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24 20:43:20
Name 토호신기
Subject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2)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곰 TV 목동 스튜디오 PM 6:00~

*맵순서
1경기 Neo Medusa
2경기 신의 정원
3경기 단장의 능선

☞김윤환(Z) VS 고강민(Z)    고강민승

☞김윤중(P) VS 임재덕(Z)    김윤중승

☞이제동(Z) VS 김종화(P)    이제동승

☞김정훈(Z) VS 박영민(P)  


------------------------------------------------------------------------------------------------------

이현주캐스터님이 밑에 불판에서 왔다가셨네요  이현주캐스터님 사랑합니다 >_< 완소캐스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토호신기
09/05/24 20:43
수정 아이콘
300플넘어가면 렉이심하신분들을 위해 불판갈았습니다.
09/05/24 20:45
수정 아이콘
이기긴 했지만 이제동선수 토스전이 좀 많이 떨어진것 같아서 아쉽긴 해요........ 물론 중요한 승부처에서의 신뢰는 이제동 다웠습니다만........


진영화,김종화선수와의 경기도 솔직히 가로막힌 벽을 어떻게든 주먹으로 때리고 또 때려서 억지로 무너트린 느낌이 좀 강했어요;;


다음에는 좀더 좋은 경기력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SG망월
09/05/24 20:45
수정 아이콘
STX vs KTF도 1:1로 주고받았으니

박영민 선수가 멋지게 이겨줬으면 하네요.

김정훈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이겨서 그렇다는 말은 못하... ㅠ_ㅠ
스타급센스
09/05/24 20:45
수정 아이콘
김종화선수는 좋은기회를 놓쳤네요.
석사반대
09/05/24 20:46
수정 아이콘
네 확실히 이제동 선수 토스전 연습부족으로 감이 떨어진게 눈에 보이네요

근데 그것을 전투력만으로 뒤집다니.. 그래서 더 무섭네요 덜덜덜..
화이트푸
09/05/24 20:46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역으로 "이정도면 됐지"라는 안일함을 보인거 같기도 했습니다. 1경기에서 이제동 선수의 안일함을 김종화 선수가 파고들었듯이... 3경기에선 이제동 선수가 그것을 보여줬네요..

2경기는 뭐;;;
네고시에이터
09/05/24 20:47
수정 아이콘
노룡 파이팅!
09/05/24 20:4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확실히 불안하긴 합니다. 오늘 컨디션도 좋지 않아 보였고
전체적으로 경기력 자체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구석에 몰리고 패배가
직면하자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하고 무식한 피지컬로 간신히 뚫어
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저번 진영화 선수 때와 비슷하게 말이죠.
09/05/24 20:48
수정 아이콘
근데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게 다 윤용태선수때문이라고 봐요;; 레어 단계에서 그렇게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 놓고서는, 아테나에서 후반의 윤용태선수의 공굴리기에 하이브 병력이 무력하게 녹아나가면서 대역전극을 당했으니까요.


그래서 이후에 하이브 단계에서 토스의 단단한 병력을 이길수 없다라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힌것 같아 걱정되네요....... 레어 단계에서 피해를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
밑힌자
09/05/24 20:48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전략에 걸렸다고 해도... 상대가 이제동인데 너무 쉽게 잡으려고 한 듯 하기도;; 여튼 아쉽습니다.
밑힌자
09/05/24 20:50
수정 아이콘
SKY92님// 오... 그럴 듯 한데요.

사실 최근 이제동 선수 프저전에서... 상대의 조합된 주력을 상대하지 않고 어떻게 해보려는 듯한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종종 보여주던 대규모 접전도 최근에는 거의 못 봤고... 뒷길 이용이나 병력 나누기에 더 신경쓰고, 쥐어짜내는 운영 식이나... 발전하는 와중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토호신기
09/05/24 20:51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확실히 저그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던건 확실합니다.
저그전연습때문에 피지컬은 유지되지만 운영능력이 하락되는듯..1경기..아..
화이트푸
09/05/24 20:52
수정 아이콘
전 이제동 선수 2,3경기력 나빳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이겨서 그런것이 아니라,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경기력과는 상관없이 몸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경기력이 떨어져 보이나요?
검은별
09/05/24 20:52
수정 아이콘
SKY92님//
저도 윤용태선수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기 이후로 토스를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왠지 경기를 보는데 계속 불안하더군요.(팬심때문인가?)
09/05/24 20:53
수정 아이콘
으음 근데 김종화선수 단능에서 좀 아쉬웠던게, 언덕캐논을 생각하지 못했던걸까요...... 언덕 캐논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제동선수가 왠지 질것 같았는데 평지에만 캐논을 짓다가 뚫리더라고요.
09/05/24 20:54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반응속도는 확실히 떨어졌네요 왜그러지
저렇게 쉽게 견재당하는 선수가 아닌데
토호신기
09/05/24 20:55
수정 아이콘
SKY92님// 오... 그럴 듯 한데요.

