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30 18:35
박명수선수랑 원종서선수가 마재윤선수랑 친한사이였는데(마재윤선수가 vs원종서전 이기고 인터뷰 참고. 같은 87 동갑내기라 친하게 지낸다네요.)
저번 MSL에서 도발 걸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지 말란 법 없죠.
06/11/30 18:55
고인규:(자신의 별명과 스타일에 대해)방송에 나오다보니까 조심스럽게 경기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고,장기적으로 봤을때 고쳐야 할 부분일것 같다.
06/11/30 18:56
인규 선수는 은퇴하고 해설하면 좋겠네요..목소리도 좋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이제 나이좀 들어서 여드름만 없어지면 화면발도 잘 받을테고~~
06/11/30 18:56
고인규:저저번 시즌 우리팀 8명이 올라왔는데,이번에는 우리팀이 나 한명밖에 없다보니까 T1의 포스를 느끼게 해야겠다.
이번 MSL 상대는 저그가 무난한것 같다.
06/11/30 19:00
이재호:내가 OSL에서 3패로 '광속탈락'을 당했다.
이길때는 힘들게 이기고,질때는 힘들게 졌는데,이번 MSL은 허무한 경기 안보여드리겠다.
06/11/30 19:00
이재호:(양대리거가 된 소감에 대해)이번 시즌 예선에서 본선까지 올라오면서 운좋게 저그전을 많이 한것 같은데,이번 시즌은 테테전을 하고 싶다.
06/11/30 19:02
이재호:처음에 테테전을 할때는 재미가 있었는데,점점하니까 재미없었는데 공격적으로 변형태선수가 운영하다 보니까 한수 부탁드린다.
변형태:나도 테테전을 좋아한다.
06/11/30 19:03
변형태 선수가 누구 보고 무난하다고 하니 이상하군요;; 그런 말할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 흐흐. 저그전에서의 묻지마 파뱃러쉬야 유명하지만서도 흠.
06/11/30 19:07
김택용:(박지호선수랑의 스타일 비교에 대해)다른면은 별로 없는것 같다,내가 지호형 옆자리인지라........
닮은것도 많은데,지호형은 무식하게 '꼴아박는다.'푸하하!
06/11/30 19:09
김택용선수 B3 추첨!
B조가 꽉 채워졌어요! 헉! 이재호선수랑 같은조! 그것도 김택용 VS 이재호. 물론 이대로 갈리는 없지만.
06/11/30 19:14
흠, 잡담소리 들리는 게 나름 현장감있고 좋지 않나요?^^; 전 엠겜중계를 즐겨보진 않습니다만 가끔 극적인 경기 후 엠겜은 폭발적인 관중환호 및 이후의 "아후~ 지는줄 알았어" 같은 소리까지 다 담아내는데 비해 온겜은 살짝 정리된(?) 음색만 나와서 좀 아쉽던데... 방송사의 특색인듯 합니다. 히어로센터에서만이 아니라 프로리그 용산경기 중계시에도 온겜과 엠겜은 좀 다르더라구요. 깔끔한 음색을 선호하는 온겜, 현장감을 선호하는 엠겜...
06/11/30 19:16
잡담소리 들리는게 좋은부분도 있고^^ 선수들 전부다 좋아하는지라.. 첫스틸때 야!! @#%$#$ 하면서 욕나온거나 이번처럼 잠깐잠깐 머야! 머야!는 조금 듣기 싫더라구요^^;; 이런것만 빼면 잡담소리도 현장감 있고 좋죠
06/11/30 19:16
진영수선수가 마재윤선수보고 먼저 도전장을 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파포 인터뷰 보니 마재윤선수랑 붙고 싶어했었고,마재윤선수도 진영수선수 찍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06/11/30 19:17
근데 변형태선수 진짜 A2 나오면 어떡하죠?(^^)
장난으로 마재윤선수랑 붙어보고 싶다고 했다가 진짜로 그렇게 되면(ㅡㅡ) 그렇게 되면 피하겠죠?
06/11/30 19:18
변형태:(마재윤선수랑 하고 싶다고 했는데.)높은 자리에서 붙고싶다.
숙소에서 재윤이가 나한테 겁을 줬다. 자꾸 그러면 뽑아버리겠다고. 푸하하!
06/11/30 19:19
마재윤과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는 건데 왜 마치 실언 했다는 듯이 중계진은 말할까요?
지금 당장 붙고 싶다는 뜻이 절대 아닐텐데...
06/11/30 19:23
심소명:내가 테란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으니까,상관없다. 변형태선수도 잘하지만 내가 충분히 이길수도 있는 상대다.
어느정도 마음은 담아두고 있다.
