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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11/04 16:24:37 |
Name |
noknow |
Subject |
프로리그 4주차 팀별 간단리뷰 |
1. KT 5승 1패 10 : 경기 없었음
2. 위메이드 5승 1패 8 : 박성균이 중심을 잡아주고 경기마다 다양한 선수들이 제몫을 해주었다. 오프시즌 준비를 가장 잘한팀인듯...
3. SKT 4승 2패 8 : 경기 없었음
4. MBC게임 4승 2패 2 :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으로 돌아오는것인가? 하태기 감독 효과?
5. STX 4승 2패 2 : 경기 없었음
6. 하이트 3승 3패 -3 : 경기 없었음
7. 웅진 3승 4패 0 : 4연패후 3연승...팀의 핵심인 윤용태, 김명운의 활약이 눈부셨다. 테란영입만 한다면...
8. CJ 3승 4패 -1 : 변형태, 조병세의 테란라인이 심각히 부진하고 진영화의 기복도 걱정....저그라인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훌륭
9. 이스트로 3승 4패 -2 : 이제 더이상 약한팀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2프로 부족하다.
10. 화승 2승 5패 -6 : 이제동 이외의 카드를 만드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출혈이 필요할듯...공군전 패배는 많이 아플듯
11. 공군 1승 5패 -6 : 어쨌든 드디어 1승...민찬기는 타팀 그누구와 견주어도 훌륭....홍진호는 운마저 안따르는듯...
12. 삼성전자 1승 5패 -12 : 감독결혼 징크스? 미혼감독들 겁나서 결혼 못할듯.... 2패동안 송병구를 써보지도 못했다...
월요일 경기가 없는 관계로 다소 썰렁한 한주였는듯하네요. 최근 몇년간 강팀이었던 화승 삼성의 부진이 눈에 띄네요. 화승의 경우
시끄러웠던 오프시즌이 시즌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고 삼성의 경우 예전 우승멤버에서 전력보강을 위한 신예들이 생각처럼 크지
않는것이 문제인듯...
CJ의 경우는 테란라인을 어떻게 정상화 시키는게 문제일듯하네요...
글 뉘앙스상 경어체랑 호칭 생략했으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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