언덕캐논 적절한곳에 한두개만있었어도 엄청 까다로웠을텐데요 아마 생각못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화이트푸
09/05/24 20:56
수정 아이콘
SKY92님// 아마 언덕 포톤은 짓지 않았던 이유는... 파일런이라는 추가비용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에 따른 시간의 경과를 무시할 수 없었던거 같구요..

솔직히 말하면 연습경기에선 아까 그상황에서도 절대 뚤리지 않았던것 같았던것 같네요.
09/05/24 20:59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하긴 초반 캐논 러쉬에서 파일런 건설 비용도 장난아니게 들긴 하죠........
09/05/24 21:01
수정 아이콘
원소기호 저건 뭔가요;;
09/05/24 21:03
수정 아이콘
날카로운 2해처리 히드라덴을 시전하네요.
09/05/24 21:04
수정 아이콘
저글링으로 중립건물 뚫고요. 히드라 올인을 과연 박영민이 잘 대처해낼수 있을지 지켜보죠.
09/05/24 21:05
수정 아이콘
캐논은 일단 4개까지지었고~ 질럿 나가다가 빠지는군요.
09/05/24 21:06
수정 아이콘
SKY92님// 최초 파일런을 우측 구석이 아니라 좌측 구석에 지었으면 언덕캐논도 가능하지 않았나요?
언덕 위쪽은 파일런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건가...? 토스 유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ㅠ.ㅠ
09/05/24 21:06
수정 아이콘
커세어로 히드라를 체크했습니다~ 박영민선수 캐논 늘리죠~ 가는데요~ 김정훈~~ 근데 지금까지는 막는 분위긴데요~
밑힌자
09/05/24 21:06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수비 날카롭습니다. 히드라 막히는 분위기인데...
09/05/24 21:07
수정 아이콘
커세어는 오버로드랑 바꿔주는군요.
밑힌자
09/05/24 21:07
수정 아이콘
흠... 지금 커세어 잃은 건 좀 그런데요.
09/05/24 21:07
수정 아이콘
중립건물 루트로 가는데요.
밑힌자
09/05/24 21:07
수정 아이콘
이쪽 다섯개의 캐논이 남아 있는데... 흠... 닥템이 필요합니다.
소나기아다리
09/05/24 21:08
수정 아이콘
cu, s 개그는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_-
밑힌자
09/05/24 21:08
수정 아이콘
한타이밍. 하지만 스톰이...
밑힌자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어라... 스톰이 없어요... 뚫립니다. 이거 좀...

다크로 막아야 했는데 너무 욕심이었나요.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중립건물쪽을 뚫고 히드라가 들이닥치는데요~ 박영민선수의 다크 난입~~~ 근데 다크는 막히고~~~ 뒷쪽 루트 뚫리나요~~~ 근데 프로브가 히드라한테 선전해주고 있고~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추가타가 문제인데요 박영민.
이준호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중계 끝내고 집에와서 접속해보니...제동이 경기는 이미 끝났고;;;
영민이는 위기군요 -_-;
밑힌자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프로브의 힘으로 일어내지만 이 히드라는 프로브로 안됩니다. 질럿 발업 !!!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질럿 발업되고 쌓이면 얼추 막을듯한 분위기군요. 김정훈선수 아직 포기하지 말고 히드라로 뒷쪽 루트만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밑힌자
09/05/24 21:09
수정 아이콘
오오 인증글의 향연인가요...
09/05/24 21:10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헉;; 안녕하세요~ 오늘 중계진 2명이나 인증을;;

