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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6 05:54
현직 FC로서 매우 간단한 답변만 드립니다.
1. 제1금융권에 맡기신다면 A에 넣어두셔도 무방합니다. (KB,신한,우리 정도면 100% 안전합니다.) 2. 정기예금으로 맡기시는 편이 2배 이상의 이자를 받으십니다. (목돈 예치를 말합니다.) 3. 전세자금 부채.이며, 1억 미만의 소액이기에 다른 투자처는 절대로 없습니다. 2년 이내에 상환해야하는 7천만원 정도의 금액이기에 1. 원금 손실이 없는 안정성. 1. 원금 손실이 없는 안정성. 1. 원금 손실이 없는 안정성. 이 한가지만 세번 생각하신다면 정기 예금을 추천합니다. ps. 2년 후에는 부동산 경기를 장담 못하기에 꼭 묶어 두시기를 권장합니다.
12/07/16 09:25
제1금융권이라면 굳이 은행을 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2년 뒤 다시 나가야할 돈이라면 윗분 말마따라 하시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구요.. 금리는 그나마 산은이나 기은이 좋을 듯 싶습니다.. 예금은 목돈을 묶어두시는거구요.. 적금은 목돈을 만들고자 푼돈(가끔은 푼돈같지 않은 큰 돈도 있지만)을 꾸준히 불입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예금은 보통 1년에 현재이자율이 대략 4%정도 되구요.. 적금은 3년정도 불입해야 5%가 나오니 예금이 무조건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2년뒤 혹은 연장이 되어 4년 뒤에 무조건 나가야할 금액이기 때문에 다른 곳은 안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상 전직 은행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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