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7/23 20:20:22
Name sunrise
Subject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Red]NaDa



Nal_rA



iloveoov



Slayer_'Boxer'




Savior



July


Xellos


Reach

Yellow



Anytime


Pusan



보너스 2004년 스타리그 명장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찾았구요

왠만하면 엠엔캐스트로 올릴려고 노력했습니다

박정석선수나 박성준선수 명장면이 하나 더 있는데

더 대부분 중복되는경기라 올리지 않았구요

대부분 pluto 님이나 램달았다 님이 주류군요

전 박성준 선수 명장면이 제일 멋있는거 같네요

우크라이나인이 임요환선수 명장면 만든것도 정말 괜찮네요..

중요한건 요즘 뜨고있는 이영호 송병구 이제동 이런 선수 명장면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얼릉 능력자 분들이 제작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7/23 20:35
수정 아이콘
저 선수들이 활약하던 시대가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_-;;
Wanderer
08/07/23 20:43
수정 아이콘
옛 생각나네요. 황금기를 이끌어낸 선수들이죠.
Wanderer
08/07/23 20:44
수정 아이콘
플루토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ㅜㅜ
08/07/23 21:05
수정 아이콘
요환선수꺼는 한 10번 본 것 같네요. ^^;
지수냥~
08/07/23 21:17
수정 아이콘
너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왠지 찡하네요...
당신은저그왕
08/07/23 21:3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하이라이트 만들면 진짜 간지날 듯..^^
잔다르크
08/07/23 21:46
수정 아이콘
이런 하이라이트 영상은 봐도봐도 재밌고 그떄의 감동이 떠오름..
The Drizzle
08/07/23 21:51
수정 아이콘
참.. 저때는 프로리그도 재밌고 매경기 감동이 있었는데 말이죠...
08/07/23 22:05
수정 아이콘
크흑... 다 보려니 힘들어서 못 보겠네요.. 투신에서 일단 멈춰야겠네요
광빠라능
08/07/23 22:21
수정 아이콘
강민은 부활합니다 ㅜㅜ
반니스텔루이
08/07/23 22:21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스타는 2003~2004년 이때가 진짜 황금기였는듯.. 전 그 시절 때 스타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는..
날으는씨즈
08/07/23 22:23
수정 아이콘
저기 우크라이나 인이 만든 요환선수 스페셜은 정말 요환선수 플레이맞나요?
방송경기도 아닌거같고 단순히 화려하기만 해서 요환선수경기인줄알았던건아닌지;
08/07/23 22:25
수정 아이콘
플루토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ㅜㅜ (2)
저 동영상들 플루토님 고등학교때 제작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봐도 감동의 물결..
남자라면스윙
08/07/23 23:02
수정 아이콘
진짜 이래서 투신빠를 멈출수가 없군요...

엄재경해설의 이 말이 정말 명언입니다.

"아니, 저그가~!!!!!"
사냥꾼의밤
08/07/23 23:16
수정 아이콘
아 최연성
푸르른곳
08/07/23 23:20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08/07/23 23:32
수정 아이콘
낭만의 시대....
08/07/23 23:39
수정 아이콘
강민이 최고인듯~ ♡
llVioletll
08/07/23 23:45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최고!!!
피부암통키
08/07/23 23:47
수정 아이콘
아... 잊고 있었던 명장면을 오늘 다시 보네요.

강민 vs 박용욱 파일런으로 드래군 가두기. 완전 전율이네요
08/07/23 23:53
수정 아이콘
근데 이윤열선수 스페셜 처음세경기....결국 지지 않았었나요?;;
굿바이키스
08/07/24 00:2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이런 센스넘치는 플레이들을 보기가 힘드니...ㅠㅠ
StrikeLush
08/07/24 00:44
수정 아이콘
박 정 석 !!
08/07/24 01:02
수정 아이콘
왜 홍진호선수 영상만 재생이 안될까요ㅠ 동영상마저도...
08/07/24 01:27
수정 아이콘
저때는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역시 전 강민이 좋았습니다 그저..
sweethoney
08/07/24 02:17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 최고!!!(2) 내일은 명장면에 나와있는 경기들 좀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08/07/24 02:34
수정 아이콘
저때는 너무 얄밉게 잘해서 싫던 선수도 있었는데
지금 봐도 전율이네요.
무한낙천
08/07/24 07:24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옜날 생각나네요
임요환선수 등장으로 그래프가 위로 급격히 치고 올라가다가 최연성 박성준 선수 등장하면서 정점을 찍고
마재윤 선수의 몰락과 동시에 그래프가 하락세를 타는 느낌..
이번 프로리그의 새로운 변화가(스타리그방식도 약간 바뀌더군요) 다시 그래프를 위로 올려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8/07/24 08:4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완전 전율이네요 그떄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한 느낌
투신골수팬
08/07/24 12:09
수정 아이콘
역시투신!!!
08/07/24 15:26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네요. 어느새 대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orz.. 시간이 나면 3년만에 만들어보겠습니다.
Wanderer
08/07/24 15:32
수정 아이콘
PlutO님// 아니!! 그 유명한(!) 플루토님?!
목동저그
08/07/24 15:33
수정 아이콘
저그빠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투신의 동영상이 제일 멋지네요~ 이윤열 선수와의 경기에서 나온 드론링과 에버 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나온 환상적인 수비는 정말 최고입니다
BergKamp
08/07/24 16:16
수정 아이콘
벌써 4년전이네요 참 스타를 재밌게 봤던 시절인데
BuyLoanFeelBride
08/07/24 17:54
수정 아이콘
저때가 참 좋았는데...
박성준, 박정석 명장면 최고네요.
그리고 램달았다아아님의 2005년 명장면 영상이 없어요!
Carrier_Kim
08/07/24 18:17
수정 아이콘
램달님은 2005, 2006 굉장히 잘만드셨는데.. 올해는 고3크리로 인해 2007명장면은 수능끝나고 나올듯 하네요...