박영민선수는 근데 위기 넘기네요~
밑힌자
09/05/24 21:10
수정 아이콘
지지... 박영민 선수 진땀승!
09/05/24 21:10
수정 아이콘
김정훈 GG~ 박영민 올인을 막아내고 1세트를 잡는군요.
09/05/24 21:10
수정 아이콘
공격만 하다 gg인가요;
이준호
09/05/24 21:10
수정 아이콘
아니네요;; 영민이가 막으면 이기는거였군요;; 지금 와서 보다보니 -_-;; 여기서도 삽질을 ㅠ
소나기아다리
09/05/24 21:11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 대저그전은 이런거 밖에 없나요. 껄껄
이겼는데 처절하고 제대로 된 공격은 못해보고...(ex - 고석현선수와의 경기)
얼마전 윤종민 선수와의 장기전외에는...
소나기아다리
09/05/24 21:11
수정 아이콘
헉 이준호 해설까지!!!
09/05/24 21:12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오오.. 퇴근하셨군요. ^^ 근데 역성지 작렬이시네요~
Go_TheMarine
09/05/24 21:12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반갑습니다..크크크크 벌써 집에 도착하셨나보네요~
이준호
09/05/24 21:12
수정 아이콘
잠깐 이전글 보니까 어느새 줌마현주가 인증을 했었네요 푸하하하

배고플텐데 밥이라도 얼른 먹지 이 아줌마;;;
SG망월
09/05/24 21:13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반갑습니다...^^ 크크크크
소나기아다리
09/05/24 21:13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아....아줌마라뇨 ㅜ.ㅜ
...라고 말씀드리려했지만 현실은....gg
이준호
09/05/24 21:15
수정 아이콘
중계 게시판 같이 달리시죠 뭐 ^^;;;
SKY92님// 안녕하세요 ^^
ipa님// 그러게요 딱 곰티비 켜니까 영민이가 막고 있는 상황이 보이길래 앞뒤 생각없이 썼더니 그만..
Go_TheMarine님// 네 반갑습니다. 지금 방금 도착했어요
SG망월님// 네 반갑습니다 ^^;;
09/05/24 21:15
수정 아이콘
프로브 1킬~~ 박영민 시작 좋군요~
09/05/24 21:15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이런 인증글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짧게라도 들려주세요.

그리고 이미 늦었겠지만 이현주 캐스터님 사랑해요~
09/05/24 21:15
수정 아이콘
좀 자주좀 오세요;;
09/05/24 21:15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반갑습니다~!
스캐럽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
09/05/24 21:16
수정 아이콘
김정훈선수 이게 뭐죠..... 1질럿과 1프로브에 왜저리 휘둘리나요.......
밑힌자
09/05/24 21:16
수정 아이콘
말렸는데요...
09/05/24 21:16
수정 아이콘
드론 2기나 잡고........ 프로브킬수까지 합치면 3기나 잡았어요 3기.
09/05/24 21:16
수정 아이콘
초반 찌르기에 엄청나게 휘둘리는데요;
이준호
09/05/24 21:16
수정 아이콘
지금의 질럿에서 왜 날라의 질럿이 오버랩되는거죠;;;
밑힌자
09/05/24 21:17
수정 아이콘
여기 이야기하면 스캐럽에 실어주나요... 크크크
SG망월
09/05/24 21:17
수정 아이콘
김정훈 선수 이윤열 선수를 잡을 때 기대했었는데, 프로토스전은 아직 아닌가요...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이준호
09/05/24 21:18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스캐럽이 내일 녹화니...임팩트 있는 이야기라면 기억에 남을테고..그럼 당연 스캐럽에서 얘기할수도 있겠죠
제가 기억력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임.팩.트.가 있어야만 해요
밑힌자
09/05/24 21:18
수정 아이콘
이거 김정훈 선수 나름 기대주라고 생각했는데 저번과는 경기력이 좀 다른데요... 여기서 져버리면 3경기도 없어요.
09/05/24 21:18
수정 아이콘
3해처리에서 땡히드라 아닌가요? 레어가 아직인듯;;
밑힌자
09/05/24 21:19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오오... 임.팩.트 있는...

김정훈 선수 제가 임팩트 있는 생각이 날때까지 버텨주세요... 흑흑
09/05/24 21:19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녹화는 항상 곰클 경기 끝난 다음날에 잡히는건가요?


