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5/21 13:18:34
Name 제리드
Subject 아발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아발론 2009 MBC게임 스타리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12강~8강-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와일드카드전 12강 1경기 Byzantium III
박재혁(Z) VS 배병우(Z)

와일드카드전 12강 2경기 Destination
김동건(T) VS 김동주(T)

와일드카드전 12강 3경기 Carthage II
고강민(Z) VS 유준희(Z)

와일드카드전 12강 4경기 Byzantium III
손주흥(T) VS 윤종민(Z)


와일드카드전 8강 1경기 Destination
이재호(T) VS 12강 1경기 승자

와일드카드전 8강 2경기 Carthage II
신노열(Z) VS 12강 2경기 승자

와일드카드전 8강 3경기 Byzantium III
조일장(Z) VS 12강 3경기 승자

와일드카드전 8강 4경기 Destination
김창희(T) VS 12강 4경기 승자



1경기는 박재혁 선수가 패배해버렸네요

이 선수를 개인리그에서 보고 싶은데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언제쯤 포텐이 폭팔할지...응원하는 입장에서 답답하군요

배병우 선수는 이재호 선수와 맞붙겠군요

오늘 테저전은 원없이 보고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재호, 김동건, 조일장, 김창희 선수가 4강에 올라 갈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5/21 13:21
수정 아이콘
저 중에 한명만 살아남는거 아닌가요?
彌親男
09/05/21 13:22
수정 아이콘
네. 저 중 단 한명만 올라갑니다. 4강부터는 6시 반에 할 겁니다.
제리드
09/05/21 13:24
수정 아이콘
피나님// 앗 그렇죠^^; 말을 잘못했네요. 수정했습니다
09/05/21 13:24
수정 아이콘
彌親男님// 2번에 걸쳐서 하는거군요.

저는 글쓴분이 4명을 언급하셔서 제가 잘못 알고있나 했습니다.
09/05/21 13:26
수정 아이콘
앗싸~~!!!! 내가 젤 좋아하는 테저전~!!!
게다가 오늘은 업무도 널럴하구나~~!!!^^
09/05/21 13:37
수정 아이콘
김동건 선수 엄청 공격적인데요
벌써 스타포트 올라갔습니다~
09/05/21 13:38
수정 아이콘
김동주선수 안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리드
09/05/21 13:48
수정 아이콘
김동건선수 오랜만에 압도적인 승리!
09/05/21 13:51
수정 아이콘
진짜 아프리카말고 볼수있는 곳이란 없나요;; 여기 아프리카를 막아놓았네요
09/05/21 14:09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탈락이네요 ㅜ.ㅜ
피바다저그
09/05/21 14:11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고강민선수..
구지성씨 싸인받으러 가야죠..ㅠㅠ
09/05/21 14:13
수정 아이콘
아 MSL데스크 너무웃기네요 xDD
천상소서
09/05/21 14:33
수정 아이콘
어째 프로토스가 안보이네..
09/05/21 14:44
수정 아이콘
손주흥선수가 올라가네요
09/05/21 15:10
수정 아이콘
배병우 승!!! 와 멋지네요!!
09/05/21 15:10
수정 아이콘
메카닉 병력을 히드라/뮤탈 조합으로 밀어버리네요
으촌스러
09/05/21 15:12
수정 아이콘
배병우~~~!!!!!!!!!!!!!!!!!!! 이거거등요!!!!
이녜스타
09/05/21 15:16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가 잘할때는 엄청 잘하는데 가끔 어이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바람에......
09/05/21 15:45
수정 아이콘
김동건 선수 정말 잘하네요.
09/05/21 15:50
수정 아이콘
4강에 올라간 선수끼리 다시 붙나요? 결국 1명이 올라가는건가?
내일은
09/05/21 16:14
수정 아이콘
조일장 유준희
So1 홍진호-김준영 이후 저저전 가장 장기전 가나요?
내일은
09/05/21 16:17
수정 아이콘
유준희 희대의 역전극 나오나요?
아니면 조일장 정리하나요?
내일은
09/05/21 16:23
수정 아이콘
유준희 아까 성급히 보낸 뮤탈2개가 아쉽네요.
뮤탈 4기로 플레이그 뒤집어 쓴 뮤탈 정리하고 앞마당 먹을 수 있었을텐데요.
카스트로폴리
09/05/21 16:24
수정 아이콘
그냥 본진 해쳐리 늘리고 플레이그+히드라 한방 밖에 답이 없을거 같네여
09/05/21 16:25
수정 아이콘
유준희 디파일러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저그전에서 플레이그는 처음 보는듯요
플레이그 맞은 뮤탈 정말 위태로워보입니다.
TheInferno [FAS]
09/05/21 16:26
수정 아이콘
평일크리 + 아프리카 외 중계루트 없음크리(특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여주는 대인배 다음팟이 서바이벼를 거부한게 컸음)
결론 = 완불엠 ㅜㅜ
09/05/21 16: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조일장 선수 앞마당 못먹게 계속 괴롭혀주는 플레이 정말 좋습니다.
카스트로폴리
09/05/21 16:26
수정 아이콘
KsAca님/홍진호vs김준영 때 플레이그 나오지 않았나요?
09/05/21 16:27
수정 아이콘
다시 앞마당 파괴하는 조일장 선수!
09/05/21 16:27
수정 아이콘
결국 지지얻어내네요~!! 조일장 승!
09/05/21 16:28
수정 아이콘
카스트로폴리스님// 그 게임을 못봤네요^^;
피바다저그
09/05/21 16:29
수정 아이콘
홍진호vs박성준 경기에서도 나왔었던거 같은데... 이놈의 기억력이..
vendettaz
09/05/21 16:33
수정 아이콘
28분짜리 저저전.. 재밌었네요.

