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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263 스타리그 차기후원사 및 리그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 [55] Who am I?9370 08/07/23 9370 0
35261 오프라인에서의 추억... [10] 냐옹고양이3705 08/07/23 3705 0
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403 08/07/23 9403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316 08/07/23 5316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545 08/07/22 5545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0841 08/07/22 10841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242 08/07/22 6242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7809 08/07/22 7809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439 08/07/22 5439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496 08/07/22 4496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056 08/07/21 8056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245 08/07/21 7245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472 08/07/21 6472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132 08/07/21 5132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415 08/07/20 5415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7848 08/07/20 7848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221 08/07/20 6221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0521 08/07/20 10521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129 08/07/20 5129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6585 08/07/20 6585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5645 08/07/19 5645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4494 08/07/19 4494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6712 08/07/19 6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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