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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36 바투 인비테이셔널. [40] aura5435 08/12/28 5435 0
36434 Greatest One... 슈마지오... CJ엔투스... [69] Xell0ss8628 08/12/27 8628 0
36433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0조 [52] 피터피터4480 08/12/27 4480 0
36432 스타판의 잘못된 인식. 상향평준화. [27] 애국보수7565 08/12/27 7565 2
36431 CJ 신예 3인방 [17] 최후의토스5037 08/12/27 5037 0
36430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KTF/CJvs웅진 [194] SKY924399 08/12/27 4399 0
36429 퀸의 활성화를 위한 문득 생각난 것들..(여러분 아이디어도 올려주세요^^) [27] 국제공무원5793 08/12/27 5793 0
36428 YGOSU 전적 검색으로 찾아본 전설적인 기록들. [28] 마르키아르8031 08/12/27 8031 1
36427 케스파 2009년 달력입니다 [14] 점쟁이6053 08/12/26 6053 0
36426 육룡은 너무 강하다. [100] aura11541 08/12/26 11541 3
36425 확인해보니 배럭과 펙토리 사이에는 고스트 밖에 못지나가는군요. [24] 최후의토스7578 08/12/26 7578 1
36424 바투 스타리그 36강 D조~ [330] SKY924881 08/12/26 4881 0
36422 올해 뜨고 지던 맵에 대한 간략한 밸런스 분석글입니다. [스크롤 주의] [34] Mercury]Lucifer7103 08/12/25 7103 0
36421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369] SKY925942 08/12/25 5942 0
36420 그때 그사람 [23] 로랑보두앵5283 08/12/25 5283 0
36419 낭인왕 폭군, 제 25회 - 의문 - [10] aura3537 08/12/25 3537 0
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429 08/12/25 4429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334 08/12/25 5334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389 08/12/25 6389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291 08/12/25 4291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1058 08/12/24 11058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4977 08/12/24 4977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7967 08/12/24 79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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