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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21:09
김민구 선수-_-
"지난 시즌에도 이병민 선수가 저를 지목 했어요~" "서지훈 선수도 저를 지목 했어요~" 하하하; 김철민 캐스터의 "왜 맘에 안드는데요?" 이것도^^; 부산토박이인 제가 들어도 별로 안 어색하더군요-_-;;;
05/04/14 21:13
하필이면 네오레퀴엠에서 조용호 선수라뉘.. 진짜 본선에서 이재훈 선수 운이 ㅜ.ㅜ 온게임넷에서도 죽음의 조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더니..
그래도 응원해 볼렵니다. 이재훈 선수~~
05/04/14 21:22
이거 원... 박태민 vs 변은종 또만나는군요... 얼마뒤에 또 OSL에서 붙어야 되는데.. 둘다 좋아하는 선수인데.. 응원하기 난감하네요~
05/04/14 21:36
MSL 조 추첨식은 1인 진행이라 캐스터(이름이 갑자기 생각이...-_-;;)가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중간에 김동준, 이승원 해설이 분석, 해설을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캐스터 혼자서 선수들과의 인터뷰와 진행을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진행이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05/04/14 22:41
16강은 단판이라 어떤 상황이든 발생할수 있을듯...
임요환 선수가 박성준 선수에게 복수를 할수 있을 것인지. 최선수 팬으로 A조는 상당히 덜덜덜 이군요..-_-;
05/04/14 22:42
짜그마한 시인님// 1승도 못따지 않았나요? ㅇ_ㅇ.. 1승을 땃는데 저런소리 한다면 충분히 그럴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1승도 못땃다면 안된다는 얘기처럼 들린다는건 억지 같습니다만..
05/04/14 22:57
사실이 사실이잖아요. 물론 스니커즈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1승의 시점이 토요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그렇지 않다면 생각을 더 해봐야겠는데요.
05/04/14 23:19
흠.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2:0으로 뒤지고 있죠.
제가 너무 삐딱하게 생각했네요 -_-;; 스갤에서 자꾸 박성준 선수랑 게임하면 벙커링 실패 후 gg 이런 소리 때문에 너무 화가 난 상태에서 저 댓글을 봤거든요. 그래서 나쁜 쪽으로 생각을 했네요. 지금 보니 제가 생각했던 뜻은 전혀 없었던 듯;
05/04/14 23:53
이번 MSL 은 신인등용문의 온겜넷 보단 확실히 올스타리그 분위기가 많이 풍기는군요 //// 임요환 vs 박성준 .. 맵도 레이드어썰트 임선수의 새로운 전략이 기대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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