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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1 20:31
* 중계리플에서는 선수 존칭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김창희는 현재 원팩 원스타. 그리고 김민제는 로보틱스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08/08/21 20:40
셔틀을 레이스로 잡아낸 김창희. 하지만 SCV 피해는 꽤 많습니다. 탱크는 많지만 움직임이 없고, 벌처는 하릴없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08/08/21 20:45
리콜 병력이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지만, 그 새 캐리어를 가고 있는 김민제. 김태형 해설의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김민제 7시 가져갑니다.
08/08/21 20:47
김민제 선수 정말 잘 하네요.
개인전에서 경기하는 걸 그리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 정도의 운영이라니.. 베슬 왕창 뽑았는데 웬 캐리어 다섯 기랍니까.. 응? 아비터도 나옵네요; 승리를 부르는 스테이시스 필드네요.
08/08/21 20:48
골리앗이 좀 나왔지만 골리앗 앞에 아비터!! 스테이시스 필드!! 테란의 병력이 모두 얼었습니다. 지지!! 김민제 선수 승리.
08/08/21 20:53
remedios님// 김창희 선수 토스전이 다른 종족전에 비해 많이 약한 편입니다.
공식전 5승 14패 26.32% 오프라인 예선 포함해서 15승 20패 42.86%네요. 앞으로 차차 극복해나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8/08/21 20:58
앞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방을 찍어 누르는 악한 게임머(?)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전 최연성 코치가 저에게 그런 이미지였는데.. 거만하고 싸X지 없고, 억울하면 실력으로 덤벼라! 라는 도발까지.. 흑흑... 그런데 지금 최연성 코치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08/08/21 21:02
김민제 vs 김준영 상대전적은 2:0입니다. 2008년 2월 1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결승에서 만나 김민제 선수가 2:0으로 김준영 선수를 이겼던 적이 있네요.
공식전은 첫 대결입니다.
08/08/21 21:05
김민제 개스러쉬에 이어 프로브를 보내 김준영 앞마당을 방해합니다. 결국 앞마당 개스지역에 해처리 못 펴네요.
그리고 3시쪽 스타팅에 대놓고 더블넥 하는 김민제.
08/08/21 21:11
김민제 3시 포기하고 커세어-리버로 견제합니다. 그러나 리버 파괴. 3시는 초토화됩니다.
김준영이 저글링을 다수 대동한 판단이 좋았네요.
08/08/21 21:38
멍하니 한 10분 동안 쳐다만봤네요.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맵 자체가 결정타를 날리기 상당히 어려운면이 있네요. 저그토스전에서 저그의 입장으로.
08/08/21 22:01
2경기는 너무 좀 어정쩡한 느낌이 있네요. 신내서 정면싸움만 고집하고
우회로로 병력을 한차례도 안쓰다보니 11시 본진 앞마당 다 먹고 울트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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