2007명장면 나오고 곧바로 2008 만드실듯...

플루토님도 한번 만들어주세요~ ^^
이쥴레이
08/07/24 22:39
수정 아이콘
와 박성준 선수 명장면은 진짜..

리즈 시절이라고 해야되나요 ^^;;

질레트때 그 4강전 임팩트도 있지만 애버때는 이병민 선수와 마지막 5경기 정말 땀이 날 정도로..
테란 조이기에 저그가 말려 버리는지 알았는데..

역시 투신의 뮤탈과 저글링!

멋지네요!
Kim_toss
08/07/25 01:5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 진짜 눈물납니다!!
강민 선수는 신기하고, 박정석 선수는 뭔가, 애잔한 느낌이랄까요.
강민선수는 남과 다르게,
박정석 선수는 남과 같이, 그러나 더 강하게.
아침해쌀
08/07/25 12:1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명장면이 화려한게 많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감동이 '여러분은 왜 프로토스를 시작하셨습니까?' 라는것!!
아마란스
08/07/26 17:44
수정 아이콘
역시 플루토님이 주류.. 추게에도 찾아보면 플루토님이 올린 04버전있죠.. 개인적으로 정말 완성도높은것은 박성준선수동영상..

BGM도 그렇고 자료뽑아오신게 장난아니더라고요
플루토님이 마재윤선수꺼를 만들면 진짜 대박일것같은데..
아마란스
08/07/26 17:45
수정 아이콘
PlutO님// 진짜 개인적인부탁인데 마재윤선수꺼 하나만들어주시면안될까요?? 스타계에 은퇴하신줄알았는데
08/07/27 00:39
수정 아이콘
역시 강민선수.....다시봐도 멋지네요....
저때가 정말 재밌었는데.....
처음그느낌
08/08/08 21:29
수정 아이콘
아..............눈물날것같아요. 세월이 무상해요.. 03~04년 스타리그 경기들이 제일 재미있었죠? 그때 그 화려했던 선수들은 지금 어디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91 2008년 7월 26일 아레나 MSL 결승전 다시보기 [36] 질럿은깡패다6046 08/07/26 6046 5
35290 맵의 형평성에 대해.... [15] 자이너3598 08/07/26 3598 0
35289 맵 밸런스 논쟁에 관해. [50] 王天君5201 08/07/26 5201 0
35287 과연 르까프가 개인리그 결승 양대 팀킬을 만들어 낼것이냐 [22] 처음느낌4782 08/07/26 4782 0
35286 아레나 MSL 결승전 이제동vs박지수 [750] SKY928987 08/07/26 8987 0
35285 공방에서의 팀플.. 그리고 드랍핵... [18] GaRaeTo[HammeR]4640 08/07/26 4640 0
35283 2008. 7. 26. (土) 16주차 pp랭킹 택용스칸4259 08/07/26 4259 0
35282 15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대진표(수정버전) [24] 마음이6436 08/07/25 6436 0
35281 인크루트 스타리그 예선 대진표 (수정버전) [33] 마음이6533 08/07/25 6533 0
35280 온게임넷은 왜 계속해서 스타리그 진행방식을 변화시키는가. [48] 김홍진8366 08/07/25 8366 1
35278 08.7.26. The Extreme Match. [17] 구름지수~4932 08/07/25 4932 1
35277 WCG 2008 대표 선발전은 어떻게 될건지 기대됩니다. [15] hero6004858 08/07/25 4858 0
35275 색깔별로 보는 msl 예선 대진표. [29] on&on7131 08/07/25 7131 0
35274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52] Missing you..7985 08/07/24 7985 0
35273 플레이오프 엔트리 떳습니다 [24] sunrise5301 08/07/24 5301 0
35272 프로리그 방식제안 [8] 信主NISSI4226 08/07/24 4226 0
35271 패자연전제 [29] 낭만술사4936 08/07/24 4936 0
35270 그때 그시절 팀리그 명장면 [14] UZOO5081 08/07/24 5081 1
35269 팀배틀의 모순점 하나 [47] SaiNT4858 08/07/24 4858 0
35268 프로리그 팀배틀 과연좋을까?? [62] yonghwans5003 08/07/24 5003 0
35267 다시보는 여러 선수들의 명장면(동영상이 많습니다 주의해주세요) [43] sunrise7208 08/07/23 7208 0
35266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5 [5] 설탕가루인형4246 08/07/23 4246 0
35265 프로리그에서 팀밀리 경기를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35] sunrise6337 08/07/23 63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