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29 18:25:57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KT/위메이드vs온게임넷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2Round 23회차

☞Estro VS SKT T1(#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1세트 Medusa
신상호(P) VS 도재욱(P)

2세트 신 추풍령
박문기(Z) VS 이승석(Z)

3세트 Neo Requiem
신대근(Z) VS 김택용(P)

4세트 신 청풍명월
박상우(T) VS 정명훈(T)

5세트 Andromeda
에이스 결정전

☞위메이드 FOX VS 온게임넷 Sparkyz(#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6:30~
1세트 신 청풍명월
임동혁(Z) VS 신상문(T)

2세트 Colosseum II
박세정(P) VS 문성진(Z)

3세트 Rush Hour III
박성균(T) VS 김창희(T)

4세트 Medusa
이영한(Z) VS 이승훈(P)

5세트 신 추풍령
에이스 결정전


오늘도 지켜봅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2/29 18:28
수정 아이콘
기대되는 매치가 많네요.
김택용선수의 저그전도 오랜만이고
박성균vs김창희 매치업이 개인적으로 기대됩니다.
08/12/29 18:29
수정 아이콘
근데 임요환선수는 제가 듣기에는 t1에 돌아가면 일단 2군에서 연습하겠다고 했던데 사실인가요? 으음......
Cool-Guy
08/12/29 18:30
수정 아이콘
동종족전이 반이네;;
08/12/29 18:31
수정 아이콘
각 경기마다 주요포인트라면 2세트가 아닌가 싶네요. 박문기 선수는 비록 MSL진출했지만 프로리그가 너무 부진하고, 또 이승석 선수도 프로리그에 부진하다는게 문제. 반면에 박세정 선수와 문성진 선수 경기는 오랫동안 슬럼프인 박세정 선수와 경기 나올때마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출전기회가 적은 문성진 선수도 프로리그 승수 좀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서...
08/12/29 18:31
수정 아이콘
자~ 신상호vs도재욱 경기 시작합니다~
08/12/29 18:32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했습니다. 도재욱 11시,신상호 6시네요~
08/12/29 18:36
수정 아이콘
으음..... 양선수 무난한 구도인데요~
08/12/29 18:37
수정 아이콘
일단 신상호선수는 2게이트 이후 로버틱스고요, 도재욱선수는 로버틱스 이후 2게이트인데요~ 뭐 별 차이가 없다고 해야할듯......
08/12/29 18:38
수정 아이콘
일단 리버는 신상호선수가 빠릅니다~ 좀더 공격적인 의도를 보이는데요~ 도재욱은 옵저버 이후 리버고~
08/12/29 18:39
수정 아이콘
자 셔틀 리버 나왔습니다~ 신상호선수가 선공을 칠려고 하는데요~ 옵저버로 셔틀을 본 도재욱~ 이야~ 신상호선수 리버 견제 대박~
08/12/29 18:40
수정 아이콘
리버 스캐럽 엄청나게 터졌네요.
화이트푸
08/12/29 18:40
수정 아이콘
리버 대박 대 대박 이네요...
박대박도 아니고;;
08/12/29 18:40
수정 아이콘
이야~ 신상호의 기세 장난 아닌데요~ 근데 도재욱선수의 리버 막타가 대박을 쳐버리네요~
08/12/29 18:41
수정 아이콘
결국 막아내긴 했습니다. 완전히 승기를 잡았나 했는데 리버막타로 인해 급격하게 바뀌네요.
08/12/29 18:41
수정 아이콘
신상호선수 그 마지막 리버 한방이 정말 눈물날것 같네요~ 밀뻔했는데 그 한방에 드라군이 갑자기 확 녹아버렸어요~
08/12/29 18:42
수정 아이콘
리버 견제도 별 효과 못보고 셔틀과 리버를 오히려 내줬습니다~ 도재욱선수가 다시 주도권을 잡는데요~
08/12/29 18:42
수정 아이콘
아 신상문 무리한 컨트롤을 하다가 셔틀리버 허무하게 잃어버리네요. 도재욱 선수 승기 잡는 분위긴데요.
The xian
08/12/29 18:42
수정 아이콘
셔틀에 리버까지 잡혀서 신상호 선수의 상황이 매우 안 좋습니다.
08/12/29 18:43
수정 아이콘
결국 도재욱선수가 역러쉬로 경기를 잡네요~
08/12/29 18:43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시간주지 않고 바로 밀어붙이는데요. 정말 간발의 차이로 리버를 살려내면서 앞마당 까지 밀어내버리네요.
화이트푸
08/12/29 18:43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팬으로써.. 아아... 정말 마지막 스캐럽 밉네요 ㅠ
08/12/29 18:43
수정 아이콘
아 신상호 ......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신상호 gg~
The xian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도재욱 승리.
찡하니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리버 스캐럽 대박은 운이라기 보다는 신상호 선수가 리버 잡는데 집중하다가 벌어진 일이기도 하죠.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스캐럽 하나에 드라군 4기가 횡사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겠네요.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리버로 흥한자 리버로 망한다........응?!
바보소년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신상호 선수에게 어울리는 말이 있네요...
過猶不及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토나오는 대박..덜덜
08/12/29 18:44
수정 아이콘
결국 지지네요. 정말 한끗차이 승부였던거 같습니다. 망할놈의 스캐럽..
원더걸스
08/12/29 18:45
수정 아이콘
승리의 도버!!!
The xian
08/12/29 18:45
수정 아이콘
M본부에서는 임동혁 선수 대 신상문 선수 경기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임동혁은 3해처리 레어, 신상문 앞마당 가져갔습니다.
08/12/29 18:46
수정 아이콘
임동혁 선수는 저글링 난입시켜서 엔베타이밍도 늦추고 테란 빌드를 완벽하게 파악했습니다.
The xian
08/12/29 18:46
수정 아이콘
임동혁 스파이어 가져가면서, 저글링 두기 난입해서 엔베 짓는 일꾼 견제합니다. 신상문 앞마당에서 농성.
The xian
08/12/29 18:47
수정 아이콘
뮤탈 나가면서 11시 앞마당 가져가는 임동혁.
08/12/29 18:47
수정 아이콘
임동혁vs신상문 게임 진행중인데요~
피터피터
08/12/29 18:47
수정 아이콘
리버는 진짜 변수가 너무 많은 유닛이죠. 그것을 완벽하게 컨트롤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경기초반 신상호 선수가 일꾼 대박을 터진 것과 도재욱의 드라군 몰살이 터진 것... 둘다 한번씩 행운이 따라줬는데...

