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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19:25
프로토스는 도대체 어떻게 4명이나 올라간거죠... 일부 선수에게 승률이 편중되었나봅니다. 여전히 플토는 힘드네요. 저그도 이제 약발 떨어진 듯. 다시 테란의 시대가 오는가... 흠...
05/04/09 20:20
노스탤지어는 사실 밸런스가 좋아보였을 뿐이죠-_-;; 처음엔 저그한테 쏠리고, 테란한테 쏠리고.. 최종 남아있던 데이터의 밸런스가 좋았을 뿐, 그때그때의 밸런스는 확실히 좋진 않았습니다.
05/04/10 16:28
김민우// 예선에 사용된 각 맵의 버전은 각각 Nostalgia v1.3, Requiem v1.4, Luna v2.01이었습니다.
05/04/11 11:36
노스텔지어는 밸런스가 항상 한 쪽으로 쏠렸다가 다른 종족이 다시 그 종족에 대한 해법을 찾아내서 다른 종족쪽으로 쏠렸다가 거기에 또 나머지 종족들이 해법을 찾아내는.. 순환이 반복되었었죠.
그런 면에서 보면 노스텔지어는 참 독특한 맵이죠. 세 종족 모두가 다 할만한 맵이면서, 세 종족이 모두 약점이 드러나기도 하고 말이에요.
05/04/13 11:10
음....모든 맵들이 계속 일정한 밸런스를 유지한 맵도 있었나요??? 생각중이지만 그런맵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맵에대한 해법을 먼저 찾는 종족이 생기면 그종족이 앞서나가다가 그에대한 다른 해법을 제시한 종족에 의해 밸런스를 맞춰가고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한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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