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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1 07:24
초난강의
내가 사는 길,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내가 걷는 길 류의 드라마를 추춘합니다. 내용자체는 아주 잔잔하진 않지만 (암선고 후의 인생 등... 조금 슬픈 전개입니다), 풀어나가는 과정이 꽤 잔잔합니다. 심야식당과 비슷한 류의 드라마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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