문제는 신상호가 그후에 셔틀 리버를 너무 무의미하게 잃은게 컸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둘다 운영싸움을 할 수 있었죠.
08/12/29 18:47
수정 아이콘
임동혁선수 오늘 저글링 움직임이 남다른데요? 피해는 주지 못했지만 움직임이 좋네요.
08/12/29 18:47
수정 아이콘
뮤탈 노킬 투다이;;
The xian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그러나 뮤탈 컨트롤 실수. 좋지 않습니다. 테란의 상황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임동혁 선수 미친저그 체제입니다.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아 뮤탈을 2기나 허무하게 잃었어요. 뮤탈피해를 거의 안받고 진출타이밍 잡는데요.신상문 분위기 괜찮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아 아니네요... 덴이 올라가네요... -_-;;;
The xian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최종테크가 완성되어가는 신상문.
08/12/29 18:48
수정 아이콘
뮤탈컨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08/12/29 18:49
수정 아이콘
일단 뮤링으로 첫 병력은 싸먹긴 했지만......... 으음;; 근데 신상문선수 쉽지 않다라는 뜻의 표정을 지어보이네요.
The xian
08/12/29 18:49
수정 아이콘
진출병력은 잡아냈지만, 그 전까지 임동혁 선수가 입은 병력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퀸즈 네스트 올리는 임동혁.
08/12/29 18:50
수정 아이콘
일단 그래도 센터병력을 잡아내는데는 성공했구요. 3가스 확보는 했지만 다음 테란 진출 타이밍에 아슬아슬해지겠는데요.
The xian
08/12/29 18:50
수정 아이콘
11시 앞마당 멀티 발각됩니다. 배슬 뽑히고, 저그도 러커가 나왔습니다.
08/12/29 18:50
수정 아이콘
어쨌든 마린 메딕 탱크 나옵니다~ 공1업 되었고 타이밍을 잡았거든요~
08/12/29 18:50
수정 아이콘
베슬은 뜨자마자 시간주지않고 가스 멀티 압박들어가네요. 이번 싸움에서 많이 갈리겠는데요.
08/12/29 18:50
수정 아이콘
11시쪽 위기인데요....... 임동혁선수~
바보소년
08/12/29 18:51
수정 아이콘
저테전이긴 하지만 좀 수준차이가 나 보입니다...
3탱 1베슬 타이밍에 큰 타격 입고 끝날 듯 보이네요...
The xian
08/12/29 18:51
수정 아이콘
신상문 11시를 칩니다. 주병력을 묶어놓으면서 드랍쉽 띄웁니다.
08/12/29 18:51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드랍쉽 섞어줄려고 하구요. 일단 병력 위치로 보나 테란이 많이 좋은 분위긴데요.
08/12/29 18:51
수정 아이콘
일단 드랍쉽이 떠나는건 봤는데요~ 결국 임동혁선수 아래쪽에서 신상문선수의 병력을 공격합니다~ 일단 이병력은 잡아먹는데 성공한 임동혁~ 어어~ 근데 본진에 드랍쉽~
The xian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테란 주병력을 잡아먹었는데, 본진에 드랍쉽이 떨어집니다. 드론피해가 많고 스포닝풀 파괴당합니다.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와우 디펜시브 매트릭스가 대박이였네요. 그래도 병력은 잡아냈지만 드랍쉽 타이밍이 너무 환상인데요.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드랍쉽에 꽤 피해를 봤네요~ 드론도 드론이거니와 스포닝풀이 깨졌습니다~
The xian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러커 버로우 안하다가 일부 잡아먹혔습니다. 다시 11시 가는 신상문.
찡하니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럴커만으로는 도저히 못 막겠네요,
08/12/29 18:52
수정 아이콘
일단 본진 병력 걷어내는데 성공하구요. 신상문 선수 집중력이 너무 좋은데요. 저그한테 쉴틈을 안주고 있어요.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결국 11시를 포기하고 빈집을 선택하는 임동혁선수~ 그러나 2벙커의 압박이 대단한데요~ 결국 어영부영 막힙니다~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결국 3가스 멀티는 밀리고 빈집을 들어가지만 투벙커의 압박입니다. 결국 투벙커에 막히는 병력;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이제는 테란이 확실히 잡았네요~
The xian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남은 병력으로 앞마당 쳐들어가지만 뚫지 못했고 11시가 파괴당하는 임동혁.
찡하니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한마리 머린으로 럴커 촉수 유인하는 컨트롤 하면서 벙커 지키네요
화이트푸
08/12/29 18:53
수정 아이콘
방금 신상문 선수 벙커 앞에서 마린 컨트롤 보셨나요?
러커 4마리 촉수를 혼자서 다 피하고;;; 후덜덜 합니다...
정말 신상문 선수 요즘 포스 쩌네요 ㅠ
08/12/29 18:54
수정 아이콘
드랍쉽 한방에 스텝이 제대로 꼬였네요 임동혁선수~ 신상문선수가 1세트를 잡는 분위기입니다~
The xian
08/12/29 18:54
수정 아이콘
오히려 신상문이 커맨드를 띄워 제2멀티를 하려고 합니다. 임동혁 5시를 가져가려 합니다.
08/12/29 18:54
수정 아이콘
신상문의 베넷어택 작렬하네요.