06/11/30 19:27
심소명선수 목소리 최홍만 닮았죠... 저번에 뭐시기 TG삼보였나 거기 출범식때 목소리 진짜... 최홍만 그 자체였습니다.
키가 너무 크다보니까 몸에서 울리나봐요 낄낄
06/11/30 19:28
자! 박대만선수를 꺾은 김세현선수!
그의 동료인 윤용태선수와의 인터뷰입니다! 윤용태:안지 오래되가지고........ 만나기는 싫은데,결정되면 대만이형의 복수를 해야겠다.
06/11/30 19:31
김택용:(김세현선수가 옆자리에 왔다.)저희팀끼리 할까봐 걱정되었는데 김세현선수가 고맙고,결정된것은 없지만,붙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
06/11/30 19:34
박영민:(강민선수랑 붙고 싶다고 하셨는데.)내가 처음에 게임 시작했을때부터 좋아했다.
(이제는 안좋아합니까?) 좋아합니다. 경기 스타일도 좋아하고,평소 존경해왔다.
06/11/30 19:35
박영민선수, 처음 조지명식이라 많이 얼었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잘 웃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말을 조심하려 굉장히 절제하는 게 보여서 안쓰럽네요.
06/11/30 19:40
온겜 지명식도 한번 봐야겠네요. 선수소개하는 화면이 좀 마음에 안들어요..ㅜㅠ 좀 더 멋있게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짧은 거 같기도 하고, 잡음도 거슬리고..그래도 좋아요 엠겜 화이팅...
06/11/30 19:42
이제동:(윤용태선수가 붙고 싶다고 하던데.)좋다. 나도,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에이스 결정전에서 졌었다. 서바이버에서 복수 했는데 MSL에서 또다시 복수하고 싶다.
06/11/30 19:42
별칭 붙여주는 건 좋은데 죄다 영어 별칭이네요. 앞부분을 안 봐서 모르겠는데 강민 선수는 'Dreamer'라고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몽상가'가 주는 포스와 'Dreamer'가 주는 포스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윤용태 선수도 사실 마지막 '썬더'보다 중간 소개 멘트에 나온 '뇌신'이 훨씬 멋진데...-_-a
06/11/30 19:44
윤용태선수 역시 김세현선수 옆자리로 가네요. 흐흐......... 제 시뮬레이션처럼 이유도 똑같네요.
저그전 자신있고,대만이형의 복수도 할겸 겸사겸사.
06/11/30 19:45
몽상가는 엄해설이 붙인 거다보니... 드리머라고 하겠죠 뭐;; 뇌신도 썬더보다 포스가 더 좋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06/11/30 19:46
진영수선수 A2에 걸렸으면 좋겠네요. 마재윤선수랑의 대결무드.......
게다가 본인도 마재윤선수랑 붙고 싶다했고...... 흐흐.......
06/11/30 19:50
이번은 첫 진출이 선수들이 많아서 조금 조심스러운 분위기네요.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말빨있는 선수들이 포진중이니 후반가서 달아오를듯.
06/11/30 19:51
원종서선수도 저번 시즌 인터뷰 보니 정말 말 잘하더라고요. 상당히 도발적이고.........
마재윤선수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니 또다시 마재윤선수를 건드릴일은 없고....... 어떤선수랑 붙고 싶어할지........ 테란과 붙고싶어 하던데 말이죠.
06/11/30 19:58
진영수 선수 얼굴 정말 조막만한데 눈은 크고.. 경기할 때도 그랬지만 조지명식에서 보니까 진짜 미소년이네요+_+
(진영수 선수 마재윤 선수 지목하는군요. 막판에 마재윤발 폭풍이 일 것인가!!)
06/11/30 19:59
진영수:마재윤선수가 본좌자리에 있는데,내가 아직 마재윤선수에 비해 낮지만,날 뽑아주면 열심히 해서 이기도록 하겠다.
이거 도발 시작!
06/11/30 20:03
변은종:영수랑 한다면,연습파트너인지라 영수랑 별로 하기 싫고,도움을 받고싶다.
어째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이상하더니....... 진영수:이러니까 내 맘이 안좋다. 그러니까 마재윤선수가 날 뽑아주셨으면 한다.
06/11/30 20:03
진영수 선수는 그냥 하게 되면 열심히 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중계진분들은 도전 혹은 도발처럼 몰고 가시네요. ^^;;;; 하지만 저번 조지명식의 여파도 있고.. 조용조용한 지명식이 될 듯;
06/11/30 20:07
원종서:첫진출때 너무 무덤파가지고 성적이 안좋았다. 마재윤선수를 도발한 이후에 경기에서 다졌다.