앞서 플레이그 뿌린 후 챔버만 지어져있었으면 혹시 몰랐겠습니다.
09/05/21 16:35
수정 아이콘
홍진호 대 김준영이야 워낙 유명하고 박성준 대 조형근에서도 나왔었고 그 이외에도 플레이그는 꽤 여러번 나온거같네요
09/05/21 16:36
수정 아이콘
카스트로폴리스님// 그때 플레이그 맞은 빨간뮤탈, 인스네어 맞은 녹색뮤탈, 디버러 애시드 스포어 맞은 보라색뮤탈 등 총천연색 뮤탈 등장이었죠.
vendettaz
09/05/21 16:40
수정 아이콘
세렝게티드립
내일은
09/05/21 16:47
수정 아이콘
김창희 기세 좋네요.
09/05/21 16:49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잘하네요 김창희선수! 이기세로 양대올라야죠!
vendettaz
09/05/21 16:50
수정 아이콘
배병우 vs 김동건
조일장 vs 김창희

4강 대진 완성됩니다.
캡틴호야
09/05/21 16:50
수정 아이콘
충크벅크~ 크크 김창희선수 요즘 괜히 좋아지네요.. 흐흐
WizardMo진종
09/05/21 16:5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토스는 전멸;;;
09/05/21 16:57
수정 아이콘
4강에서 결국 한명만 올라가나요?
피바다저그
09/05/21 16:59
수정 아이콘
KsAca님// 네 결국 한명만 올라가요
꼬장왕
09/05/21 18:27
수정 아이콘
msl 인터넷으로 볼수 있는곳 없나요?
아프리카는 제외하고요
09/05/21 18:34
수정 아이콘
비잔티움에서 배병우VS김동건 시작했군요~
09/05/21 18:37
수정 아이콘
강민 해설 와일드카드전 무대를 통과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군요~