두 선수의 레벨 차이가 확연히 보이는 경기입니다.
08/12/29 18:55
수정 아이콘
3가스를 확실하게 차단해네면서 신상문선수가 경기 잡아가는 분위긴데요. 신상문 최근 기세 정말 대단하네요.
The xian
08/12/29 18:55
수정 아이콘
11시 앞마당 쪽은 다시 저지당하고, 임동혁 병력 손발이 잘 안맞는 모습을 보입니다.
The xian
08/12/29 18:55
수정 아이콘
마인대박으로 저글링 다수 죽었습니다.
The xian
08/12/29 18:56
수정 아이콘
저그 5시도 곧 깨질 것 같고, 테란 5시반 멀티는 띄웠습니다.
08/12/29 18:56
수정 아이콘
최근에 저그vs테란 게임 보면 자꾸 이제동선수가 생각나네요 ㅠㅠ 6시쪽 디파일러 스웜 저글링은 좋습니다만~
The xian
08/12/29 18:56
수정 아이콘
개스도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울트라를 가는 임동혁.
VerseMan
08/12/29 18:56
수정 아이콘
너무 레벨차이가 심한경기네요
08/12/29 18:56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는 정말 대박으로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멀티가 없는게 저그의 너무 큰 약점이네요.
08/12/29 18:57
수정 아이콘
후반에서야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긴 한데.......
The xian
08/12/29 18:57
수정 아이콘
신상문도 배슬관리가 좀 안 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테란이 좀더 많이 먹고 있어 유리합니다.
The xian
08/12/29 18:58
수정 아이콘
앞마당 돌파당했습니다. 저그의 테크가 무너집니다.
VerseMan
08/12/29 18:58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도 전에 했던 경기에 비하면 그닥 잘하는건 아니구요
The xian
08/12/29 18:58
수정 아이콘
울트라가 나오긴 했지만 이젠 소용 없습니다.
08/12/29 18:58
수정 아이콘
그냥 앞마당 밀어버리는 신상문선수~ 확실하게 경기를 끝내버릴 기세입니다~
08/12/29 18:59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도 후반에 집중력이 좀 흐트러지긴 했지만 승기는 확실하게 잡고 놓아주지 않았네요.
The xian
08/12/29 18:59
수정 아이콘
저그는 본진에 갇혔습니다.
The xian
08/12/29 18:59
수정 아이콘
EMP!!
08/12/29 18:59
수정 아이콘
이야 이엠피 작렬!
화이트푸
08/12/29 18:59
수정 아이콘
헐 EMP라니;;;;;;;;;;;;;
The xian
08/12/29 19:00
수정 아이콘
거기에 드랍쉽까지 띄워서 본진 교란시키고, 신상문은 병력이 계속 나옵니다. 입구 돌파당하자 임동혁 지지.
08/12/29 19:00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가 1세트를 잡아내면서 스파키즈가 1:0으로 앞서나갑니다~ 미라클 보이 답네요~
찡하니
08/12/29 19:00
수정 아이콘
세레모니성이 다분한 emp네요.
08/12/29 19:01
수정 아이콘
신상문 선수 거침이 없네요
The xian
08/12/29 19:01
수정 아이콘
다시 O본부로 넘어가 보니 박문기 선수가 뮤탈이 이승석 선수보다 빨리 나왔군요.
08/12/29 19:02
수정 아이콘
박문기vs이승석은 박문기선수가 뮤탈로 압박하고 있고 이승석선수는 스포어를 지으면서 버티고 있긴 한데......
바보소년
08/12/29 19:02
수정 아이콘
그나너나 반대편 저저전은 아웃오브안중이군요...
The xian
08/12/29 19:02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는 스포어 콜로니로 대비를 하는 상황입니다. 다분히 수비적이네요.
08/12/29 19:02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본진 가스를 2기로 채취하고 있던것 같은데;;
08/12/29 19:03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는 약간 독특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글링다수로 상대를 움추리게 만들고 자신은 앞마당멀티를 가져갔어요.
The xian
08/12/29 19:03
수정 아이콘
이승석 뮤탈 나왔습니다.
08/12/29 19:03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2가스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08/12/29 19:03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도 홀드 컨을 하는군요~
바보소년
08/12/29 19:03
수정 아이콘
이제 슬슬 뮤짤로 스파이어 테러가 가능해보이는데...
08/12/29 19:04
수정 아이콘
하이브까지 가는 이승석~
The xian
08/12/29 19:04
수정 아이콘
스포어를 두개씩 지어놨기 때문에 지금의 뮤탈 인구수로는 섣불리 뚫기는 어렵게 되겠군요. 이승석 하이브??
The xian
08/12/29 19:04
수정 아이콘
스포어를 더 늘리는 이승석.
08/12/29 19:04
수정 아이콘
하이브? 혹시 디바우러나 디파일러 플레이그를 이용할 생각인가요.
스테비아
08/12/29 19:05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 쓰려는건 아니겠죠?;;
08/12/29 19:05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까지 넘어가려는데요~ 박문기선수 위기~
08/12/29 19:05
수정 아이콘
갑자기드는 생각인데. 저저전에서의 퀸사용도 나쁘지 않겠네요. 뮤탈에 인스네어가 들어가면 스커지 잡는 컨트롤도 힘들구요.
The xian
08/12/29 19:05
수정 아이콘
그레이트 스파이어 들어가는 이승석.
08/12/29 19:06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표정이............
오가사카
08/12/29 19:06
수정 아이콘
아 겁나웃기네요. 박문기선수 어째요
바보소년
08/12/29 19:06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정줄놓 표정입니다...
오늘 SKT1은 3:0 분위기네요...
The xian
08/12/29 19: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병력의 양은 확실히 박문기가 조금 더 많습니다.
The xian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본진에서 이승석 변태 들어갑니다. 디바우러 나왔습니다.
스테비아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과연...?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뮤탈의 양은 많은데 디바우러 한기만 섞어줘도 뮤탈의 효율이 엄청 차이날것 같네요.
바보소년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오늘 이스트로 선수들 오늘 나사가 하나씩 빠진 모습이네요...
좀 아쉽습니다.
밑힌자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과연 색다른 저저전이 나올지...
08/12/29 19:07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 이제 본 박문기선수~
The xian
08/12/29 19:08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앞마당 스포어 한개 깨고 디바우러 보고 도망갑니다. 그러면서 11시 반 멀티 가져갑니다.
08/12/29 19:08
수정 아이콘
근데 예상외러 디바우러수를 아주 많이 생산했습니다.
08/12/29 19:08
수정 아이콘
아 표정...크크크크크크
스테비아
08/12/29 19:08
수정 아이콘
뮤탈 뭉쳐다니면 더 안좋을텐데요.
The xian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이승석 5시 가져갑니다. 중앙교전!!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가 있긴한데 뮤탈숫자가 너무 나는데요?
The xian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박문기 애시드 스포어 뒤집어 쓰고 후퇴합니다.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신상문이 잘하는 임동혁을 이긴꼴이네요.. 경기력이..
화이트푸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 할만한거 같은데요?
하늘하늘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디바우어 본순간 바로 스포어지어야하는데... 그냥 물량싸움 가네요.
The xian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뮤탈차이는 너무 많이 나네요.
08/12/29 19:09
수정 아이콘
으음..... 박문기선수가 계속 싸워볼만도 했을것 같은데....... 으음...... 일단 박문기선수도 따라갈 움직임이네요.
08/12/29 19:10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 디바우러 비율만 너무 높힌듯한데요. 뮤탈숫자도 받쳐줘야죠.
The xian
08/12/29 19:10
수정 아이콘
박문기도 하이브 갑니다.
바보소년
08/12/29 19:10
수정 아이콘
아직 뮤탈이 많아서 이승석 선수가 무리 한번 해주면 아직 모를 듯 합니다.
이제는 박문기 선수가 운영이 필요해요...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멀티를 저글링으로 흔드는데요~ 이승석선수 5시를 지켰고요~
The xian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스컬지가 방 2업입니다.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 5시 해처리는 확실히 지켜줘야 할텐데요.
스테비아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우와 재미있는 저그전 나왔네요...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때문에 방업이 앞서는게 의미가 없어지죠.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어어~ 디바우러는 다 잡혔습니다 이승석선수~ 뮤탈이 애시드 스포어 맞아서 잠시 후퇴~
The xian
08/12/29 19:11
수정 아이콘
중앙 교전에서 디바우러를 전멸시킨 박문기. 병력상 우위를 가져갑니다.
화이트푸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박문기 선수가 이겼군요.... 멋지네요 ^^
greatest-one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가 너무 많았던거 같은데 ㅡ,ㅡ
하늘하늘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와.. 걍 물량이 최고네요 ^^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가 이거 이기겠는데요~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아 박문기선수가 결국 잡아내나요
The xian
08/12/29 19:12
수정 아이콘
공중병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5시 깨뜨리는 박문기.
오가사카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왜 디파일러를 않뽑았을까요?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서로의 가스 멀티를 공격했지만 이승석은 5시가 날아갔고 박문기선수가 드론이 잡히긴 했지만 10시 멀티 해처리는 버젓이 살아남아있거든요~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오가사카님// 디파일러는 빠른 기동성이 중요한 저저전에서 쓰기 힘든 유닛이죠.
물론 플레이그의 효율성은 엄청나긴 하지만요.
와이숑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는 보조용으로 소수만 뽑아야하는데 많이 뽑으니깐 공격타이밍을 놓치죠
The xian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박문기도 디바우러를 뽑았습니다.
08/12/29 19:13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도 맞 디바우러 갑니다~ 박문기선수의 표정 오늘따라 크크크크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근데 표정 좀...크크크;;;
바보소년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이것이 SKT1 저그인가요...
이승석 선수 이제는 디파일러 플레이그 로또라도 터져주지 않는 한 힘들어보이네요..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가 오히려 디파를 가네요~
The xian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박문기 디파일러 마운드까지 짓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근데 디파일러는 박문기 선수가 가네요...
08/12/29 19:14
수정 아이콘
와이숑님// 그러게요. 디바우러의 너무 높은 비율때문에 공중을 확실히 장악 못했던거 같네요.
SCVgoodtogosir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되려 박문기 선수가 플레이그 뒤집어 씌우고 역으로 안드로메다 보낼수 있을듯....;
The xian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어 그런데 뮤탈이 많이 뭉쳤다가 애시드 스포어를 많이 맞고 이번엔 박문기의 뮤탈이 전멸합니다.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전략은 진짜 좋았는데 이승석의 실력이 그걸 못 받쳐주고 있습니다.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와 그런데 뮤탈싸움을 역전해냈는데요.
스테비아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두선수 교전.... 남은 병력 둘 다 거의 없네요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가 뮤탈로 밀어붙여 보았으나 박문기선수가 아슬아슬하게 버텼습니다~
The xian
08/12/29 19:15
수정 아이콘
경기가 아스트랄해지네요.
SCVgoodtogosir
08/12/29 19:16
수정 아이콘
뮤탈로 디바우러 잡기 = 벌쳐로 건물깨리;; 라는 김창선 해설의 말씀이 와닿네요;;
The xian
08/12/29 19:16
수정 아이콘
이승석 그 새 저글링 많이 뽑아놓았고, 박문기는 뮤탈 및 스컬지를 보강합니다.
08/12/29 19:16
수정 아이콘
저기서 11시를 밀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니........
바보소년
08/12/29 19:16
수정 아이콘
이제 저글링을 씁니다. 저게 아까 뮤탈이랑 콤보로 작용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와이숑
08/12/29 19:16
수정 아이콘
디바우러 네댓기만 만들고 바로 뮤탈과 함께 갔다면 필승이었을텐데요
08/12/29 19:17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해줬네요;;
08/12/29 19:17
수정 아이콘
박문기 저글링 아드레날린까지 된거같네요.
The xian
08/12/29 19:17
수정 아이콘
이승석의 저글링이 우회합니다.
jinhosama
08/12/29 19:17
수정 아이콘
아드레날린업했네요...
양산형젤나가
08/12/29 19:17
수정 아이콘
티원저그는 아무래도 박태민 선수가 저런 좋은 전략을 잘짜주는거같은데
선수들 실력이 따라주질 못하네요... 아무리 연습때 저그가 잘 하면 뭐 하나요

