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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31 15:40
이렇게 보니 프로토스 선수들 중에 박씨 성을 가진 선수가 많네요.
프로토스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내년에는 프로토스가 우승 한번 해야죠!!!
06/12/31 16:27
어느새 이재훈선수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기에 지쳤네요..
앞으로 티비로 그의 경기를 볼 수나 있을런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같은 팀인 박영민선수에게 기대가 가네요... 두 선수 모두 화이팅요~~
06/12/31 17:47
제목을 보고 처음 한 생각은...
박정석. 박용욱. 한명은 누구지?? 이거였습니다-0-;;; 박정석 선수, 박용욱 선수도 한번 더 힘내봅시다!!
06/12/31 19:12
올해 후기 들어서 기대되는 토스들어 많이 생긴것 같아요.
박영민, 박대만, 윤용태, 김택용. 박영민 선수와 박대만 선수는 신인이라고 하기 뭣하지만, 방송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게 올해들어서지요. 토스팬으로써 기대 많이 됩니다. 2007년 프로토스 화이팅!!
06/12/31 20:52
저도 ㅋ 윗분 의견과 다르게 박용욱 박정석 선수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토스가 정말 답이 없던 시절 전승으로 결승간 임요환을 꺽으며 최저 승률로 우승자가된 영웅 박정석, 그리고 박정석과 강민의 장점만을 흡수하며 마이큐브베를 우승하면서 악마토스라고 불리는 박용욱 선수 두 사람이 다 선전했으면 합니다.
06/12/31 21:14
어제 투산배 팀리그 결승을 재방으로 보면서 다시 한번 박용욱 선수가 그리워졌습니다.
서지훈 선수와의 경기에서 두번이나 앞마당에 들이대던 그 모습과 이재훈 선수와의 경기에서 같은 병력 가지고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은 백병전 능력. 새해에는 전략, 리버 견제도 좋지만 프로브, 질럿, 드라군으로 이어지는 기본 유닛 백병전 능력을 보고 싶습니다.
07/01/01 17:06
김동수 박용욱 박정석 강민 오영종 김성제 전태규 이재훈 안기효 박종수 박정길 박지호 박영민 박대만 윤용태 김택용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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