마재윤선수에게 이자리를 빌어 친한 친구 관계인걸 알리고,미안하게 생각한다.
06/11/30 20:09
원종서:소명이형하고는 옛날에 많이 친했는데 내가 스타크를 쉬다보니까 잊었더라.
저번에 1인자한테 도전했다 피봤는데 이번에는 2인자한테 도전해보고 싶다. 푸하하!!!
06/11/30 20:10
원종서 선수 왜 이렇게 귀엽나요. 1등한테 덤볐다가.. 이젠 2등한테 덤빈다?? 관심이 슬슬 꾸물꾸물 종서선수에게로 움직이네요.
06/11/30 20:10
원종서:내가 존댓말로 말했는데,존댓말로 받아주시더라.
심소명:사실 종서가 게임을 하다가 공부한다고 그만뒀는데....... 그때 잊었다. 얼굴을 모른상태에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니까 어리둥절했다. 원종서:(공부는 어떻게 됬냐고 묻자?)1달만에 접었다.
06/11/30 20:14
원종서:(결승전에서 붙고 싶은 상대를 묻자.)저번에는 결승전을 목표로 잡았다가 떨어져서,이번에는 최종목표를 8강으로 잡고 있다.
새사람이 된 원종서선수!
06/11/30 20:16
갑자기 궁금한 게 있는데, 예전에 변형태 선수와 박지호 선수는 약테 발언 이후에 한 번밖에 안 붙지 않았나요?
혹시 이 얘기 금기시 되는 말은 아닐런지;;
06/11/30 20:24
하하....어쩌면 서지훈 선수는 저렇게 안 변하는걸까요.
참 재밌는 선수입니다. 하나도 안 웃긴데 이젠 항상 저러니까 저런 모습이 웃겨요.
06/11/30 20:31
마재윤선수는 이제동선수를 옮기고 조에 플토 1명을 들어오게 할듯 한데요.
진영수선수가 자신의 옆자리로 온다면. 만약 진영수선수가 자신의 차례가 올때까지 다른데 가있으면 알아서 뽑을것 같고요.
06/11/30 20:34
왠지....변은종선수가 진영수선수를 마재윤선수 옆으로 옮길꺼 같네요..
그리고 마재윤선수는 이제동선수를 옮길꺼 같고요.......갑자기 이런생각이...^^
06/11/30 20:44
마재윤선수 고민되겠는데요,이제동선수랑 같은조가 되고 싶지 않은데 다른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옮기지 않는한 진영수선수를 뽑는다면 이제동선수는 무조건 자기조에 들어오는 상황.......
흠......
06/11/30 20:47
변은종:이번시즌 목표는 결승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자! 이제 강민선수 차례인데! 강민선수는 윤용태선수랑 박영민선수를 바꿀것 같은데요.
06/11/30 20:51
아....... 김철민캐스터나 강민선수나 웃어서 말을 못해요. 크크.
지영훈선수 사건이후로 오랜만에 웃겨서 눈물흘리는 김철민 캐스터!
06/11/30 20:52
티원선수들도 개인전같은 경우는 타팀 선수들과 연습을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리그에 관해서만 팀내 선수들과 연습을 하는거죠. 마재윤 선수만 해도 이번 심소명 선수와의 결승에서 박태민 선수와 연습했다고 들었는걸요.=)
06/11/30 20:54
박영민선수 훈훈한 눈빛으로 강민선수를 바라보네요.
나중에 붙어도 될것 같은데........ 라고 꼬리를 내리는 박영민선수. 하긴 C조에 변형태선수가 있으니까 나중에 붙어도 될것 같다네요.
06/11/30 21:11
근데....... 마재윤선수 고민되겠네요. 진영수선수를 찍고 싶을텐데.......
이제동선수랑 붙고 싶지 않다던데........ 진영수선수를 찍자니 이제동선수가 같은조에 있는 상황.......
06/11/30 21:12
만약 마재윤선수가 자신의 말을 끝까지 지키려 한다면
A조-마재윤(Z)vs진영수(T) VS 이제동(Z)vs박지호(P) B조-심소명(Z)vs원종서(T) VS 박영민(P)vs김세현(Z) C조-강 민(P)vs김택용(P) VS 변형태(T)vs고인규(T) D조-변은종(Z)vs이재호(T) VS 윤용태(P)vs서지훈(T) 이렇게 될것 같긴한데....... 굳이 이제동선수랑 붙고 싶지 않다면,이제동선수 자리에 토스를 한명 붙겠네요.
06/11/30 21:15
근데 테란을 자신의 옆자리로 들어오게 한다는 약속을 지키려면,이제동선수가 자신과 한조가 될수밖에 없는데........
