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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3/02 00:10:24
Name 해원맥
Subject [유머] [유머] 트라우마 확정류 甲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은수저도 고등학생이라고 걔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19:53.02 ID:oVCzlvuY0
머리 이상해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15.94 ID:LRgUgenJ0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고 하는 것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33.16 ID:9MwT7XpT0
아야나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46.24 ID:tzakxtqC0
심하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0:50.71 ID:o07dmwlx0
자주 있는 일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1:49.73 ID:L5x4/iTq0
현실은 게임보다도 잔혹하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1:56.03 ID:NDYrYTlu0
애들 전부 완전히 쫄았잖아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19.51 ID:JFSI1XP60
생명의 소중함은 거야 배워야겠지만 방식을 생각해라 좀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35.02 ID:7DAqSFKr0
시골 할머니 집에 갔는데, 만면의 미소를 띄우며
「맛있게 자랐구나」라고 기르던 닭의 목을 자르고 해체하는 걸 봤을 떄의 충격도는 이상


닭 구워줬는데, 무지 맛있었다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2:53.72 ID:Bg11iqjJi
젠장 뿜었다
은수저잖앜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11.97 ID:irEk9MDu0
기분 나쁘다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32.66 ID:HYY4UHdA0
뭐였던 150일인가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3:50.11 ID:5vIXkBDl0
5개월간 귀여워하면서 돌봐준 결과가 이거냐
애한테 해도 될 짓이 아니라고 이건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21.20 ID:5GvH2m0D0
선생의 의기 양양한 얼굴이 떠오른다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0.28 ID:azbGMmVj0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2.43 ID:X4a+svB+O
최근 학교는 이런 짓을 안하면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 못하는건가?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32.78 ID:MzfsPA/d0
일부러 초등학교에서 할 필요가 없잖아
좀 더 어른이 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
가벼운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뭐가 하고 싶었던거냐?
절대로 별 생각도 없이 저지른 짓이겠지
그건 그렇고←의 여자애 귀엽네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44.31 ID:5OZVXD/00
이쪽이 태양, 이 아니라고
(태양은 돼지 이름)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4:49.09 ID:K1XLRITG0
돼기고기 못 먹는 애로 자라잖아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06.70 ID:bYwPuFZL0
왜 이런 방식으로 한거냐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06.76 ID:y51SspmB0
멋대로 기르라고 하더니 애착 생기니까 이 꼴이냐. 지독하다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17.75 ID:JjZO4QJL0
아무리 그래도 해체한 고기 보여주는 건 좀 그렇다고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6:39.92 ID:B95oBEBv0
트라우마 확정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29:47.65 ID:ZL2Glirj0
이런거로 진짜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는지 애들한테 묻고싶다


1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3:45.77 ID:UHIWL+IS0
>>78
현실은 희생으로 성립되는 거니까, 그걸 이 악물고 참으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아마 초등학생 때 배울텐데
노동이건 뭐건 무언가의 희생에 의해 돌아가는 이 세상


1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2:43.56 ID:L5x4/iTq0
이 교육법은 누가 떠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진짜로 학생들을 생각해서 만들었다기보다
이런 교육법 떠올리는 나 굉장하지?
라고 자기 어필하고 싶었던 거 같은 기분이 든다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4:46.85 ID:yv96uQ6hO
이런 목적이면 이름 붙이면 안되지
적어도 1호나 2호로 해두라고


1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8:40.22 ID:GyDP7wUw0
아무리 그래도 이 방식은 좀 아니지
어릴 적엔 트라우마로 남잖아

1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8:45.83 ID:rTYHRRh50
가축에게 정을 붙이지 말라


17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1:13.34 ID:uddYH3yM0
>>138
가축에게 이름을 붙여서 정을 들게 만드는거지


1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39:43.96 ID:pGsVh8hV0
(空飛는 뭐라고 읽어?)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40:09.53 ID:P+tficEK0
>>145
플라이어웨이 인게 당연하지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48:29.44 ID:ktABfUm70
뭐 이거로 고기는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던지 물고기는 토막난 채 헤엄친다는 정신나간 얘기는 없어지겠네


1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0:42.71 ID:vakFtAK70
나라면 틀림없이 등교 거부아동이 됐을거다