으음 4해처리에서 레어까지올렸군요.
이준호
09/05/24 21:20
수정 아이콘
SKY92님// 네 스캐럽 녹화는 곰클 경기 다음날에 합니다.
그래서 그날 강의가 있는 철이는 참가 못할때가 많죠.
덕분에 전 깔거리가 많아서 즐겁다죠 푸하하
새벽을열다
09/05/24 21:20
수정 아이콘
완전좋네요 박영민선수..
밑힌자
09/05/24 21:2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놀고 있다가 커세어한테 꿀밤맞고 사망...

다크도 쑤시고 있습니다. 오버로드 계속 막혀요...

나오고 싶어도 안나오는 변비저그.
소나기아다리
09/05/24 21:21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김철해설의 "Wow~"에 대해서 한마디만... 헤헤
09/05/24 21:21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낄낄낄낄

강의에서 성경이라도..... 응?
스타급센스
09/05/24 21:21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너무 대놓고 하시는듯.. 크크
밑힌자
09/05/24 21:21
수정 아이콘
히드라가 커세어를 응징합니다.
밑힌자
09/05/24 21:22
수정 아이콘
스타급센스님// 하... 들켰다... 죄송합니다 - _-;;
SG망월
09/05/24 21:22
수정 아이콘
변비저그 하니까 예전에 블루스톰에서 박영민 선수와 김명운 선수의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좁은 입구가 히드라 1기에 막혀서..;;; 크크크
09/05/24 21:22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근데 상당히 동안이시네요....... 저는 솔직히 이준호해설보다 김철 해설이 더 나이가 많은줄 알았는데.......

이준호해설께서 더 나이가 많다니......
이준호
09/05/24 21:23
수정 아이콘
준영이 말이 정답인듯 싶은데요.
지금 저그가 소위 쫄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한다면 장기전 들어가면 질것같아요.
확 째면서 배짱있게 하는게 좋을듯 싶군요
09/05/24 21:2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박영민 페이스네요.
이준호
09/05/24 21:24
수정 아이콘
SKY92님// 부모님이 제게 주신 유일한 재산입니다.
그러나 이 재산도 요즘 많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흑흑
09/05/24 21:24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ㅠㅠㅠㅠ 근데 안준영 해설은 어떤분께서 발굴 하신 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항상 보면 볼수록 본인이 말한대로 스덕후 출신이라 그런지 지식이 상당히 풍부한것 같아요.
회전목마
09/05/24 21:24
수정 아이콘
이준호 해설이 동안인지 김철 해설이 노안인지... 특검이 필요합니다 크크
밑힌자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동안이 제일 부럽다는...
SG망월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ㅠㅠ 어딘가 처량해보이시는...
이준호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회전목마님// 전 승원씨에 비하면 동안도 아닐걸요;; 그 아저씨가 우주최강인듯 싶은데요
밑힌자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헐... 김철 해설분이 노안이라는 이야기... 스캐럽에서 서로 갈굼용으로 써먹으실지도;;

댓글 쓰는 사이 드라군이 밀어버리네요...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그사이에 박영민선수 뚫으러 갑니다~~ 옵저버 제거는 되었는데 러커가 다죽었네요~
09/05/24 21:25
수정 아이콘
무난히(?) 뚫리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밑힌자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이거... 2:0입니다...
이준호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경기가 더 길어져야 정원,준영이가 더 고생할텐데...너무 일찍 끝나는군요
안되ㅣㅣㅣㅣㅣㅣㅣ
소나기아다리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김철감독님 73년생이시네요....-_-;;;
임.팩.트!
밑힌자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아... 럴커가... 일단 나와서 막... 아 옵저버... 아... 밀렸...읏!!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김정훈 GG~~ 이제동vs박영민~

이제동은 또 cj 토스랑 하네요~~
밑힌자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소나기아다리님// 크크크 그게 바로 임. 팩. 트...
09/05/24 21:26
수정 아이콘
좀 많이, 많이 압도적으로 밀려버리네요.
밑힌자
09/05/24 21:27
수정 아이콘
허... 이제동 대 박영민... 이거 서로 팀 복수전이 되는군요.
SG망월
09/05/24 21:2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는 진영화 선수-김종화 선수-박영민 선수 콤보로 이어지는군요.

