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7/24 11:07
출전선수수가 줄어든다는 단점을 극복해야만 한다면, 매우 좋은 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자게에서 본 것 같은, 홈 & 어웨이 방식과 비교하면, 어웨이 팀이 갖는 불리함이 상당히 큰 단점이자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하위권팀의 이변의 가능성을 크게 하는 것은 장점으로 볼수도 있을듯) 홈 & 어웨이 방식은 출전선수를 선택하는 시간이 필요없는 것이 장점일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출전선수수가 줄어든다는 점을 크리티컬한 단점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팀배틀방식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08/07/24 12:11
신주님 역시 흐흐
방식 완전 좋습니다 팀매치와 팀배틀의 적절한 조화 이번에 쓰이기로한 홈어웨이방식도 좋긴한데 버리는게임이 많이나올까봐 걱정입니다 ㅠ 꾸준히 올라오는 방안들을 협회가 좀 봐줘었음 좋겠는데..
08/07/24 13:35
이런 여러가지 프로리그 안들을 이스포츠협회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가서보니
게시판에 여러가지 프로리그 안들이 올라와 있네요. pgr, 스갤, 포모스 등의 게시판을 협회인간들이 관심있게 볼까가 문제라서요..
08/07/24 13:49
괜찮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허나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선수 혹은 잘하는 선수의 경기를 많이 보고 싶은게 기본이지 출전선수 적어지는 것에 신경 쓸 필요나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팀리그 방식 채택에 너무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모든 라운드를 다 팀리그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중 5라운드 중 한 라운드 정도라고 보기때문에 출전 선수 적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다음 라운드나 이전 라운드에서 많은 선수 충분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1라운드 정도는 출전선수 숫자보다는 팀의 에이스 선수가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 하는 경기를 보는 재미를 누려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사실 그마저도 잘하는 선수가 많아서 힘들어 보이는데요... 요즘은 최코치가 혼자 해먹던 그 시절이 아니죠...
08/07/24 21:04
팀리그로 가는 분위기 인데.
예전 조건 그대로 가면 분명이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그 정도가 사소할수 있고.. 중간에 드랍될 정도로 큰 문제가 될수도 있고)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여러 안을 검토해서 최적화 시켰으면 합니다.
08/07/25 04:17
다음시즌 프로리그의 방식이 팀매치 형태가 가장 유력하다고 치면...매번 7전4선승은 해야 선수의 출전 기회가 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시전엔 집에 못가는 날이 많아 질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