1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7(木) 01:51:54.87 ID:QNsk3GMC0
이런 걸 보면 기획한 교사는 쓰레기라고 생각해버림
역시 가축이랑 펫의 차이 같은 걸 눈 앞에서 알게 해서 면역을 높인다는 이유겠지만
이 수업 진행한 교사는 「잘 보세요! 아이들이 가축에게 여러 의견을 가지고 있어요! 감동적이지 않은가요!」라고 굉장히 기쁜 듯한 얼굴로 말하는 게 또…



1줄요약
초등학생이 기르던 돼지를 출하 -> 도축 -> 고기로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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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레브
14/03/02 00:14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집에 갔다가 아침먹고 남은 밥을 앞마당 개가 먹는데 너무 기여워 들이대다 손을 아주 조금 물렸는데
그 저녁에 맛있는 수육이 올라와서 신나게 먹었다가 자기전에 그 개의 행방을 듣고
오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hydebleu
14/03/02 02:22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 낮에 신나게 같이 놀았던 녀석이 저녁반찬거리가 되있었던...그걸 알고 막 울고 다음날 수두까지 걸렸더랬어요. 그래서 지금도 개고기는 입도 안대요...
Plutonia
14/03/02 00:16
수정 아이콘
멘붕이 심할듯요
아케르나르
14/03/02 00:18
수정 아이콘
허... 아이들한테 다섯달동안 돼지를 기르게 해놓고 걔들 눈앞에서 도축했나보네요..... 아이들한테 트라우마가 될 거 같은데. 저도 어릴 때 닭 잡던 거는 인상이 좀 깊게 남아서 지금도 기억하거든요. 근데 은수저는 뭔가요. 아이들에게 동물 키우게 하는 프로젝튼가.
14/03/02 00:19
수정 아이콘
배경이 농고인 만화에요.
아케르나르
14/03/02 00:2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光あれ
14/03/02 00:19
수정 아이콘
농고 만화인데 실습용으로 키우던 돼지에게 정붙이다가 도축하는, 본문과 비슷한 사례가 나옵니다.
14/03/02 00:21
수정 아이콘
만화제목입니다. 주인공이 농촌학교가서 구르는 이야기..
거기에 주인공이 이름붙인 돼지가 도축되는거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죠.
여튼 은수저에서야 주인공이 각오하고 한일이고, 고등학생이기라도 하지 이건 뭥미.
아케르나르
14/03/02 00:22
수정 아이콘
그런 만화도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빠독이
14/03/02 00:29
수정 아이콘
주인공은 거기에 대해 상당히 고뇌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며
가축을 키우고 잡는 데에 당연하게 익숙해져있던 주변 농가 학생들(주인공은 원래 도시 사람) 또한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재미도 있고 생각할 거리도 있는 좋은 만화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아직 한창 연재중이지만)
14/03/02 02:33
수정 아이콘
은수저에도 백성귀족에서도 나오지만 숫돼지는 생후 얼마 되지 않아 거세도 하지요.. 질겨지지 말라고...
사람 입에 공짜로 들어오는거 하나 없다는거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4/03/02 00:21
수정 아이콘
어릴적 마당있는 집에 살 적에 닭을 길렸는데, 어머니가 그걸 잡아서 주신 것을 안 후, 사회생활 전 까진 닭을 못먹었다는...
방과후티타임
14/03/02 00:24
수정 아이콘
위에 자막에 있는 태양하고 공비가 혹시 돼지 이름일까요?
미안해 고마워라니.....
14/03/02 00:31
수정 아이콘
그런 거 같습니다. 밑에짤에 '이쪽이 태양' 이란 말을 보면...
14/03/02 00:24
수정 아이콘
은수저 보고 만든건가 흐흐
14/03/02 00:28
수정 아이콘
뭐...배고프면 결국 먹게 되더라요...;;
그르지마요
14/03/02 00:35
수정 아이콘
제가 초딩 이전에 도축 실황을 보고나서 그 트라우마로 20년동안 고기를 거의 못먹게 되었습니다...
물만난고기
14/03/02 00:41
수정 아이콘
은수저의 주인공은 어찌되었든 본인의 결정에 의해 기르던 돼지를 도축하는데 동의한 것이지만 과연 저 프로그램의 아이들도 최소한 동의는 했는지, 설사 동의를 하였다하더라도 저 아이들의 나이를 고려해봤을 때 그 결정이 본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치 못했을 것 같네요.
바스테트
14/03/02 00:51
수정 아이콘
눈으로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건 큰 차이가 있죠
더군다나 아이들이 5개월간 직접 키운걸 저렇게 보여준다는 게...-_-;
페스티
14/03/02 00:52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아이들한테 정신적인 고통을 주면서 교육이라고 포장하는거 아닌가요? 참 어이없네요..
14/03/02 00:57
수정 아이콘
이게 태양이....으윽;
14/03/02 01:04
수정 아이콘
여덟살 즈음 해서 경운기 타고 소꼴 베러 아버지와 같이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산으로 갔는데 소꼴을 베시던 아버지가 놀고 있던 저를 부르시기에 가봤더니 얼룩덜룩한 새알 몇개를 내미시더군요.
니 이런거 봤나 이거 산비둘기 알 같다 하며 보여주시기에 아빠 내주는기가 하며 받아들려고 하니 난제~ 난제~ 하시며 알을 챙기셨죠.
소꼴 베는게 끝나기를 엄청나게 기다렸습니다. 닭알을 품어 부화시키려 했던 에디슨의 일화를 읽고 그 끝이 좋지 않음을 알고 있음에도 혹시 나는 될지도 모른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털털 거리는 경운기를 타고 집에 와서 아버지와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지 않은 머리에 새알을 까맣게 잊고 있다 불현듯 생각이나 아빠 내 알도 하니 아버지는 읍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왜 없는데 아빠 빨리도.
읍다.
우쨌는데.
니 아까 점심으로 머 묵었노.
라면.
그니까 읍다.
왜?
아까 니가 다 껀져 묵었다. 아빠는 한개도 안주고.