이제동... 아니 김윤환이나 박찬수 정도만 되었었더라도 이길 것 같은 경기인데 이렇게 되네요 -_-;
The xian
08/12/29 19:18
수정 아이콘
우회해서 11시 반 멀티는 깨 버린 이승석.
08/12/29 19:18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의 저글링 3방향 공격~ 아드업 저글링입니다~ 일단 11시는날렸습니다만~
The xian
08/12/29 19:18
수정 아이콘
어허... 5시는 취소도 못하고 깨졌습니다.
08/12/29 19:18
수정 아이콘
해처리 취소도 못해줬네요..-_-
08/12/29 19:18
수정 아이콘
박문기선수도 저글링 아드업 한듯~ 역시 5시쪽을 날려버리면서 멀티수를 다시 맞춥니다~
08/12/29 19:19
수정 아이콘
역저글링으로 앞마당 털어버리는 박문기..
08/12/29 19:19
수정 아이콘
결국 이승석 gg~ 박문기선수가 경기를 힘들게 잡아냅니다~
The xian
08/12/29 19:19
수정 아이콘
이젠 박문기의 저글링이 앞마당을 초토화시킵니다. 드론이 많이 죽고 이승석 지지.
SCVgoodtogosir
08/12/29 19:19
수정 아이콘
스컬지 저글링 보듯....;
08/12/29 19:19
수정 아이콘
1:1을 만들어내는 박문기선수~
피터피터
08/12/29 19:20
수정 아이콘
전략을 아무리 짜줘도 그것을 운용을 못하니.. 정말.. 안습이네요. 티원 저그
The xian
08/12/29 19:21
수정 아이콘
M본부. 박세정 커세어 3기로 오버로드를 좀 잡아 줍니다. 히드라리스크 나오는 문성진.

