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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4 21:54
다음시즌 맵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군요... 엠겜하고 별로 차이가 안나는 종족 분포... 하여간 제발 욕얻어먹을 정도의 맵만 안나오면 좋겠다는 ㅡㅡ;;
05/03/04 22:03
맵이 어려워도 플토 유저들이 그 어려움을 뛰어 넘고 있는 건가요. 발해의 꿈 때문에 불만이 생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흐뭇 해지네요. 지오 팀은 다음 시즌도 대단하군요.(듀얼에서 진출한 사람은 모두 조 1위+_+) 엠겜도 좋은 분위기였고..
05/03/04 22:25
박지호 선수 ㅜ.ㅜ 발해의꿈 정말 알케미스트에 가려 안보였지만 문제 많네요,, 그러면서도 강민선수가 나오면 즐쿰을 꿀수있을것 같은 ㅠ.ㅠ
05/03/04 22:36
G.O...........놀랍군요....
오히려 집안 싸움이 되지는 않을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 홍진호선수.....정말 마지막 자존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듯....
05/03/04 23:04
저는 진호님만을 응원합니다. 요즘 지는 모습 자주 보이지만 하지만 진호님이라면 다시 일어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홍진호 우승 저그대반란을 꿈꾸며...
05/03/04 23:23
듀얼에서 맵밸런스, 맵밸런스 그랬지만..
정작 차기 스타리그 종족 밸런스는 환상이네요.. 각 종족 유저수로 봤을때 스타리그 환상 밸런스는 T:Z:P 6:6:4가 말그대로 황금 비율이죠.. 차기 리그에선 정말 프로토스의 기도 확 살아나길 기대합니다..^^
05/03/05 07:08
이재훈 선수 정말 아쉬워요. ㅠ_ㅠ
박태민 선수는 인터뷰에서 저그나 프로토스를 뽑고 싶다고 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테란을 뽑을 수 밖에 없겠군요. 잘못하면 같은 팀 테란 둘이랑 묶일지도 모르니. -_-;;
05/03/05 20:46
아직은 샐러리캡같은거 없나요? 여러 프로 리그같이 트레이드 문화라던지 신인 드래프트 문화같은것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저만의 바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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