저는 아직도 그날의 생생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저한테 왜 그러셨나요..........
실룩셀룩
14/03/02 01:34
수정 아이콘
아주 어릴 때 횟집에서 물고기 다듬는거 보고 회 맛을 잃어버렸습니다 흐흐
그땐 그게 나름 큰 충격이였던지라..
14/03/02 01:54
수정 아이콘
교육의 목적이려면 처음부터 도축용이라고 확실하게 고지하면서 이건 먹으려고 키우는거야라고 교육을 시킨 다음에 키우게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긴 하네요.

이건 그냥 충격을 주는거 외엔 다른 목적이 아무 것도 없는거 같군요. 의도적으로 채식자를 늘리려는거면 몰라도.
14/03/02 02:35
수정 아이콘
어릴때부터 현실을 너무 눈앞에 들이미는것도 그렇게 좋은게 아닌데 말이지요. 인간의 신경이란게 꽤 섬세한 물건인데..
토닥토닥토닥
14/03/02 03:04
수정 아이콘
이런게 교육아닌가 싶네요 요즘시대에 매일같이 고기먹는데 자기가 먹는게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건지는 알아야죠
베인티모마이
14/03/02 03:40
수정 아이콘
22222
오쇼 라즈니쉬
14/03/02 06:20
수정 아이콘
어린 아이들은 말로 말하면 못알아듣겠지? 억지로 깨닫게 해줘야겠다? 라는 취지의 교육법인가요. 트라우마가 남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트라우마 남으면 안 되나요? 내가 이름 안 붙이고 내가 기르지 않은 돼지라고 가책 없이 맛있게 먹어도 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14/03/02 12:20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어릴때 집에서 기르던 닭 잡는걸 보고는 아직도 닭은 못드십니다...확실히 트라우마가 생길만하죠...
아타튀르크
14/03/02 21:24
수정 아이콘
촌동네라서 동네 잔치때마다 돼지를 직접 잡았는데, 말 그대로 이벤트였죠. 때마다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더군요.
몇 가지 기억나는게 도끼로 목 치기, 살아있는데 뜨거운 물 끼얹고 칼로 밀어서 털 제거(개 잡을 때 산채로 태우고 미는거랑 비슷).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목을 세로로 길게 째서 손을 넣은 다음 내장을 줄줄줄 꺼내더라구요.
질긴 목숨이라고 그래도 안 죽고 말 그대로 돼지 멱 따는 소리가 온 동네에~
한번은 집에서 키우던 흑돼지가 도망쳤는데, 몰아도 우리로 안 들어가니 짜증나신 아버지가 쇠스랑으로 찍어 버렸어요.
그 덕에 돼지고기는 물리게 먹었네요.
사람들에겐 잔인함으로 남성성을 과시하려는 야만성이 분명히 내포되어 있습니다.
전 그 목격자이며 유아기(6~7세)의 그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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