문성진 버로우 저글링으로 제2멀티 방해합니다.
08/12/29 19:22
수정 아이콘
오늘 프로리그 끝나고 홍진호선수와 김준영선수의 815 데뷔경기를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서정호
08/12/29 19:22
수정 아이콘
동족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테란전도 안습이고...
그렇다고 토스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전략이 좋으면 뭐하나요?? 운영이 빵점인데...
정말 답없습니다.
정명훈을 제외한 테란하고 저그들 전부 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The xian
08/12/29 19:22
수정 아이콘
커세어 리버가 진출하는데 스컬지 테러 실패. 드론 약간 피해 입습니다.
08/12/29 19:22
수정 아이콘
버로우히드라를 통한 셔틀 저격도 실패했습니다..
The xian
08/12/29 19:23
수정 아이콘
문성진 스컬지로 홀로 있던 셔틀을 잡아버렸습니다. 박세정 당황해서 커세어까지 다수 잃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23
수정 아이콘
버로우가 결국 일을 내내요... 셔틀 격추
스테비아
08/12/29 19:23
수정 아이콘
버로우저글링 위에 있던 셔틀 저격!!
The xian
08/12/29 19:23
수정 아이콘
박세정 위기.
08/12/29 19:24
수정 아이콘
박세정선수 많이 당황했습니다;; 스컬지에 커세어 전멸하고 히드라에 본진 입구까지 압박당합니다;
스테비아
08/12/29 19:24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The xian
08/12/29 19:25
수정 아이콘
리버는 한번 쏘지도 못하고 죽고. 결국 지지.
바보소년
08/12/29 19:25
수정 아이콘
참 토스의 저그전에서 실수는 용납되지 않네요..
08/12/29 19:25
수정 아이콘
오늘 이름에 문자들어가는 선수들이 다 이겨내네요. 신상문,박문기,문성진..
The xian
08/12/29 19:25
수정 아이콘
리버가 잡힌 건 둘째치고 그 다음에 패닉상태가 되어서 손이 흐트러지며 완전히 경기를 그르쳤군요.
피터피터
08/12/29 19:26
수정 아이콘
버로우 저렇게만 활용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얼마나 탁월한 기술인데... 저글링 한기로.. 멀티지연, 저글링 한기로.. 완벽 옵저벼.
디스커버리
08/12/29 19:27
수정 아이콘
문성진 선수 센스가
바보소년
08/12/29 19:28
수정 아이콘
이 게임을 보니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김택용 선수라면 그 셔틀이 그곳에 멍하게 있을 일은 아마 없었겠지요...
08/12/29 19:30
수정 아이콘
제가 왠만하면 쓰기싫어하는 "거품"이라는 단어가 생각날정도로
전시즌과 요즘시즌 박세정 선수의 포스 정말 극과 극이네요 ..
이녜스타
08/12/29 19:31
수정 아이콘
박세정 선수 이영호(P)의 테크를 타나요....
The xian
08/12/29 19:33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이야기해, 위메이드 선수들은 팀리그로 치러질 3라운드를 대비해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2/29 19:33
수정 아이콘
그 김택용선수가 이제 저그를 상대로 출격하는군요~ 오늘은 어떤 저그전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Anti-MAGE
08/12/29 19:33
수정 아이콘
애결가서 제발 박성균 대 신상문 매치를 보고 싶어요..

