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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4 4월이면 케텝이 우승후보로 치고 올라간다? 과연 그 비결은? [67] 강민빠6085 09/01/13 6085 1
36633 최근 5년간 3종족간 전적및 상성 그에따른 해석 [59] 강민빠5241 09/01/13 5241 0
36632 저프전 더블넥과 테프전 삼용이는 토스의 심장이다. [96] 스카웃가야죠6269 09/01/13 6269 1
36631 밸런스는 답이 없으니.. 맵 좀 늘리자.. [18] TaCuro4386 09/01/13 4386 0
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 [77] 강민빠4807 09/01/13 4807 0
36628 성적의 수치화 (2008 공식전 기준) [13] Dementia-4277 09/01/13 4277 0
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 (프귀찮) + 저징징 1.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126] 0ct0pu56382 09/01/13 6382 1
36626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송병구 [28] 진리탐구자6292 09/01/13 6292 0
36625 [전적 놀음]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 김택용 [24] 진리탐구자5921 09/01/13 5921 0
36624 [가벼운글]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 [10] 골이앗뜨거!4895 09/01/13 4895 0
36623 [가벼운글]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 [11] 골이앗뜨거!4507 09/01/13 4507 0
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12] Anti-MAGE5396 09/01/13 5396 0
36621 [가벼운 글]저만의 베스트 게이머, 그리고 베스트 경기 [14] 풍운재기5935 09/01/13 5935 0
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118] Muse5961 09/01/12 5961 3
36618 생각만해도 짜릿한 역전승 경기 모음. [54] Taa6258 09/01/12 6258 1
36617 팀리그에서의 케텝의 가능성 [21] 티드&이르4446 09/01/12 4446 0
36616 KTF의 몰락-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문제점과 해결책 [60] 거품5699 09/01/12 5699 1
36615 저징징 유저의 징징스러운 이야기 [11] Outlawz4271 09/01/12 4271 0
36613 KTF에대한 서운함 [83] 날으는씨즈5849 09/01/12 5849 1
36612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위너스리그) 대진표 [23] 처음느낌4319 09/01/12 4319 0
36611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온게임넷/KTFvsSKT(2) [191] SKY924745 09/01/12 4745 0
36610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온게임넷/KTFvsSKT [491] SKY925713 09/01/12 5713 0
36609 속도/높이와 관련해 김동수 해설에게 [22] Judas Pain11829 09/01/12 11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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