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12/18 21:26:13
Name 아이엠포유
File #1 flower3.jpg (96.5 KB), Download : 7
File #2 flower4.jpg (23.7 KB), Download : 3
Subject ♣ 12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오늘은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프리미어리그도 리그 챔피언쉽만을 남겨두고 있는상태에서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없기때문에 오늘은 경기가 없습니다. 대신 독일과의 친선경기 열린다고 하네요.또한번 "대!한!민!국!" 이 전국 곳곳에 울려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짤방을 두개를 올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Chapter2.오늘의 워 3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덧붙여서)제가 지금 월요일에 열리는 마이너리그 대진을 알고있습니다만 자세한 맵순서와 대진은 모르고있습니다.(저희집은 엠겜도 나오지 않습니다 ㅠ.ㅠ) 혹시 방송중에 마이너리그 예고소개중에 맵순서를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료코/Ryoko
04/12/18 21:36
수정 아이콘
12월20일 : 마이너 최종전
나도현 VS 박신영 Luna2.01, 레이드어썰트, 아리조나
성학승 VS 이주영 인투더다크니스2, 루나2.01, 레이드어썰트

나도현 VS 박신영 선수들의 승자가 김민구선수와
성학승 VS 이주영 선수들의 승자가 변은종선수가
메이져리그 진출권을 놓고 대결합니다.
04/12/18 22:07
수정 아이콘
근데 왜 리그 챔피언쉽은 3전 2선승제인지..
어딘가에 좀 이 사실이 공론화 되어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NeverStop
04/12/18 22:40
수정 아이콘
nting//혹시 방송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아니면 난감;;)
료코/Ryoko
04/12/18 22:41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3판2승과 5판3승은 하늘과땅차이인데 말이죠
공고리
04/12/18 23:46
수정 아이콘
3판 2승인 이유라면 1차 프리미어 때 그렇게 했으니 그렇겠죠.
정태영
04/12/18 23:55
수정 아이콘
공고리님// 1차 프리미어리그 당시 3판 2선승제를 채택했다면
이번 프리미어리그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도 당연히 3판 2선승을 채택했어야죠.
준플레오프와 플레이오프는 각 방송사가 따로 준비를 하지만
리그 챔피언쉽은 한 장소에서 하기때문에 부랴부랴 3판 2선승으로 수정한듯 보입니다.
굳이 결론을 내리자면.. 리그챔피언쉽은 3판 2선승제인 지난 대회 전통을 지켰다..
하지만 각 방송사의 흥행,수입문제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의 경기수를 늘렸다. 라는 아주 게이머 입장에서보면 어이없는 처사라고 봅니다.
어딘데
04/12/19 00:45
수정 아이콘
뭐랄까요 메이저급 대회긴 하지만 정규리그가 아닌 이벤트전이란
대회의 성격에서 오는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스포츠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위로 올라갈수록 경기수가 줄어드는 포스트시즌이라니 ㅡ.ㅡ;
Rock[yG]
04/12/19 01:45
수정 아이콘
ktf 적인 생각이거든요 ㅡ,.ㅡ
한상빈
04/12/19 10:30
수정 아이콘
-_-;; ↑ 원츄
다음번에 고객의 상식에서 통하면 좋겠어요...
04/12/19 10:31
수정 아이콘
↑ 쿨럭..-_-;;
김홍진
04/12/19 10:47
수정 아이콘
Rock[yG]//뭐 물론 장난이시겠습니다만.. 이제 KTF비하발언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시즌.. 스폰서시드 2장을 박정석/강민선수에게 준 행동을 제외하곤 이번 리그를 진행함에 있어서 KTF가 대체 무슨실수를 한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3판2승으로 하는건 하루에 2경기를 다 중계하기 위함인것 같네요.. 5판3승경기를 하루에 2번연속 할 수 는 없으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편한데로 생각하려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THE LAKE
04/12/19 11:09
수정 아이콘
같네요... 이 말 역시 잘 알지 못하는 사실을 편한데로 생각하려 하시는 건 아닙니까?

분명 리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5판 3선승으로 치뤄놓구선
정작 리그 챔피언쉽을 3판 2선승으로 치루는것은 시청자의 상식으로선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료코/Ryoko
04/12/19 11:16
수정 아이콘
김홍진 / 님이.. 괜히 흥분하셔서 생각하신거 같네요, 록님은 그냥 하는소리인데.. 광고에서 나오는거와 같이..
