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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The xian7746 09/08/15 7746 38
38598 정명훈, '매뉴얼','마리오네뜨'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 [30] 베컴5723 09/08/15 5723 1
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 [276] SKY924611 09/08/15 4611 0
38595 정명훈. 그리고 이영호 [33] 럭스5937 09/08/15 5937 0
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 [18] 물의 정령 운디4256 09/08/15 4256 0
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 [41] 마빠이6411 09/08/15 6411 0
38592 이제동, 저저전, 흥행, 시청률 - 생각의 부스러기들. [9] 이적집단초전4409 09/08/15 4409 0
38590 지금...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 인생 활기차게4303 09/08/15 4303 0
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23] QANDI5101 09/08/15 5101 1
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 [6] 모모리5060 09/08/15 5060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5254 09/08/14 5254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7151 09/08/14 7151 0
38584 이상하게, 이 군의 승리가... 감사하다. [13] 허풍저그4982 09/08/14 4982 0
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4) [396] SKY927177 09/08/14 7177 0
38582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3) [279] SKY925590 09/08/14 5590 1
38581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26] 로즈마리5323 09/08/14 5323 1
38580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2) [322] SKY925073 09/08/14 5073 0
3857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 [279] SKY925293 09/08/14 5293 0
38578 새로 바뀐 FA 입찰과정 변경 관련 팬들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 [36] 타츠야4507 09/08/14 4507 0
38576 화승에 대한 도를 넘는 비난 [62] 세넬8070 09/08/14 8070 1
38575 FA 관련 새로운 공지사항- 선수들의 선택권 사실상 무력화 [175] 나는 고발한다8361 09/08/14 8361 1
38574 [단편]이름모를 모략가 [8] 도달자5181 09/08/14 5181 3
38573 거참..... 또 이렇군요 [64] Rush본좌10685 09/08/13 106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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