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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09:00
정말 나폴레옹과 같은 느낌이..
혁명에 성공했다가.. 본좌로 가려니깐.. 러시아에서 대패하고 추락한 나폴레옹처럼.. 박성균 선수에게 대패한 다음 성적이 영 별로네요..
08/07/28 09:21
김택용 선수 어서 힘내서 저그를 엄청나게 잘 이겨주어서 토스하는 사람들의 속좀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종족전은 아니더라도 저그전만큼만...힘내주시면 더욱 재밌게 관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08/07/28 09:48
가장 큰 타격은 프로리그에서 최인규-임요환선수에게 2패한것이겠죠. 윗분 처럼 나폴레옹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08/07/28 13:55
프로토스 선수중 김택용선수만큼 화려하면서, 저그입장에서는 숨막히는 저그전을 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그 화려한 저그전 기대하겠습니다~!
08/07/28 14:44
첫술에 배 부를 수 있겠습니까.
다른 선수들보다 연습때 잘 했으니 두 경기나 맡을 수 있었겠죠....? 다음 시즌에는 화이팅 해주세요 ~!
08/07/28 17:58
나폴레옹은 본좌아닌가요??
솔직히 역사상 나폴레옹같은 사람도 몇명 없지 싶은데.. 칭기즈칸정도 제외하면 그럼 역사상 본좌는 아무도 없게요? 전략, 전술이라는 측면에 나폴레옹은 거의 독보적인 존재일텐데요.
08/07/29 00:35
팔세토의귀신님은 '절대적'인 비유를 한것인데 포셀라나님은 '상대적'인 비유로 잘못 받아 들여서 의견차이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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