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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8 21:20
양대리그서 프로토스의 희망들은 모두 무너졌네요 결국..
사신 오영종 몽상가 강민..허나 그들을 이긴 이윤열 선수와 마재윤 선 수는..뭐 -_-;; 정말 시대의 천재들이네요..
06/11/18 21:23
스타리그가 오영종 선수의 현존 최강의 플토의 벽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기였다면,
슈파는 이윤열 선수의 현존 스타크 최강의 벽에 대한 도전이 되겠군요.
06/11/18 21:30
천재 vs 천재의 대결..
제가 생각하는 스타계의 양대 천재들..이윤열선수와 마재윤선수.. 많은 것이 닮아있는 두 선수의 대진이라 더 흥미진진합니다!!!
06/11/18 21:40
슈파도 정말 기대됩니다.....
서지수선수가 누구를 지명할지도 기대되고... 과연 천재와 마에스트로와의 경기는 5전까지 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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