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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1 22:05
박용욱 선수 오늘 관광하실려고 맘 먹으신듯...
앞에 김준영 선수가 이겼지만 나머지 신정민 최수범 이 두선수는 거의 관광급이었습니다. -_-;;
05/03/01 22:07
오늘 테란과 저그 상대로 프로토스의 관광이 뭔지 느꼈네요..
해설자분들의 말대로 박용욱 선수 듀얼탈락의 악몽이 생각나서 인지 안전하게 진행한 듯 하네요
05/03/01 22:13
T1의 원투 펀치가 스타리그에 진출했군요.
박용욱 선수 결국 이기고 올라오긴 했지만, 연습좀 더 해야겠습니다. 요즘 대테란전 컨트롤이 영...예전만 못해요. 보는데 답답해서 영...
05/03/01 22:15
결론은 2연속 자리바꿈에 성공했다는 것.
물론 F조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자리바꿈에 성공하게 되면 스타리거와 챌린지리거의 비율이 똑같아지게 됩니다. 무섭군요.
05/03/01 22:29
김준영, 박용욱 선수 축하요
김준영 선수는 테란의 꿈에서 압도적인 저그의 모습을 보여줬네요 박용욱 선수는 비록 스타리거가 되었지만 예전의 힘이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봤으면 하네요
05/03/02 00:00
조형근 선수 탈락으로 한빛의 몰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는데...
김준영 선수 멋지군요^^ 허지만 모니모니해도 우리 녹차씨의 스타리그 복귀가 정말 기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음 시즌 플토의 강세를 예상해 봅니다;;
05/03/02 00:10
한빛은 어제 엠게임 경기도 그렇고 분위기 타는것 같습니다 ..
탄력이 붙은듯 .. 용욱 선수 본선에서 좋은 모습 기대 합니다 . ^- ^
05/03/02 18:13
온리 플토유저 입장에서 보면
별 문제없는 경기 같아 보였는데요. 저그가 방어선 갖추고 방어할때는 들어가지 않고 멀티만 견제하면서 말라죽이는게 플토 정석이 아닌가요? 우세하다고 판단해서 무리하게 병력 소모시켰다가 뒤집힌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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