘순 없죠~CJ가 하나 드세욤~ 화이팅.!
06/06/15 00:27
수정 아이콘
의외의 전상욱선수의 저그전능력... 스타일상 전상욱선수가 유리해보임.
전상욱,진영수같은 공격스타일테란에게 마재윤선수가 좀져왓죠
화잇밀크러버
06/06/15 00:29
수정 아이콘
엔투스창단 후 첫 결승 고고!
미나무
06/06/15 00:3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라면, 믿을 수 있죠.^^ 3:1 승리 예상합니다~~
스타급센스
06/06/15 00:35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3:0 승리 예상
먹고살기힘들
06/06/15 00:42
수정 아이콘
전 전상욱 선수의 3:1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의외로 815에서 일격을 당하고 나머지 맵들은 무난하게 이길것 같네요.
o에코o
06/06/15 02:0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이길듯...;; 다들 온게임넷에서의 이야기들을 하시네요;; 곰덫없는 엠겜에서는 마재윤선수가 우세일듯.. 3:1승리 예상합니다. 디아이에서는 마재윤선수가 힘들듯 싶네요.
06/06/15 02:12
수정 아이콘
예상은 자꾸 마재선수쪽으로 기울지만 상욱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서지훈'카리스
06/06/15 03:20
수정 아이콘
마재윤 3:1 승리예상
스피넬
06/06/15 03:2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마재윤 선수를 응원하시네요.
전 전상욱 선수를 응원할렵니다 ^^
모또모또
06/06/15 06:4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상욱선수가 플토전 극강이라고는 하나 815를 결승에서 없앨 권한이 있는가요? 그런거 아니면 쉽진 않을 것 같은데 마재윤선수가 올라가면 덜덜덜이네요
너에게간다
06/06/15 06:48
수정 아이콘
815에서는 테란이 안 좋지 않나요? 그래서 없앤 걸 수도. 요즘 저그 대 테란도 저그가 앞서고 있고.
아카디아가 1,5경기인데 저그가 테란 상대로 매우 할만하기 때문에 마재윤 선수의 우위를 점칩니다.
아무나 이겨라~
06/06/15 07:01
수정 아이콘
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에게는 자기가 싫어하는 맵을 1,5경기에 쓰이지 않는 섬다운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두 선수 모두 좋은 승부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이왕이면 이제껏 이제 처음 4강에 들어간 전상욱 선수가 결승에 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06/06/15 09:00
수정 아이콘
뭐 이정도면 전상욱 Vs 박용욱의 결승전을 예상, 기대 합니다.

다른 욱브라더즈의 결승전을 기대합니다.
06/06/15 09:09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의 섬멀티 무한 무탈도 타이밍 드랍쉽에 무너지는 모습이 종종나와서 마재윤선수도 안심하고 그빌드를 사용할수 없지 않을까요
yellinoe
06/06/15 09:1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윤열선수는 네번연속 결승진출이군요,,, 그래도 마재윤선수가 3연속 결승에 진출한다면,, 누가뭐래도,, 현존 최고의 포스라고 불리기에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CJ-처음이란
06/06/15 09:28
수정 아이콘
마재곰. 마재곰. 마재곰. 아기곰의 칭호는 너의거야!!! 곰가족의 위용을 보여줘!
초보랜덤
06/06/15 10:26
수정 아이콘
1세트를 마재윤선수가 잡는다면 마재윤선수가 3:1로 잡을꺼 같고 전상욱선수가 잡는다면 3:2 승부가 예상됩니다.
06/06/15 10:32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여기서 이기면 마왕곰으로 궈궈
마재윤선수와 박용욱선수의 결승전 기대합니다.^^
06/06/15 10:54
수정 아이콘
우리 전상욱선수 이제 결승갈때 됐죠~~~ㅠ_ㅠ
3:0 전상욱 선수의 승리를 바랍니다!!!! 화잇힝!!!
T1팬_이상윤
06/06/15 11:24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결승 갑시다~~~
지나가던
06/06/15 11:27
수정 아이콘
어라 MSL?
마재윤의 낙승 예상
06/06/15 11:29
수정 아이콘
테란의 3연속 결승 진출.. 저그도 할 수 있습니다~ 마재윤 선수 보여주세요!!!^^
편안히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화이팅!!!!!!!
용잡이
06/06/15 11: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나처럼만 하지마!!!
이러면 안봐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전상욱 선수의 3:1 or 3:2 승리가 예상이 되네요.
06/06/15 11:58
수정 아이콘
맵별 상세 데이터는 우주에서 검색해본 결과