힘내요 위메이드..
08/12/29 19:34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나 ktf나 상황이 별다를게 없어보이네요;; 박성균,이영호선수가 거의 소년 가장노릇을 해야하는......
08/12/29 19:36
수정 아이콘
근데 이영호 선수가 더 불쌍해보이는군영..
08/12/29 19:36
수정 아이콘
김택용vs신대근 경기 시작합니다~


위치는 신대근 9시,김택용 6시입니다.
The xian
08/12/29 19:37
수정 아이콘
신대근 9시, 김택용 6시.
The xian
08/12/29 19:37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서치가 되겠네요.
The xian
08/12/29 19:38
수정 아이콘
김택용도 원서치.
08/12/29 19:38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원서치~ 벙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The xian
08/12/29 19:38
수정 아이콘
2게이트 가는 김택용.
The xian
08/12/29 19:39
수정 아이콘
질럿이 뜁니다.
08/12/29 19:3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신대근선수 운도없네요 ㅡㅡ;; 섬으로 드론 넘길려 했는데 실패했죠.
The xian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원질럿 원프로브가 드론 둘 잡습니다. 신대근 꼬였습니다.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드론 넘겨서 섬멀티를 하려고 했는데 질럿에 드론 두기 다 찔렸습니다. 신대근선수 말렸네요
The xian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질럿 벌써 다섯 기 나왔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김택용 상대로 드론 두기 헌납...


