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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1 21:36
이벤트날이 있지 않습니까,,,하하-_-; 농담이구요,,//언젠가는,,오겠죠^^// 그리고 뜬금없지만,,예기가 아니라 얘기입니다,,흠-_-
06/10/21 22:20
이제는 홍진호 선수 스스로가 준우승에 익숙해진 느낌이랄까요...
져도 별로 분해하지 않는 모습에서 예전만큼의 기대가 안되지만서도 꼭 한번 우승하는거 보고 싶습니다 정말... 어금니 꽉 깨물고 근성을 보여주세요 기다리는 팬이 있답니다
06/10/21 22:37
홍진호 선수 파이팅임니다만 말이 좀 쓸데없이 어려운거 같네요.
오류는 무엇이 어떤맥락에서 오류라는 것이며 '눈물의 신은 자신의 이름대로 이름에 순종되었다.' 나 '언제부터 그의 희생은 한명의 영웅을 뽑아내는 희생양이었나' 라는 문장은 솔직히 말씀드려 너무 멋부릴려다 꼬인 느낌이..
06/10/21 23:46
스타판 유일무이의 '무관의 제왕'
세종족을 통틀어, 우승 경력 '만' 없이 이 정도의 기록을 내고 있는 선수는 홍진호 선수 뿐일겁니다.
06/10/22 07:47
홍진호 선수의 요즘 페이스를 보면... 좀 지쳐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도전해도 돌아오지 않는 결과에.. 어느 정도는 체념한 느낌도 들구요. 뭐 전반적으로 KTF 팀 전체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_-;
T1을 제외한 다른 팀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눈여겨보고 있고 '잘했으면...' 하고 있는 선수가 바로 홍진호 선수인데... 요즘 그리 의욕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임요환 선수의 짐을 어느 정도는 나눠져야 할 시기인데...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주었으면 합니다. 단지, 그게 부담이 아닌,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06/10/22 08:39
진호선수 요즘보면 힘이 없어보여요..
아니 그런 모습을 보인지 꽤 된거 같네요... 관리가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진호선수의 힘을 느끼고 싶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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