자신도 와일드카드를 통과해봤기때문에~
09/05/21 18:38
수정 아이콘
김동건선수 무난한 바이오닉이군요~ 배병우선수는 2해처리 상태에서 스파이어고요~
09/05/21 18:39
수정 아이콘
저글링 난입하는 배병우~ 김동건선수 파이어뱃으로 대충 정리하고 바로 병력이 올라가는데요~
09/05/21 18:40
수정 아이콘
근데 뮤탈이 나와서 압박은 일단 무리일것 같고~ 뮤탈 나온 상황~
09/05/21 18:41
수정 아이콘
김동건선수 3배럭까지 올리면서 대처합니다. 배병우선수는 뮤탈리스크로 틈을 노리네요~ 4배럭~
09/05/21 18:42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의 12시를 파벳으로 견제한거 좋고요~ 압박까지 들어가는데요~
09/05/21 18:43
수정 아이콘
일단 결국 압박간 병력은 전멸당합니다~ 공1업된 뮤탈~
09/05/21 18:44
수정 아이콘
베슬 나오기직전에 뮤탈로 시원하게 들이대는 배병우~` 이거 못막겠는데요~
09/05/21 18:44
수정 아이콘
베슬이 나오기 딱 직전의 타이밍에 배병우선수의 뮤탈에 초토화 당하네요~
09/05/21 18:44
수정 아이콘
김동건 GG~~ 배병우 와일드카드전 결승까지~
lovewhiteyou
09/05/21 18:45
수정 아이콘
우와~배병우선수 왠일인가요!!
lovewhiteyou
09/05/21 18:46
수정 아이콘
MSL 조지명식 28일인가요??
도달자
09/05/21 18:48
수정 아이콘
마린잡는 뮤탈 멋있네요. 배병우선수 메이저는 처음이죠? 이선수도 2007년인가 신인왕이었으니 꽤됬을텐데..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09/05/21 18:49
수정 아이콘
저그 한명더 추가좀 해봅시다;;
09/05/21 18:56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전진 배럭인데요~
09/05/21 18:57
수정 아이콘
근데 조일장선수는 12 앞마당~
난언제나..
09/05/21 19:00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얼마전 삼성전 배틀로얄 경기보면서
뭔가 해낼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제발... 올라갔으면
09/05/21 19:01
수정 아이콘
해처리 지키면서 막긴 했는데 벌쳐를 막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벌쳐 수비는 좋았군요~
09/05/21 19:01
수정 아이콘
벌쳐는 막긴 막았는데 레이스가 문제네요;;
09/05/21 19:03
수정 아이콘
상대 진영에서 마린까지~ 4벌쳐 드랍 갑니다~ 보긴 봤는데 글쎄요~
09/05/21 19:04
수정 아이콘
저그 입장에서 진짜 짜증나는 경기죠~ 김창희선수의 콤보가 완벽합니다~
09/05/21 19:05
수정 아이콘
결승의 배병우선수도 이제 긴장을좀 해야겠습니다~

3전 2선승제로 심리전도 가능한 상황이죠~~
Doraeomn
09/05/21 19:07
수정 아이콘
벙커링 벌쳐 레이스 콤보

저렇게 지면 저그는 정말 짜증나죠.
Anti-MAGE
09/05/21 19:07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요새 분위기가 정말 좋군요..

