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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0:00
그래도 예전에 동방신기마냥 신인이라 인터넷인방이니 뭐니 굴리는거보다야 차라리 저게 낫다고 보네요
기간제 그룹이라 성과를 더 빨리하고 커야 해체하고서 애들한테 더 좋으니까요
18/12/05 19:59
아니 지금 저거 뭐라는 건가요?
늬앙스는 제가 프로듀스 세번째 그룹을 덕질하는 건지 아키모토 새 그룹을 덕질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18/12/05 19:59
[아이즈원] FNS 긴급 고지 다음주 공개!!! - #AKB48 #노키자카46 #케야키자카46 IZ*ONE #IZONE 4개조 24명의 멤버 스페셜 유닛 퍼포먼스!
18/12/05 20:02
아키랑 엮이는게 불편할수도있지만 누가봐도 kpop그룹이고 이정도푸쉬면 고민해볼만했겠네요
아키가 akb산하취급하는 선만 안넘으면 괜찮을듯
18/12/05 20:02
아 망할 연말회식.... 불판창 눈팅하는데 보고싶어 미치겠네요...크크 도대체 어땠딜래 hkt하고 딜한것도 이해한다는 글도 올라오는 겁니까 크크크크
18/12/05 20:03
푸쉬가 미쳤습니다..1부 마지막 공연에 넣었는데 프듀부터 1위 장원영 소개까지 하고 일본 샄낰힡 소개하고 AKB 노답맨 다음에 바로 라비앙로즈(완곡은 아니고 거의 다 부름) 한국어 버젼을 불렀습니다..
18/12/05 20:03
한국어버전 라비앙로즈
노래 나오기 전에 한곡 부를 정도로 아이즈원 소개 그리고 담주에 아키일본 사단과 같이 콜라보 공연... 이정도입니다 덜덜
18/12/05 20:08
무대 시작 전에 1분을 조금넘게 할애해서 프로듀스48 소개(96명 -> 시청자 투표 -> 장원영 소개 -> 샄낰히 소개) + 라비앙로즈 한국어로 부름 인데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의 푸쉬라서...
18/12/05 20:03
어차피 아이즈원으로 나오는 거고
일본 활동은 아키 전담이니 뭐라 할건 아닙니다. 근데 참 저 나라는 단어 사용이 극단적이긴 하네요. 헤이세이 최후
18/12/05 20:11
뭔가 좀 확실히 해야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일본활동 프로듀싱은 그 사람이 하는건지 뭔지.. 공동 프로듀싱인지. 계속 말 나오는거 피곤하네요. 차라리 싫다는 사람들은 입장 정리 확실하게 해서 납득시키든 쎄굿빠하든 정리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18/12/05 20:18
아키P가 프로듀싱하는건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은근슬쩍 AKB의 분점취급을 하려는 정황이 좀 있어서 그거에 빡쳤던거죠. 이번처럼 AKB 케야키 노기 아이즈원 이렇게 네 그룹이 단순히 프로듀서만 같을 뿐 별개의 그룹으로 취급하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18/12/05 20:21
팬들이 처음에 말한건 전임이라 해놓고 겸임마냥 하는 그 콘서트 참여 때문이지
뭐 프로듀싱을 하던 뭘 하던 아이즈원 이름달고 누가봐도 아이즈원으로서 같이 활동하고 콜라보 하고 하는거면 전혀 상관없죠 뭐..
18/12/05 20:14
누가봐도 아키P 파워 아니면 안되는 푸시인지라... 게다가 AKB 분점 취급 아니고 AKB 노기하고 케야하고 동급으로 놓고 대우해주면 약간의 불편함은 넘어가는게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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