아카디아 T3 : Z6
THE EYE T8 : Z4
러시아워3 T17 : Z12
8153 T21 : Z15 (최근전적 T7 : Z3)

으로 전반적으로 테란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맵들입니다. 아카디아는 저그가 우세한데 몇 안되는 테란의 승리중에 전상욱 선수의 승리가 끼어 있습니다. 사실, 입구 틀어막고 더블 이후 한방 물량을 빠른 타이밍에 쏟아낸다거나 전상욱 선수의 특성상 전진배럭 내지는 빠른 배럭스 플레이 심지어는 파이어뱃 다수 뽑아서 입구 뚫고 지나가기도 어렵지만은 않은 맵입니다. 게다가 정찰 루트를 벗어난 범위에서 몰래 배럭같은거 할 수도 있습니다. 마재윤 선수는 꼼꼼하게 정찰해야 합니다. 아카디아를 1경기와 5경기에 배치했다는 것은 전상욱 선수가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마재윤 선수로서도 몰래 어쩌구 시리즈나 전진 어쩌구 시리즈만 조심하면 충분히 해볼만 할겁니다.

그러나 나머지 맵들은 테란이 상당히 할만한 맵입니다. 전적도 압도적이구요, 마재윤 선수에게 웃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연성, 저그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그를 3:0으로 이긴 모습을 기억하며 저는 마재윤 선수를 응원합니다.
withsoul
06/06/15 12:24
수정 아이콘
정신 집중하여 계속 기도중.. 승리를 바라는 누구에게로..원하는 대로 짜온 빌드대로 척척 들어맞아서 곰들의 왕자? 로 올라서길..그리고 우승자로 올라서길.. 화이팅!!!!
서지훈'카리스
06/06/15 12:52
수정 아이콘
시퐁//아카디아를 일부러 배치한건 아니고..815를 그냥 썸다운 한거죠..
물론 시퐁님 말들이 다 옳아요..^^ 전략의 여지가 많기에... 마재윤 선수가 쉽지 않을듯...
06/06/15 13:07
수정 아이콘
서지훈 카리스마님, 그렇군요 !! 제가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_-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카디아에서 저그들이 득세하는 이유는 중앙이 꽤나 넓고 테란의 섬멀티를 쉽게 저지할수 있으며 저그의 확장이 용이하다는데 있습니다. 전상욱 선수가 드랍쉽 플레이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드랍쉽 플레이가 없다면 장기전으로 갔을때 쉬운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테란이 많은 자원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도 앞마당에서 중앙으로 나가는 입구를 뚫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 앞이 저그의 대규모 부대에 의해 봉쇄되어 버리면 이윤열 선수와 김원기 선수와의 경기처럼 결국 테란이 자원 말라버릴때까지 싸워도 입구 뚫기가 어려운 경기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전상욱 선수가 아카디아 두 경기중 한경기는 분명 도박적인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서지훈 선수처럼 저그 입구를 빠른 타이밍에 조이고 전진 팩토리로 압박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죠.
Peppermint
06/06/15 13:27
수정 아이콘
같은 종족 싸움이니 맵 영향은 크지 않을 듯...(죄송..-_-;;)
06/06/15 13:46
수정 아이콘
요즘 전상욱선수 프로리그,개인리그 할것없이 성적좋은반면 마재윤선수 승리는 꾸준히 하고있습니다만,선수가 밝혔듯이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상태인것같아서 쉽게 누가 이길껀지 점칠수는없지만 마재윤선수가 이겼으면 좋겠고 이길것같습니다.
06/06/15 13:4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화이팅!!
CJ 창단도 했는데 우승까지!!
겨울나기
06/06/15 14:33
수정 아이콘
건너편은 다 토스니...;;; 사실상 결승전일수도 있군요.

대체 센게임 이후 엠겜 토스 우승은 언제 하나요(..)
불타는오징어
06/06/15 14:43
수정 아이콘
위에분 스타우트입니다
06/06/15 15:56
수정 아이콘
그 후로 당대 최강이 토스인 적이 없어서 우승자가 없는 거죠, 뭐.
06/06/15 16:34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에서 테저전은 솔직히 테란이나 저그가 맵탓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테플전, 플저전 밸런스는 붕괴되었지만) 백두대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맵에서 테저전은 저그가 오히려 테란을 우습게 알고 있죠.