아마도 이번 와카는 김창희선수가 가져갈것 같습니다.
09/05/21 19:18
수정 아이콘
배병우 11시,김창희 7시. 김동건vs배병우랑 같은 위치~
09/05/21 19:19
수정 아이콘
다시 전진 배럭~~
09/05/21 19:20
수정 아이콘
2해처리 선가스인데 scv 뛰어나오네요~~ 배병우 오버로드로 보긴 했는데~
09/05/21 19:21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저글링 나와서 벙커 덮치는데~일단 벙커는 깨졌습니다~
09/05/21 19:22
수정 아이콘
근데 가스통을 취소한 배병우~ 발업은 안되겠군요~
바람풍선
09/05/21 19:22
수정 아이콘
조일장 선수보다 더 잘막았습니다.
09/05/21 19:23
수정 아이콘
마린 크로스 카운터~ 배병우 막았습니다만 팩토리가 완성되고 벌쳐가 뽑힙니다~
09/05/21 19:23
수정 아이콘
아까의 조일장선수처럼 레이스에 당하면 안될텐데요~
09/05/21 19:24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또 벌쳐드랍을 준비하는데요~ 으음......
09/05/21 19:25
수정 아이콘
드랍쉽 봤는데~~ 히드라 둘이 본진을 지키고 있는데 마인 매설로 저글링 잡고요~~
09/05/21 19:26
수정 아이콘
일단 벌쳐는 막기는 막았는데 김창희선수의 발키리가 준비되고 있어요~ 일단 이제 벌쳐는 뮤탈 나와서 정리는 하긴 하는데~
아류엔
09/05/21 19:28
수정 아이콘
오늘 불판 사람 정말없네요 하하;저는 꽤 기대한편이었는데....창희선수 화이팅!
스파키즈 테란에 발랄한(?) 경기네요 오늘
09/05/21 19:31
수정 아이콘
근데 뮤탈리스크가 힘을 못쓰네요~ 일단 배병우선수 뮤탈로 이득을 볼생각은 접어둬야 할것 같습니다~

김창희선수 오늘 견제능력이 절정인데요~
09/05/21 19:31
수정 아이콘
자원을 쥐어짜내서 빠르게 디파일러를 준비했긴 했는데요........
09/05/21 19:33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12시쪽을 가져가면서 디파일러로 버티고 있긴 한데요......
09/05/21 19:34
수정 아이콘
결국 김창희선수의 전진을 막지 못한 배병우 gg~ 1세트를 김창희선수가 잡네요~
vendettaz
09/05/21 19:35
수정 아이콘
과연 3연벙이 나올런지
황제의마린
09/05/21 19:35
수정 아이콘
오늘 저그의 컨셉은 2004년으로 돌아가는가는건가요 ?
왜이리 벙커링에 취약한지.... 여러가지 의미로 OME가 작렬하고 있네요..
황제의마린
09/05/21 19: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배병우선수가 생각보다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바로 앞에 어이없게 무너진 조일장선수를 봐서 그런가.. 것참..
Anti-MAGE
09/05/21 19:37
수정 아이콘
평소의 김창희선수의 플레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정말 좋은 경기력입니다.

정말 신상문선수가 대신하고 있다고해도 믿을만한 경기력이네요..
오가사카
09/05/21 19:37
수정 아이콘
아직도 벙커링이 통하다니... 참 대단함
09/05/21 19:38
수정 아이콘
2세트 데스티네이션 갑니다~
stylist루나
09/05/21 19:39
수정 아이콘
3연벙 기대합니다
09/05/21 19:40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김창희선수 전진 배럭 안하네요~ 배병우선수는 의식한듯 빠른 정찰 갔는데~
09/05/21 19:40
수정 아이콘
12 앞마당 갑니다~ 가스 올리는거 파악하는 배병우선수.
stylist루나
09/05/21 19:41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3연벙은 아니네요. 김창희 선수 근데 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괜히 미운거죠;;
음 알 수 없군요
09/05/21 19:41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데스티 뒷길 미네랄을 scv로 뚫는 모션을 취하네요~
09/05/21 19:44
수정 아이콘
벌쳐로 흔들고 레이스까지~ 이번에도 까다롭게 하는데요~~
09/05/21 19:44
수정 아이콘
서바이버는 볼 수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유독 심하게
끊기는 지라...다음팟이나 플레이플은 별 이상없이 잘 되는데 말이죠.
09/05/21 19:46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뮤탈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09/05/21 19:47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로 공격의 찬스가 생겼네요~~ 이거 결국 배병우가 잡겠네요~

