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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8 15:36
목동저그님//웁스..리플이 빠르시네요. 계속 수정중인데 당황했습니다.
네 마재윤선수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합니다.
06/11/18 15:59
라며 예전에 무심코 여자친구에게 말했다가 싸웠던 기억이 있지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몇년이 지나 잠시 만난 적이 있는데 아직도 나 때문에 집에서 티비보다 임요환 선수 나오면 보고 있다네요 -_- (원한인가...어디서 임까로 활동하고 있을지도-_-)
06/11/18 16:03
전 애인보다...는 아닌것 같고 애인만큼은 좋네요 ^^
요즘, 너무 마재윤선수 이야기만 하고 다녔더니 어젠 화를 냅디다. 근데 오영종선수는 애인보다 더 좋아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모쪼록 슈파3회는 이 애인같은 사내들의 매치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
06/11/18 16:56
아레슨님//대쉬는 마재윤선수와 저 둘 다 죽이는 일이구요. 러쉬라면 괜찮겠네요.
저 또한 저그유저이니 5드론이라면 한 번쯤 이길 수 있을 지도?
06/11/18 17:14
저도 20대중반이 넘어가며 감정이 무뎌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랜만남끝에 헤어져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별감흥이 없는걸로 봐선..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너무 찌들었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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