20th century baby
04/12/19 12:05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는 최고의 "이벤트전"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달라고 전에 파포방장님께서 강조하시더군요. 그냥 기분좋게 즐겨보아요..;;;
04/12/19 12:24
수정 아이콘
스스로 이벤트전이라고 격하+엄살 하는 모습이.. 좀 떨떠름 한데요..
그 대회에 정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저 같은 팬에게는 이벤트전이라는게 왠지 김새는 말로 들리거든요.. @..@
이벤트전이라고 하기엔 참가선수 면면이나 무엇보다 상금이 만만치 않은데
주최측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건 아무래도 운영상의 미흡한 점으로 인한 팬들의 비난을
이벤트전이니 그렇게 심각할것 없다는 식으로 무마시키려는 좋지 않은 의도가 깔려있는 듯 하네요.
다음 대회부터는 관계자 분들 보다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꾸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리그를 관심있게 지켜 보는 팬들이 많습니다. 자꾸 그러시면 농락당하는 느낌들어서 안좋아요..__;
어딘데
04/12/19 13:20
수정 아이콘
그렇죠 어차피 스폰서 홍보용 이벤트 대회인데
스폰서 사정에 맞춰서 일정을 조정하는게 당연한거죠
마지막 4명 남은 상황에서 듀토로 우승자를 뽑는다고 해도 그러려니 하고 봐야죠
히로스에료코
04/12/19 14:43
수정 아이콘
스폰서 사정에 맞추는건 당연한겁니다. 약간 아쉽긴 하지만요.
마요네즈
04/12/19 17:33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는 최고 규모의 이벤트 대회가 맞습니다..
04/12/19 17:44
수정 아이콘
스폰서시드 줄때 강민은 슈마 아니었나요?? -_-;;
04/12/19 17:44
수정 아이콘
네 이벤트대회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42 ♣ 12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11] 아이엠포유5123 04/12/21 5123
3341 Cyon 2004 3rd 챌린지리그 B조 경기결과 [34] Altair~★5696 04/12/21 5696
3340 12월 22일 워3리그 프리뷰<프라임리그 7주차> [4] The Siria989 04/12/21 989
3337 MBC Movie배 MBC게임 팀리그 10회차 경기결과 [40] Altair~★5711 04/12/21 5711
3336 온게임넷 워3 리그 6강 2주차 경기결과 [35] Crazy Viper2787 04/12/20 2787
3335 ♣ 12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3] 아이엠포유6686 04/12/20 6686
3334 MBC게임 5차 마이너리그 최종진출전 경기결과 [15] 다이노썬더5628 04/12/20 5628
3333 ♣ 12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17] 아이엠포유7531 04/12/19 7531
3332 12월 20일 워3리그 프리뷰 [2] The Siria1139 04/12/19 1139
3331 ♣ 12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20] 아이엠포유6126 04/12/18 6126
3330 MBC Movie배 MBC게임 팀리그 9회차 경기결과 [10] 눈의꽃6579 04/12/18 6579
3329 엠비시무비스배 엠비시 게임 팀리그 현재상황 양창식2445 04/12/18 2445
3327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aturn리그 6회차 경기결과 [23] Altair~★7060 04/12/18 7060
3326 ♣ 12월 18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17] 아이엠포유6265 04/12/17 6265
3325 IOPS 04~05 스타리그 16강 1주차 경기결과 [45] Altair~★8881 04/12/17 8881
3324 [후기]나른한 오후... 사이다를 건넨 남자 - 강민 [11] THE LAKE6194 04/12/16 6194
3323 ♣ 12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8] 아이엠포유7620 04/12/16 7620
3322 당신은 골프왕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12주차 경기결과 [43] Altair~★8538 04/12/16 8538
3321 랜드시네마배 PRIME LEAGUE V 6주차 경기결과 [11] 세상에서젤중2869 04/12/15 2869
3320 SKY 프로리그 2004 1~3Round 합산성적[표] [14] Altair~★4237 04/12/15 4237
3319 ♣ 12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15] 아이엠포유5271 04/12/15 5271
3318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Mercury리그 6회차 경기결과 [27] Altair~★6441 04/12/15 6441
3316 Game TV 4th 여성부 스타리그 1회차 경기결과 [9] Altair~★3830 04/12/15 38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