진영화 선수와 경기를 하기 전에 경기를 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시드자여서 안했을려나...
09/05/24 21:27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또 플토전이네요.
과연.. 불안한 모습을 그때도 유지할지..
밑힌자
09/05/24 21:27
수정 아이콘
아... 결국 스캐럽에 못 나오는건가...
이준호
09/05/24 21:28
수정 아이콘
소나기아다리님// 소스 감사합니다 낄낄
밑힌자
09/05/24 21:28
수정 아이콘
뭔가 말도 안되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박성균 선수 이번에는 곰클에서라도 성적 좀...
소나기아다리
09/05/24 21:28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아닙니다. 그래도 다음주 스캐럽은 김철해설님 까임(!)으로 도배확정!
스타급센스
09/05/24 21:28
수정 아이콘
김정우VS박성균 기대되네요.
소나기아다리
09/05/24 21:29
수정 아이콘
이준호님// 당첨 감사합니다!
09/05/24 21:29
수정 아이콘
CJ 토스랑 이제동선수의 3라운드입니다~


진영화도 못했고,김종화도 못했습니다. 가장 선배인 박영민이 두후배의 복수를 해줄지가 궁금하네요.
SG망월
09/05/24 21:30
수정 아이콘
김정우vs박성균...

저는 무조건 박성균 선수 응원하고 싶지만, 김정우 선수가 요즘 물이 올라서;;;
넫벧ㅡ,ㅡ
09/05/24 23:18
수정 아이콘
음.. 그런대 박영민선수와 이제동선수의 상대전적은 이제동선수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지 않나요??

지지난번 msl 8강이었던가.. 아무튼 그때 박영민선수도 한창 날라다닐때고, 이제동선수도 포스를 내뿜을때 맞붙었을때, 박영민선수가 토스가 유리한맵에서조차 이제동선수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발렸던것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래서인지, 최근 박영민선수의 경기력으로, 만약 이제동선수가 조금이라도 준비를해온다면 대등한 경기라도 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듭니다..
09/05/24 23:20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진형의 중립건물이 깨어지는 즈음에서 볼일보고 왔는데 그새 2승을 거두고, 더불어 이준호해설님께서도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이런 일이...
이준호해설님 스캐럽방송중에 재밌다고 콩은 까지 말아주세요..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84 이제동 선수 본좌 등극하세요. [66] skzl9008 09/05/25 9008 1
37783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2) [109] 토호신기4488 09/05/24 4488 0
37782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419] 토호신기5754 09/05/24 5754 0
37781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삼성/공군vsMBCgame [312] SKY925250 09/05/24 5250 0
37779 데스티네이션 테프전에 대해 [9] Paul Gilbert5933 09/05/24 5933 3
37778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2) [206] SKY925823 09/05/23 5823 0
37777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 [348] SKY925257 09/05/23 5257 0
37776 혁명가 김택용의 대기록 작성 D-day, 과연 가능할 것인가. [46] 우리결국했어10301 09/05/23 10301 2
37775 '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26] The xian10428 09/05/22 10428 3
37774 박카스 2009 스타리그 36강 F조 [152] SKY924857 09/05/22 4857 0
37773 잘 다녀오세요, TheMarine. [32] DEICIDE6402 09/05/22 6402 4
37772 어제 시연회한 스타2에 대해서!! [26] 마빠이7074 09/05/22 7074 0
37771 애인과 헤어지는 기분이네요. 꼭 돌아오세요, 그래 주실 거죠? [15] 거품5379 09/05/22 5379 0
37770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5월 26일 현역 입대 [85] vendettaz8316 09/05/22 8316 1
37769 역대 e스포츠대상 부문별 수상자/수상팀/수상작 [8] 개념은나의것5466 09/05/22 5466 0
37768 아발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135] 제리드7081 09/05/21 7081 0
37766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7주차 엔트리. [59] lovewhiteyou6076 09/05/21 6076 0
37765 테란과 저그, 마재윤 이후. [23] 김연우15285 09/05/21 15285 14
3776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94] SKY924902 09/05/20 4902 0
37762 오늘 스파키즈와 히어로 첫경기에 대해 얘기 좀 해봐야 하지 않나요? [63] firstwheel6938 09/05/20 6938 1
37761 오늘의 프로리그 - 웅진vs공군 // 하이트vsMBCgame [147] 귀공자5201 09/05/20 5201 0
37760 반가운 얼굴들. [8] .JunE.7053 09/05/19 7053 0
37758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CJ/EstrovsSKT [274] SKY926328 09/05/19 63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