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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4 06:00
아..언제나 영웅의 경기엔 피를 끓게하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 무엇! 프로토스의 로망이 진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
늘 승리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더라도 아직까지 그대의 경기를 볼수있음에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박정석! 화이팅!!!
09/02/04 10:18
박정석 선수는 명경기도 물론 많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명장면이 정말 많은 선수인것 같습니다.
다음경기에도 기대하겠습니다~
09/02/04 12:09
요즘 올드들 부활의 조짐을 보이니 올드팬분들은 재미가 솔솔하네요.
이윤열/박정석/박성준(어느정도 부활했다고 봐야죠)/마재윤(올드 맞나요) 선수들... 그리고 임요환/홍진호/서지훈 선수등이 부활하면 더 잼나겠죠.
09/02/04 12:54
에....
제가 올린 글에 있는 영상을 아무 말씀도 없이 퍼가셨군요(영상도 제가 올린건데..)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허락(?)까지는 필요없더라도. 최소한 코멘트 하나는 감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09/02/04 13:32
레종블랙님// 그렇군요; 그저 죄송할 따름이네요. 그저 웹에 떠돌아다니는 영상이 아닐까 하고 덮어놓고 링크걸었던건데.
여하튼 지금이라도 이렇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원하신다면 영상을 삭제토록 하지요.
09/02/04 16:20
칼 두 자루를 친구삼아.. 한 때 군림했던 머씨형제를 패배시키고, 천하의 날고 긴다는 육룡들을 때려잡고, 넘볼자가 없던 파괴신과 괴물을 물리치고, 정상에서 아쉽게 무릎 꿇어야했던 투신과 마에스트로에게 복수하고, 다시 한 번 황제와 맞붙어 새로운 영웅의 시대를 열 그 가을을 기다립니다.
09/02/06 16:24
선미남편님// 원래 많은데 ..
생각해보심 쉬운데요;; 박정선 선수 팬이면 나이대가 다 예상이 되고.. 다요즘 취업난에 경재난으로 먹고 살기 힘들고 하니 버로우 타신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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