끝난거 아닌가요...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신대근 선수 황당하네요 -_-;
08/12/29 19:40
수정 아이콘
결국 기어이 드론을 섬으로 넘겨서 섬 해처리를 먹으려고 하는데.......
VerseMan
08/12/29 19:41
수정 아이콘
그냥 무난하게 10질럿 러쉬가면이길듯?
The xian
08/12/29 19:41
수정 아이콘
두기는 입구 막고 5질럿 1프로브 뜁니다.
The xian
08/12/29 19:42
수정 아이콘
질럿을 넘기려 하는데 질럿이 3번이나 못넘어가는군요.
08/12/29 19:42
수정 아이콘
질럿 넘기기 시도는 하는데 계속 실패하는군요;
08/12/29 19:42
수정 아이콘
질럿을 프로브로 넘겨서 견제 하려고 합니다~ 근데 계속 안넘어가네요;; 결국 5번만에 넘겼어요~
바보소년
08/12/29 19:42
수정 아이콘
엠겜 쪽은 박성균 선수 생더블, 김창희 선수 원팩 벌쳐 후 더블이네요...
The xian
08/12/29 19:42
수정 아이콘
5번만에 넘어갔습니다. 4질럿 1프로브에 저글링 전멸.
08/12/29 19:43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공업저글링인줄 알겠네요.
08/12/29 19:44
수정 아이콘
1가스로 짜내서 뮤탈 갔는데 김택용선수가 그냥 들어가버리는데요~ 막기는 막았습니다만....... 이건 막아도 막은게 아니예요~
The xian
08/12/29 19:44
수정 아이콘
신대근 너무 가난하군요.
The xian
08/12/29 19:44
수정 아이콘
결국 경기 포기하는 신대근.
08/12/29 19:44
수정 아이콘
결국 스커지로 드라군 보고 GG~
08/12/29 19:44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본진 보자마자 gg네요;
Art Brut
08/12/29 19:45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왜 지지치나요.. 근성이 좀..
The xian
08/12/29 19:45
수정 아이콘
M본부 테테전은 벌처싸움이 될려나요.
바보소년
08/12/29 19:45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는 5팩 벌쳐 체제입니다.
박성균 선수는 맞춰가는 모습인데 압박이 장난 아니겠네요...
The xian
08/12/29 19:46
수정 아이콘
박성균의 시즈모드가 먼저 개발되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47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시즈모드 탱크로 앞마당을 잘 지켜냅니다.
김창희 선수도 병력 낭비는 하지 않았구요...
바보소년
08/12/29 19:47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앞마당을 찌른 박성균 선수의 벌쳐...
08/12/29 19:47
수정 아이콘
유병준 해설 굉장히 날카롭네요~
The xian
08/12/29 19:47
수정 아이콘
박성균 벌처견제로 이득 좀 봅니다.
08/12/29 19:48
수정 아이콘
일단 확장기지를 먼저 올리는 김창희선수~
The xian
08/12/29 19:48
수정 아이콘
김창희 5시 반 지역 가져갑니다.
초보저그
08/12/29 19:49
수정 아이콘
T1 승리의 방정식으로 가는군요. 도재욱, 김택용, 정명훈 선수의 3승, 아니면 2승 1패 후 세 선수 중 한 명이 에결에서 승리.
바보소년
08/12/29 19:51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장기전의 양상을 보입니다.
이러면 누가 스타팅을 가져가냐의 싸움인데요...
전형적인 땅따먹기 싸움입니다.
08/12/29 19:51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마인에 좀 피해를 입네요;;
바보소년
08/12/29 19:52
수정 아이콘
3시 앞마당에 김창희 선수가 먼저 주저앉습니다.
박성균 선수는 드랍십으로 변수를 줘야 할텐데 김창희 선수가 드랍십도 빠르네요...
한점 돌파라도 해봐야할까요..
바보소년
08/12/29 19:52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드랍십 타격이 9시로 갑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3
수정 아이콘
9시를 거쳐 본진을 바로 타격
그런데 좋지 않네요...
08/12/29 19:53
수정 아이콘
불판좀 갈아주세요 ㅠ.ㅠ 로딩이 너무 느려요.
08/12/29 19:53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박성균선수 본진에 드랍공격 갔습니다만, 드랍쉽도 다 잃고 엄청 손해봤네요
08/12/29 19:53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가 무지 손해봤네요~
The xian
08/12/29 19:53
수정 아이콘
김창희 본진드랍 했다가 드랍병력 및 드랍쉽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4
수정 아이콘
이제 박성균 선수 역공 찬스를 잡습니다. 드랍십도 3기
반면에 김창희 선수는 드랍십을 모두 잃었군요
08/12/29 19:54
수정 아이콘
김창희VS박성균 경기가 5분더 지속되면 갈겠습니다~
The xian
08/12/29 19:55
수정 아이콘
박성균 역으로 드랍쉽 4기 3시에 드랍해서 3시지역 장악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5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의 드랍십 공격은 실패한 반면,
박성균 선수의 3시 공략은 성공입니다.
08/12/29 19:55
수정 아이콘
으음..... 3시를 박성균선수가 뺏어버리는 분위긴가요~
The xian
08/12/29 19:55
수정 아이콘
박성균 3시 장악하고, 공격력 업그레이드도 앞서고 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6
수정 아이콘
일단 김창희 선수 9시를 장악합니다..
그런데 드랍십으로 막나요
08/12/29 19:56
수정 아이콘
이거 박성균선수가 3시를 잡아버리면 승기를 잡는 형국이 되어버린거죠~
The xian
08/12/29 19:56
수정 아이콘
김창희 9시지역에서 공격하는데. 드랍쉽으로 박성균이 병력 바꿔주기를 해서 9시를 가져갑니다.
08/12/29 19:56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가 확실히 유리하네요. 3-9시 모두 점령에 업그레이드도 앞서고 기동성까지 우위..
화이트푸
08/12/29 19:56
수정 아이콘
정말... KTF와 위메이드는 이영호와 박성균 둘이서 먹여 살리나요?
바보소년
08/12/29 19:57
수정 아이콘
3시 9시 모두 뺏기네요...
이러면 박성균 선수 땅따먹기 싸움에서 앞서갑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7
수정 아이콘
김창희 선수 3시를 공략할 듯 하네요...
승부의 분수령입니다.
찡하니
08/12/29 19:57
수정 아이콘
만약 이영호 선수나 박성균 선수나 둘중에 하나가 상대팀으로 이적한다면 어떨까요?
둘이 뭉치면 어떤 팀이라도 플옵에 올려놓을것도 같은데요.
The xian
08/12/29 19:58
수정 아이콘
김창희 3시에 드랍했는데, 이것 역시 박성균의 드랍병력에 격퇴당합니다.
08/12/29 19:58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 9시 공략합니다. 박성균선수는 방어하려 가다가 되돌아가네요
The xian
08/12/29 19:59
수정 아이콘
김창희 9시지역 드랍으로 9시 앞마당 쪽은 무력화시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9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드랍십이 유지되면서 어느쪽이든 수비가 가능해보이네요...