발키리 잘 줄였어요~
09/05/21 19:47
수정 아이콘
신은 김창희선수가 잔뜩 냈지만 결국 배병우가 1:1을 만들어내는 분위깁니다~
09/05/21 19:48
수정 아이콘
뮤탈에 본진이 거의 마비 되었습니다~ 배병우 쉽게 안물러서네요~
09/05/21 19:48
수정 아이콘
김창희 gg~~~ 배병우 1승 1패~~
vendettaz
09/05/21 19:49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도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3경기 기대되네요
Anti-MAGE
09/05/21 19:50
수정 아이콘
와~ 오늘 경기 재미있네요..두 선수 모두 플레이 굿입니다.
09/05/21 19:53
수정 아이콘
배병우 11시,김창희 5시.

양선수 여기까지 와서 지면 진짜 억울하겠네요;;
09/05/21 19:54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선 스포닝풀~
09/05/21 19:54
수정 아이콘
근데 김창희선수가 출발이 좋네요~ 무난히 입구를 막고 출발~
09/05/21 19:55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앞마당 가고요. 저글링 뽑네요. 가스도 올리고.
09/05/21 19:55
수정 아이콘
1배럭 더블커맨드~
09/05/21 19:56
수정 아이콘
2해처리 레어 가는 배병우선수. 2배럭을 올립니다 김창희~
09/05/21 19:57
수정 아이콘
무난한 운영 가네요 이번에는~~ 이제는 진짜 운영 싸움입니다~
09/05/21 19:57
수정 아이콘
2해처리 스파이어 갑니다.
09/05/21 19:58
수정 아이콘
11시까지 해처리 올리는 배병우.
09/05/21 19:59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에 모든게 걸려있네요~
09/05/21 20:00
수정 아이콘
자~ 일단 1시쪽에 확장 기지가 없거든요~ 10시 발각 당했습니다~
09/05/21 20:00
수정 아이콘
일단 1시 병력 무난히 잘 걷어내는 배병우선수입니다~
09/05/21 20:01
수정 아이콘
빠르게 하이브를 준비하는데요~~
09/05/21 20:01
수정 아이콘
11시 노점단속가는사이에 뮤탈에 본진을 제압하고 있는데요~
09/05/21 20:03
수정 아이콘
아아~ 11시 날아갔지만 앞마당에는 이미 성큰이 4개~ 배병우는 본진 장악!!!
바람풍선
09/05/21 20:05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아쉽습니다
잡을수도 있었는데...
09/05/21 20:06
수정 아이콘
아아~ 근데 배병우선수 본진이 장악당하고 김창희는 앞마당이 남아있어서 결국 배병우 GG~~
도달자
09/05/21 20:07
수정 아이콘
한끗차이.. 진짜 한끗차이네요.
lovewhiteyou
09/05/21 20:08
수정 아이콘
성큰 한개만 더 있었더라면...
vendettaz
09/05/21 20:08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너무 아쉽네요.

김창희 선수 오늘 대단합니다.
09/05/21 20:08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다 이긴 걸 -_-;;;;;; 아이고오 안타깝겠네요
09/05/21 20:08
수정 아이콘
예전 올림푸스 결승전에 비포스트에서 서지훈선수의 빙 돌아간 마메 한부대가 생각이 나네요.
조금만 더 침착했더라면 마메병력 잡았을텐데 여기서 바로 잘하는 선수와의 판단력차이가 나오네요.
No.1정민,
09/05/21 20:09
수정 아이콘
이걸지다니...
09/05/21 20:09
수정 아이콘
저도 홍진호 선수와 서지훈 선수의 네오비프로스트에서의 경기가 생각났습니다
Anti-MAGE
09/05/21 20:10
수정 아이콘
와 그런데 김창희선수.. 마메 한부대가량의 부대인데.. 그걸로 끝장을 볼 생각을 하다니.. 진짜 그 판단력이 후덜덜이네요..