약속을 버리고 이제동선수를 옮길지. 마재윤:내 자신감이 최고 이기때문에 어떤 선수든 상관없다.
06/11/30 21:37
광대놀음도 아니고 마재윤 선수 인터뷰 괜찮던데요?
저는 선수는 무엇보다 게임으로 보여주면 된다는 생각이라.. 뭐 경기 외적인 부분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면 문제겠지만 그런 건 또 아니고..;
06/11/30 22:04
진영수와 마재윤 예상했고 또 바랬던 대진,
재야에 묻혀있던 거물 저그킬러들이 테란에서 저그로 판도가 뒤바뀔려는 이 시점에 적절히 등장하는군요 기회를 잘 잡았네요 진영수 선수, 한번에 확뜨길 기원해 봅니다
06/11/30 22:23
피부야 뭐 임요환 선수처럼 전문 피부샵 같은 데서 관리받지 않는 이상은 여드름 한두개 씩 나고 그러죠 -_-;
그런 것도 비꼼의 대상이 되야 하는 건가 ;
06/11/30 22:35
누가 비꼬았나요? 마재윤 선수만 파고 들지 마시길
위에도 강민선수 삑사리라던지 이재호 선수 무관심 이라던지 이런건 충분히 넘어가면서 왜 마재윤 선수건만 갖고 그러는지 참..;
06/11/30 23:34
딴 선수들 저렇게 말했으면 눈 하나 깜짝안하면서 웃기네요.
swflying//'낙'이 아니라 '낚'이겠죠. 그리고 '똥'이 더러우면 피하라는 말씀이시군요. 자~알 알아들었습니다.
06/11/30 23:50
어이가 없군요 -_-; 마봉자님 님 말투를 보세요.
'강민선수 삑사리 냈네요' 라거나, '이재호 선수 무관심이네요' 같은 식으로 그냥 있는 사실만 '마재윤 선수 피부가 안 좋네요' 처럼 말하면 누가 뭐라 한답니까? 피부 안 좋은 거랑 본좌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본좌답게 운운하나요?
06/12/01 00:16
좋습니다. 수정하죠. 팅커벨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마재윤 선수에 관한 농담도 못하니 원..쩐다의 표현에 비유해서 본좌라는 표현을 쓴것에 그걸 갖고 뭐라하니..휴~우
06/12/01 01:10
농담이 농담 나름이죠.. 저도 괜히 이러는 거 아닙니다.
'피부 쩐다, 본좌 답다' 딱 봐도 비꼬는 어투임이 역력한데요; 무조건 남이 탓하는 거라고만 하지 마시고 자신의 언행이 남에게 어떻게 비치는 지도 한번 쯤 생각해보세요..
06/12/01 02:12
음..삑사리<-요건 팬들도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있는듯하고..무관심은 거의 이재호선수 트랜드로 굳혀진거지만..피부하나만큼은 쩐다라는 표현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비꼼으로 들릴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단순히 피부가 안좋다라는것보다 쩐다라고 표현까지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마재윤선수 얘기 나오면 사생결단 내는데가 피지알이였나요?? 뭔 얘기를 하셨다가 당하신건지..;;;
06/12/01 11:34
블루팅//
전 전혀 삑사리를 좋게 안 받아 들입니다. 개인성향에 따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님 생각이 전부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표준어도 아니잖아요?? 위에 삑사리도 사과 좀 하시죠.. 그리고 쩐다나 삑사리나 모두 비꼬는 성향의 단어인데.. 마재윤선수 문제만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지요. 그리고 실제로 당한적 있습니다. 그때 상황 애기하고 싶지는 않고요..
06/12/01 12:06
삑사리표현 사과드리고요..
강민선수의 그 특유의 음색을 즐기시는 강민팬분들만 봐와서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마재팬=악질로 몰아가는듯한 리플이네요..
06/12/01 13:10
이것만은 기억하시길 이럴수록 마재윤 선수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엄청 쌓여간다는 것만을
그 잘난 마재윤 선수 요번에두 어디까지가나 두고 보겠습니다. 마재윤 선수 절대 우승 못하도록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마재윤 선수 우승 못하면 제 탓인줄 아시죠!
06/12/01 14:47
어이쿠.. 마재윤 선수 우승해도 그건 액면 그대로의 본인 실력 덕분이고 우승을 못하더라도 마찬가집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마봉자님을 떠올릴 일은 누구라도 전혀 없으니 괜한 걱정 마세요; 왜 논쟁이 생기기 됬는지는 1g도 생각해보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계시니 부끄러운 줄 아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