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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1/23 13:03:20
Name 택용스칸
Subject 28일 바투스타리그 와일드카드 진행.!
관련 링크 :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29860&control=view

결국 각 조 2위의 선수들로만 구성된 와일드카드가 진행되네요.

손찬웅 배 와일드카드전.

4인 1조로 토너먼트를 진행해서 3인 풀리그로 진행될 예정이네요.

28일 오후 4시부터 온게임넷에서 6강 토너먼트부터 방송 예정이라네요.

손찬웅 선수는 다음 시즌 예선전이 아닌 36강부터 시작이네요.

그래도 4경기를 이겨야 다시 스타리그 16강에 복귀할 수 있네요.

현재까지 참여선수 명단입니다.

A조 염보성
B조 정영철
C조 김재춘
D조 박영민
E조 전상욱
F조 박문기
G조 박성균
H조 김택용
I조 안기효
J조 김윤중
K조 박대경
L조 이재호 혹은 이제동 vs 조재걸 승자

테란 3 저그 3 프로토스 5 ( L조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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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용스칸
09/01/23 13:04
수정 아이콘
맵은 똑같이 달의눈물BATOO - 메두사 - 왕의 귀환입니다.
09/01/23 13:04
수정 아이콘
문기신 화이팅;
09/01/23 13:05
수정 아이콘
버리기 아까운 선수들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는 박영민 선수가 좋은데;
IntiFadA
09/01/23 13:05
수정 아이콘
김택용 화이팅~~!!
에반스
09/01/23 13:0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조재걸 전도 이제 엄청 피튀기는 싸움이 되겠네요. 무조건 이기기만 하면 대 이재호전에서 패하더라도 한번의 기회는 있습니다.
박대영
09/01/23 13:0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찬스!!!
자존심 회복해야죠^^
09/01/23 13:1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살아나나요?>
스타대왕
09/01/23 13:10
수정 아이콘
1자리를 위해서 단판도 아니고, 3판 2승제를;;

엄청 빡시군요;;
Kotaekyong
09/01/23 13:12
수정 아이콘
r김택용제발~
09/01/23 13:13
수정 아이콘
하루에 치루는 가장 치열한 대회안의 또 다른 대회(챌린지)가 될듯.
09/01/23 13:14
수정 아이콘
박영민화이팅입니다!!
하늘하늘
09/01/23 13:14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엄청나네요.
vendettaz
09/01/23 13:18
수정 아이콘
손찬웅 선수한텐 미안하지만, 기대가 많이 되네요.

곰 S2 와카전도 정말 재미있었죠.
특히 4강이었나 송병구vs강민 대혈전이 기억에 남습니다.
09/01/23 13:19
수정 아이콘
이전 임요환배, 이주영배 와일드카드전은 둘 다 진출자가 결승까지 갔었죠.
비록 준우승이지만...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테란의 횡재
09/01/23 13:21
수정 아이콘
와일드카드전 하니까 예전에 했던 와일드카드전이 생각나네요;;
저 대학교1학년때인 04년도로 기억하는데 임요환선수가 도진광선수를 잡고 결국 마지막 강민선수와의 노스탤지어 경기에서 유리한 경기를 '시즈모드 동시에하기' 신공으로 패해서 결국엔 못 올라간 그 사건;;;;;;
라이디스
09/01/23 13:23
수정 아이콘
하부리그리그의 총사령관 안기효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발론의 힘으로(…) 승리하세요!
TheInferno [FAS]
09/01/23 13:27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다시보는 안기효선수가 2007년 여름에 스타챌린지 시즌1 에서 잡은 선수들 명단

조별 듀얼에서 박지수 주현준
1위자들간 토너먼트에서 이성은 2:0
승자간 4강전에서 이영호(T) 2:1
결승에서 이제동 3:1

결론 : 하부리그의 총사령관이라는 닉넴도 아무나 얻는 게 아님
Hellruin
09/01/23 13:27
수정 아이콘
김택용 !!
Passion4U
09/01/23 13:30
수정 아이콘
박성균 또는 김택용 예상합니다!!!
신소재
09/01/23 13:31
수정 아이콘
TheInferno [FAS]님// 왠지 새싹 짓밟기란 느낌도 드는군요~ 크크
완성형토스
09/01/23 13:31
수정 아이콘
김택용 !!(2)
Alan_Baxter
09/01/23 13:40
수정 아이콘
3인 풀리그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아시는 분이 계신지?
09/01/23 13:40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올라가세요!!
Cannon_!
09/01/23 13:47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요즘의 안기효선수 상태를 본다면 어려울듯하네요
Ihateoov
09/01/23 13:50
수정 아이콘
김택용 !!(3)
09/01/23 13:51
수정 아이콘
Alan_Baxter님// 예전 16강 스타리그 재경기처럼 1경기 승자가 2경기를 바로 치루고 이기면 진출.지면 3경기까지 가서 2경기 승자가 이기면 끝 지면 또 재경기 가는 방식입니다.
크론드
09/01/23 13:52
수정 아이콘
토스가 적은 이 시점에서 김택용 선수가 무덤으로 부터의 귀환을 했으면 싶네요.
09/01/23 13:54
수정 아이콘
토너먼트기 때문에 되려 강자들 올라가기 쉽지가..