이번에 정말 기대되네요.. 배병우선수도 잘했지만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09/05/21 20:10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성큰 하나만 더 아니 놀고 있던 라바만 돌렸어도 질수가없는 경기였는데요...
낭만서생
09/05/21 20:11
수정 아이콘
회군해서 마메 잡아먹어도 이기는경기를 설마 뚤리겠어 생각이 결국 이리되네요
폭풍저그홍진
09/05/21 20:11
수정 아이콘
아 배병우 선수 응원했는데...
성큰4개완성이라 마린메딕이 못뚫을줄알았는데.. 집중력이 좋네요...
역시 잘하긴하는듯..
배병우선수 아쉽지만 프로리그에서라도 좋은 활약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lovewhiteyou
09/05/21 20:34
수정 아이콘
폭풍저그홍진호님// 저도 솔직히 성큰 갯수보고 못뚫은줄 알았거든요...그래서 배병우 진출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그걸 뚫은 김창희선수가 잘하는듯.
09/05/21 22:53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솔직히 아쉬운점이 있엇습니다. 테란 공격에 집중하는 것도 좋았지만 쪼금더 세밀한 컨트롤로 성큰으로 마린 일점사를 했으면 그렇게 뚫리지 않았을텐데, 얼필 보아 마린들이 성큰에 각각 맞는 것 같더라구요. 메딕 힐도 제대로 들어가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83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2) [109] 토호신기4487 09/05/24 4487 0
37782 TG 삼보 인텔 클래식 2008 Season 3 32강 3주차 [419] 토호신기5754 09/05/24 5754 0
37781 오늘의 프로리그-화승vs삼성/공군vsMBCgame [312] SKY925250 09/05/24 5250 0
37779 데스티네이션 테프전에 대해 [9] Paul Gilbert5933 09/05/24 5933 3
37778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2) [206] SKY925823 09/05/23 5823 0
37777 오늘의 프로리그-SKTvsKTF/CJvsSTX [348] SKY925257 09/05/23 5257 0
37776 혁명가 김택용의 대기록 작성 D-day, 과연 가능할 것인가. [46] 우리결국했어10301 09/05/23 10301 2
37775 '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26] The xian10428 09/05/22 10428 3
37774 박카스 2009 스타리그 36강 F조 [152] SKY924856 09/05/22 4856 0
37773 잘 다녀오세요, TheMarine. [32] DEICIDE6402 09/05/22 6402 4
37772 어제 시연회한 스타2에 대해서!! [26] 마빠이7074 09/05/22 7074 0
37771 애인과 헤어지는 기분이네요. 꼭 돌아오세요, 그래 주실 거죠? [15] 거품5379 09/05/22 5379 0
37770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 5월 26일 현역 입대 [85] vendettaz8316 09/05/22 8316 1
37769 역대 e스포츠대상 부문별 수상자/수상팀/수상작 [8] 개념은나의것5466 09/05/22 5466 0
37768 아발론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카드전 [135] 제리드7081 09/05/21 7081 0
37766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7주차 엔트리. [59] lovewhiteyou6076 09/05/21 6076 0
37765 테란과 저그, 마재윤 이후. [23] 김연우15285 09/05/21 15285 14
37763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94] SKY924902 09/05/20 4902 0
37762 오늘 스파키즈와 히어로 첫경기에 대해 얘기 좀 해봐야 하지 않나요? [63] firstwheel6938 09/05/20 6938 1
37761 오늘의 프로리그 - 웅진vs공군 // 하이트vsMBCgame [147] 귀공자5201 09/05/20 5201 0
37760 반가운 얼굴들. [8] .JunE.7053 09/05/19 7053 0
37758 오늘의 프로리그-위메이드vsCJ/EstrovsSKT [274] SKY926328 09/05/19 6328 0
37757 훼손당할 이제동 [44] 삭제됨11424 09/05/19 11424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