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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6 21:00
GSL 일정도 겹쳐서 한층 더 빡센 경기일정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경기 수는 조금 줄어들더라도, 며칠은 스타를 보지 못하는 날이 생겨도 최선의 힘을 다해 준비하고, 한경기 한경기에 혼신의 힘을 쏟아붓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고 싶은데..저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08/02/06 22:16
과연 이 혹독한 기간에 가장 기분 좋게 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3개 동시 우승을 하는 이제동? 이영호? 2개 동시 우승을 하는 김택용? 송병구? 박성균? 이윤열?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08/02/07 13:05
고양이혀 // 아마추어들 사이에선 올해는 케스파컵 안하고 커리지로 한다는 소리가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케스파컵 이미 하기엔 예선기간도 부족하고 안할것같네요
08/02/08 12:21
아... 꿈같은 연휴에 경기가 없다니... ㅠ.ㅠ
너무 많군요... 이제 애정을 식혀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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