날빌의 날카로움으로 어찌 될런가 궁금하네요.
jjangbono
09/01/23 13:56
수정 아이콘
문기신!!
회전목마
09/01/23 13:57
수정 아이콘
피나님// 저도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임요환 배일때는 강민선수가 4강에서 마재윤선수에게 졌습니다(프링글스 시즌2)
결론은 염보성 화이팅!!!
getfamiliar
09/01/23 14:06
수정 아이콘
염선생 올라가서 16강 뚫기를 ㅠ_ㅠ
Alan_Baxter
09/01/23 14:09
수정 아이콘
sinson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12강, 6강에서는 단판제로 하고 3강에서는 3판 2선승제로 하는게 낫지 않나요?;;
결승인데, 최소 달랑 두판만 하고 끝내는게 좀;;
jinhosama
09/01/23 14:13
수정 아이콘
이거 축구로 치자면 32강 끝난시점에서..
한팀이 우리부상선수가 넘 많아.. 그러니까 시합못하겠어.. 라고 하자
그래 알았어.. 32강에서 떨어진 팀들 시합해서 하나뽑지뭐..
너네는 다음 32강부터 다시 참가해.
이런건가요...

손찬웅선수랑 예정되였던 선수가 부전승이 맞을꺼 같은데..
몽상가저그
09/01/23 14:20
수정 아이콘
만약에 4인1조가 A.B.C.D & E.F.G.H & I.J.K.L 이렇게 나누어져서 진행하게 된다면
E.F.G.H 그룹은 전상욱,박문기,김택용,박성균 그저 웃음만...ㅜ
카르타고
09/01/23 14:23
수정 아이콘
jinhosama님//축구랑 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미 결정난 사항이고 이미 밑에글에서 충분히 논란이 일어났으니 더이상 누가 이야기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BuyLoanFeelBride
09/01/23 14:40
수정 아이콘
염보성 파이팅!!!
키라야마토
09/01/23 14:47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가야죠~~~
09/01/23 15:14
수정 아이콘
논란을 부추키기 위한 말이 아님을 알리면서...

예전...김동수선수 은퇴시기에 맞물려 첼린지리그 1자리를 뽑는 와일드카드전을 했었는데...
이제와 흥행을 위한 발판이다는 아닌거 같네여...
온게임넷 역시..이미....그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김택용선수 올 한해를 위한 기회입니다~ 화이팅~
도달자
09/01/23 15:18
수정 아이콘
이게 다 손찬웅 때문이다 배 와일드카드전.. 올라가면 4강이상예약인가요..
정신줄잡은 김택용 과 올라오면 흥행카드박문기와 하부리그의 총사련관안기효. 이게다 손찬웅때문인 김재춘..
선수정도가 올라가면 재밌을꺼같아요
황제의 재림
09/01/23 15:18
수정 아이콘
박성균 또는 김택용 가능성 최고!! 물론 파괴신이 내려온다면 파괴신!!
택용스칸
09/01/23 15:26
수정 아이콘
이참에 파괴신 내려와서 ABCD//EFGH//IJKL 했을 때 염보성 vs 김택용 vs 이제동의 재X10 경기 봤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 이후에 웃는 사람은 스타리그 우승 먹고 말이죠.
09/01/23 15:27
수정 아이콘
김택용화이팅!!!!
초보저그
09/01/23 15:35
수정 아이콘
만약 안기효 선수가 극상의 경기력으로 올라간다면 대반전이 되겠군요.
난다천사
09/01/23 15:45
수정 아이콘
이건뭐 새로운리그의 탄생이군요...;; 이게다 손찬웅 배.. 상금없나요?? -_-;
아에리
09/01/23 15:48
수정 아이콘
박영민 화이팅 ~~~~~~
검은커텐
09/01/23 15:57
수정 아이콘
박영민 김택용 염보성 박성균 네선수 중 올라갔으면 응원해 봅니다.
온리플토유저
09/01/23 16:15
수정 아이콘
jinhosama님// 다른분말씀처럼 이미 논의가 있었고 사람마다 의견도다르고 말씀처럼 예정된 선수가 있는 경우 즉 이미 상대가 정해져 있는 상황이었다면 그게 더 타당할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부전승을 해주면 결국 16강에서 한조는 3명 중 2명 8강인 상황이 되는데 누구에게 그런 혜택이 돌아가게 할 것인지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더 복잡한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즐깁시다 좋은 경기가 나오길 바라면서
Polaris_NEO
09/01/23 16:16
수정 아이콘
김택용!! 6룡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줍시다!!
피터피터
09/01/23 16:21
수정 아이콘
저는 맵과 현재 저그들의 분위기만을 놓고 본다면.. 테란, 저그가 최후의 1인이 될 가망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김택용 선수가 단순히 테란과 플토만 꺾고 올라간다면 모를까 현재 저플전의 분위기는 저 맵들에서 플토가 저그를 쉽게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09/01/23 16:50
수정 아이콘
염보성 화이팅!!!! (2)
샨티엔아메이
09/01/23 18:29
수정 아이콘
온겜 피디님은 김택용선수가 올라오길 간절히 바랄듯한 느낌입니다. 적어도 이제동선수나 최소한 박문기 선수라도 말이죠.
09/01/23 20:36
수정 아이콘
택용이 이거 이겨서 온겜 우승하면

본좌떡밥 재점화?
일년쯤이면
09/01/24 01:21
수정 아이콘
박성균!!
겨울나기
09/01/24 15:51
수정 아이콘
염보성-전상욱-이재호

부제 :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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