두 선수의 진검 승부 기대됩니다.
폴로매니아
06/06/15 16:44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3:0 승리를 예상합니다
Moonlight Jellyfish
06/06/15 17:46
수정 아이콘
3:0 전상욱 승리...
+아이싱+
06/06/15 18:16
수정 아이콘
형만한 아우없다는걸 보여줘야죠. 둘째곰 전상욱선수 승리합시당!!
야간알바
06/06/15 21:10
수정 아이콘
정말 잘하네요 마재윤 정말 잘합니다
12시 몰래 멀티 체크 못한게 컷나요...
몰래 배럭 취소했지만
괜찮았는데 말이죠...
CJ-처음이란
06/06/15 21:10
수정 아이콘
와.... 마재윤... 죽인다!! 으하하!!우승먹자!!
06/06/15 21:12
수정 아이콘
다음 4강에서 어느 선수가 올라가든 앞이 깜깜하네요 정말.ㅡㅡa(저그의 4회연속 우승인가.)
서정호
06/06/15 21:18
수정 아이콘
12시 몰래멀티는 이창훈선수가 WCG예선에서 한번 보여줬던 플레이였죠.(그외 다른 선수들도 보여준 적이 있나요?? 아시는분 대답 좀 부탁드립니다.헐) 초반 센터배럭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상욱선수가 멀티를 먹은 건 좋은 선택이었으나 이후 마재윤선수에게 시간을 너무 준 게 컸다고 봅니다. 이후 마재윤가 적절하게 드랍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전상욱선수의 전진을 늦췄고 결국 완승을 거두게 되었네요. 전상욱선수는 815에서의 경기가 상당히 아쉬울 거 같네요.
야간알바
06/06/15 21:22
수정 아이콘
아 7시 해처리 ..
그쪽에 진작에 집중해서 깼어도..
결승 가는거였는데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56 마재! 마재!! 바라 마재!!! [12] yellinoe4097 06/06/15 4097 0
23855 다음주 프링글스 MSL 악마 VS 몽상가 기대됩니다....... [25] SKY924100 06/06/15 4100 0
23854 본문 주제 외 어울리지 않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요? [6] K_Mton3817 06/06/15 3817 0
23853 마재윤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잘한 점. [14] 화잇밀크러버4483 06/06/15 4483 0
23848 강민 vs 마재윤의 결승이 성사되기를 [91] 초보랜덤5294 06/06/15 5294 0
23845 6월 20일...... 레인보우와 보스급 저그들의 전면전!! [38] SKY923896 06/06/15 3896 0
23843 가브리엘과 함께하는 정신나간 시의 세계(4) [死] [7] 가브리엘3494 06/06/15 3494 0
23842 가브리엘과 함께하는 정신나간 시의 세계(3) [죽음안의 사랑] [3] 가브리엘4030 06/06/15 4030 0
23841 4주 훈련을 마치고 컴백 -ㅁ- [12] 블러디샤인4067 06/06/15 4067 0
23839 [잡담] 나의 토고전 [76] 후치아이스4311 06/06/15 4311 0
23837 내일 프링글스 MSL 4강전 첫매치!! 두 곰들의 대결!! [64] SKY926152 06/06/14 6152 0
23836 화이팅 박찬호! [14] 그를믿습니다4818 06/06/14 4818 0
23835 신한 마스터즈, 그리고 시드 결정전에 관하여 [10] Nerion5000 06/06/14 5000 0
23833 아 변은종........슬럼프 오나요. [19] Adada4847 06/06/14 4847 0
23831 어느 부부이야기2 [29] 그러려니4664 06/06/14 4664 0
23830 2006.06.13 PGR의 자게 [17] 김연우4815 06/06/14 4815 0
23829 "직업" 이라는것.. [22] 황태윤4335 06/06/14 4335 0
23826 PGR스러운 글이란........... [23] Pride-fc N0-13654 06/06/13 3654 0
23825 전통과 상술(월드컵과 관계있지만 축구이야기가 아닌..) [11] 나고리유끼3879 06/06/13 3879 0
23824 월드컵 일본-호주전을 보고 느낌 한일의 문제, 그리고 언론 [127] 윈디7840 06/06/13 7840 0
23823 [조금은 쓸데없는]06.6월 1주차 스타관련리그 리뷰 및 2주차 경기일정 [3] 명랑3815 06/06/13 3815 0
23821 서울 사는 시청자가 느끼는 엠겜과 온겜 [82] 낭만토스6559 06/06/13 6559 0
23819 당신 마린의 목숨의 무게는 어느정도입니까? [29] 볼텍스5118 06/06/12 51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