9시 드랍십 공략도 드랍십 숫자에 비해 병력이 조촐하구요...
그런데 자리는 잘 잡았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19:59
수정 아이콘
3시 앞마당 배럭 들이대면서 드랍십으로 수복하나요
08/12/29 20:00
수정 아이콘
방금 3시쪽은 김창희선수가 확실히 이득을 봤습니다~ 자~ 5시쪽 SCV 피해 봤지만 막았고~
The xian
08/12/29 20:00
수정 아이콘
그러나 걸어들어온 소수병력에 5시 반 앞마당 피해 본 김창희. 막긴 했지만 아픕니다.
바보소년
08/12/29 20:00
수정 아이콘
3시를 지키겠다는 박성균 선수의 의지가 확고하네요
08/12/29 20:00
수정 아이콘
김창희선수도 만만하지 않네요;; 2분 남았으니 곧 불판 갑니다.
바보소년
08/12/29 20:01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9시 수복하네요.
Art Brut
08/12/29 20:02
수정 아이콘
지금 누가 유리한가요?
바보소년
08/12/29 20:02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드랍십으로 3시 9시 요충지에 병력을 적절히 나르면서 수비가 좋습니다.
터렛으로 김창희 선수의 움직임은 제한되구요...
The xian
08/12/29 20:02
수정 아이콘
김창희 드랍쉽으로 다시 3시를 치려 하는데, 박성균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바보소년
08/12/29 20:02
수정 아이콘
Art Brut님// 박성균 선수가 유리하네요
08/12/29 20:03
수정 아이콘
불판 갑니다~
The xian
08/12/29 20:03
수정 아이콘
김창희 3시 지역에서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박성균이 깨끗이 막아냅니다.
초보저그
08/12/29 20:03
수정 아이콘
갑자기 생각나서 계산해봤습니다. T1 2라운드까지 거둔 41승 중 37승을 도재욱, 정명훈, 김택용 트리오가 따냈습니다. 무려 약 90%. 다른 선수들이 딱 4승 올렸습니다. 패는 전체 42패 중 15패를 세 선수가 했습니다. 약 36%. 세 선수 합계 37승 15패. 나머지 선수들 4승 27패. 임요환 선수의 복귀가 전력에 보탬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Art Brut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바보소년님//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스테비아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저 많은 드랍쉽을 산개드랍;; 멋지네요
바보소년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 길어지니 관중들도 조네요... ^^
VerseMan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가 잡을듯?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탄탄하네요
The xian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3시 지역의 병력들이 진출하면서 외곽 포위망을 단번에 뚫어버리는 박성균.
화이트푸
08/12/29 20:04
수정 아이콘
마지막 병력 포스 쩌네요........
08/12/29 20:05
수정 아이콘
양 방송사 경기를 둘 다 보고 있는데 지금은 테란만 넷이 나오네요;;
디스커버리
08/12/29 20:08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테테전을 보면 밀봉아니면 역밀봉 인것같네요
가치파괴자
08/12/29 20:19
수정 아이콘
역시 예상대로 도재욱..
저 도재욱포스를 정말 이길수 있을까여?
카스타니
08/12/29 20:19
수정 아이콘
에결 도재욱 vs 박상우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66 3라운드 임박! pgr에서 그토록 원하던 팀리그 방식이 돌아왔습니다! [121] kEn_9857 08/12/30 9857 1
36465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웅진/CJvsKTF(2) [178] SKY924391 08/12/30 4391 0
36464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웅진/CJvsKTF [345] SKY924288 08/12/30 4288 0
36463 프로리그 성적 통산 순위(개인전다승, 개인전승률, 통산다승) [23] FtOSSlOVE6273 08/12/30 6273 0
36462 엠비시게임 관계자들께. [22] 애국보수6551 08/12/30 6551 9
36461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제동과 김광현 [13] 설탕가루인형5240 08/12/30 5240 5
36460 이성은을 까지마라. 지금은 프로리그의 시대니까.. [54] TaCuro6964 08/12/30 6964 1
36459 박성준 선수의 간단한 전적 정리 [43] 서성수5283 08/12/30 5283 0
36458 테란의 시대와 테란의 시대의 끝 [18] kien7005 08/12/30 7005 0
36457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8] 王非好信主4739 08/12/30 4739 0
36456 여러분은 신상문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59] Anti-MAGE6347 08/12/30 6347 0
36455 (뻘글)이영호가 이스트로에 간다면... [21] 날으는씨즈5561 08/12/30 5561 0
36452 [안내] 후로리그와의 4회 교류전을 개최합니다. [7] 라벤더4304 08/12/26 4304 0
36451 테란 4虎쯤은 정말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5] aura8476 08/12/29 8476 1
36450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KT/위메이드vs온게임넷(2) [351] SKY924491 08/12/29 4491 1
36449 테란전에 퀸드라저글링을 써보는건 어떨까? [26] aura5521 08/12/29 5521 0
36448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SKT/위메이드vs온게임넷 [304] SKY924115 08/12/29 4115 1
36446 나에게 있어 이윤열이란?? [15] 이용현3860 08/12/29 3860 1
36445 오늘 vs 한동욱전의 박지수 플레이는... [5] 최후의토스8399 08/12/28 8399 0
36443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저그 40인의 랭킹 [11] FtOSSlOVE5481 08/12/28 5481 0
36442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테란 43인의 랭킹 [4] FtOSSlOVE5381 08/12/28 5381 0
36441 현재 진행중인 리그로 보는 프로토스 41인의 랭킹 [25] FtOSSlOVE5580 08/12/28 5580 0
36439 TG 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2 16강 4주차 [247] SKY925293 08/12/28 52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